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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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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3건 조회 2,829회 작성일 15-04-26 16: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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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부활절을 맞아 나는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이 너무 보고싶어 오전 6시 30분경에 성모님께 나아가 인사를 드리고 기도하는데 그동안 많은 날들을 잠을 자지 못한데다가 마귀의 공격을 너무 많이 받은 탓인지 앉아 있기도 무척 힘이 들었다.

그러나 그동안 너무나도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때문에 눈물 흘리셨을 성모님께 뒤돌아서고 싶어 했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기도드렸다.“엄마! 축하드려요. 아드님의 부활을!”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가슴 저 깊은 곳에 차곡차곡 저며 있는 아픔들을 말씀드리며 성모님의 눈물에 더한 눈물을 증가시켜드린 이 죄인의 애절한 심정을 말씀드렸다.

30분쯤 지났을까? 그때 하늘에서 아름다운 군악 소리가 들리는가 했는데 앞이 환해지기에 고개를 들어보니 성모님상이 계셔야 할 자리에 성모님의 상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곳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과 그 오른쪽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아름다운 성모님이 웃으시며 오른손에 묵주를 들고 서 계셨는데 머리에는 빛나는 면류관을 두분이 다 쓰고 계셨다. 그 주위로 천사들이 빛나는 흰옷을 입고 환호하듯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미소 지으시며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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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리도 많이 사랑하셨겠느냐?

그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천국을 얻게된 것이다. 그는 극진한 사랑으로 주님의 장례를 위하여 미리 주님의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이니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더냐.

그리고 주님이 가장 신임하고 사랑했던 제자 베드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그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했으면서도 얼마 지나지도 않아 주님이 죄인으로 몰리자‘나는 그를 모르오.’하고 맹세까지 하면서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아프셨겠느냐.

그러나 그는 닭이 울자마자 회개의 눈물로 슬프게 통곡하며 자기 죄를 깊이 뉘우치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결심으로 용기를 내어 그때부터 나 어머니를 따라 한생을 온전히 다 바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증거 했기에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1)하여 낙담상혼2)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목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술수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가고 있으니 나의 원수인 사탄이 거의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려고 하는 이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3)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계시던 예수님께서 강복하시며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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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4)의 위기에서 조수불급5)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6)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것이다.

숙호충비7)로 양상도회8)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예수님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더니“안녕.”하고 오른손을 살짝 들어 보이시며 성모님 집 제단 위에 모셔진 십자가의 예수님상 안으로 들어가셨고, 성모님께서는 아주 다정스럽고 아름답게 눈웃음 지으시며 고개를‘까닥’하시고 뒤돌아서 성모님상 모신 곳으로 가시는가 했는데, 순간적으로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으로 변하시면서 예전 본 자리에 서 계셨다.

1995년 7월 1일 새벽에 십자고상의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화하신 후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그 성혈은 일곱 개의 성체로 변화되면서 성모님상 앞으로 내려오셨고, 성모님께서도 성모님상을 통하여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각각 700일간이나 흘려주셨고, 지속적으로 맥박이 뛰고 계시니 확실히 살아계심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처럼 살아계신 모습으로 생생하게 경당에 모셔진 당신의 성상으로 들어가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성모님 상으로 변화되시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기에, 그 순간적인 변화에 감탄한 나는 한동안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넋을 잃은듯 앉아 있었다.

메시지 쓰면서 있었던 일

4월 23일 부활절에 주신 메시지를 써 내려가던 중 마귀에 관한 글을 쓰려는데 갑자기 떼거지로 나타난 마귀들이 “이년! 이 지독한 년! 오늘 이년을 확실히 죽여야 한다. 우리 사업이 겨우 성공할 만하면 이년이 꼭 끼어들어 방해하고 훼방을 놓으니 오늘은 진짜 추호의 실수도 없이 겉으로 표시나지 않도록 저년을 죽여라.” 하는 우두머리의 명령이 떨어지자 새까맣게 몰려든 마귀들이 좋아라고 히히거리며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 온 몸을 확 낚아채듯 들어 올려 침대 밑으로 모질게 내동댕이쳤는데 얼마나 사납고 포악하게 패대기를 쳤는지 메시지를 쓸 때 사용하던 책상과 함께 내 몸이 출입문의 손잡이에 세게 부딪치며 방바닥에 나동그라졌다.

그와 동시에 이제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그리고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욕설들과 폭언을 마구 해대며 내 눈을 후벼 파고 쑤시고 찔러댐과 동시에 머리채를 거칠게 휘어잡고 흔들면서 잡아당겼다. 그때“이년을 죽이고 난 뒤에는 누구를 죽일까?”하니 “우선 그년만 죽이면 돼. 그년만 없어지면 모두 다 흐지부지해질 테니까.”

또 그들은 나를 엎었다 뒤집었다 해가며 짓밟고 마구때리며 목을 조르다가 동시에 꼬집고 물어뜯고 할퀴면서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이년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야 한다.”하며 팔다리를 사방에서 잡아당기며 관절을 뽑아 부러뜨리려고 했다. 그리고 메시지를 쓸 때 사용하던 책상까지 들어서 마구 후려치기를 몇 번씩 반복하여 나는 방바닥에 나동그라져 있는 상태로 당하면서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정신마저 가물가물해 말은 할 수 없었지만 속으로‘이 몸은 죽어도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하며나의 고통과 죽음으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해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며 봉헌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가슴과 양손에서 빛을 비추시며 나타나시자“이번만큼은 꼭 죽여 없애버리자.”라고 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여 화가 날대로 난 마귀들이“오늘은 저 년을 꼭 죽였어야 되는데 환장 하 겠 네 . ” , “ 미 쳐 버 리 겠네.”등의 말을 하며, 도망가면서도 공기 정화를 위해 갖다놓은 숯덩이를 들어 목을 꽉 누르고 또 다른 마귀는 숯바구니까지 사정없이 나에게 던지고 도망가니, 눈과 얼굴과 가슴을 심하게 맞아 눈을 뜨기조차 힘들었다. 전에는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시면 기겁을 하고 도망갔는데 이번에는 도망가면서까지 극심한 횡포를 부렸다. 그때 우당탕하는 큰소리를 듣고 가족들과 몇몇 자매들이 올라왔는데 온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온통 숯검댕이를 뒤집어쓴 채 방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는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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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의 모습은 퉁퉁 부어 있었으며 부은 얼굴에 피가 묻어 있었고 목에도 역시 피가 묻어 있었다고 한다. 나는 정신을 잃은 채 떨고 있었는데 방바닥과 내 몸은 온통 물로 젖어 있어 자매들은 마귀의 공격으로 처참해진 내 모습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한다.

메시지를 쓰지 못하도록 눈을 얼마나 심하게 후벼 파고 찔렀는지 마치 토끼 눈처럼 빨갛게 충혈되었기에 곁에서 보기에도 너무 안타까워 바로 쳐다보기조차도 민망하였다고 했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목이 너무 아파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고 처참해진 내 얼굴과 몸을 닦으려는 순간 바늘로 쑤시듯 아파 닦아낼 수조차 없었고 움직이기도 힘이 들어 고통스러웠는데 한 시간도 채 못 되어 고통이 사라지면서 목소리도 돌아왔고 거의 좋아졌지만 눈은 계속 아팠다. 그런데 메시지를 다 쓰자 그 즉시 충혈되어 쑤시고 아팠던 눈이 깨끗해졌다.

1) 만건곤(滿乾坤) : 하늘과 땅에 가득함.
2) 낙담상혼(落膽喪魂) : 크게 낙담하여 넋을 잃음
3) 부언낭설(附言浪說) : 유언비어.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뜬소문
4) 일촉즉발(一觸卽發)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금방이라도 일이 크게 터질 듯한 아슬아슬한 긴장 상태를 이르는 말
5) 조수불급(措手不及) : 일이 매우 급하여 미처 손을 쓸 겨를이 없음
6) 제세경륜(濟世經綸) : 세상을 구제할만한 역량과 포부
7) 숙호충비(宿虎衝鼻) :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화를 스스 로 불러들이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8) 양상도회(梁上塗灰) : 들보 위에 회칠 한다는 뜻으로 못생긴 여자 가 얼굴에 분을 너무 많이 바름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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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없이 다른 사람에게 구타당할 때

①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②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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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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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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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1)하여 낙담상혼2)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고 실천하며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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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사람의 메시지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과 정성모아 아름답게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과생활의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는
행복한. 주일저녁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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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1)하여
낙담상혼2)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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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1)하여 낙담상혼2)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아멘!!!

마귀공격을 그렇게도 받으셨으니 그 순간에도 죽어도 주님의 것
이라 하시며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 마귀가 메시지를 못쓰게 하려고
눈을 후벼파서 충혈되게 했어도 그 크신 사랑들로 이 죄인 눈을 뜨게
해 주셨음이라 생각하며

너무나도 고맙고 한편 너무나 죄송합니다. 메시지말씀 실천하여
위로드리는 자녀되길 빌며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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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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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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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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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주님이 가장 신임하고 사랑했던 제자 베드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그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했으면서도 얼마 지나지도 않아 주님이 죄인으로 몰리자‘나는 그를 모르오.’하고 맹세까지 하면서 세 번이나 부인했을 때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아프셨겠느냐.

그러나 그는 닭이 울자마자 회개의 눈물로 슬프게 통곡하며 자기 죄를 깊이 뉘우치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결심으로 용기를 내어 그때부터 나 어머니를 따라 한생을 온전히 다 바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증거 했기에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1)하여 낙담상혼2)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목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술수에 눈이 멀고 귀가 멀어가고 있으니 나의 원수인 사탄이 거의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려고 하는 이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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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ㆍ아멘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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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지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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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3)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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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희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힘과 용기와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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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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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한두번도아니고  그수많은 날들을 마귀의공격으로
지치고 힘드셨을 텐데...

가까운 이들에게 말로 ..행동으로 지치고나면
아무것도 하기싫을때가 저에게도  있었어요.

그러나 율리아님은 그긴날들을 그렇게 지내셨을것을 생각하며
또다시 저의 부족함을 느껴봅니다.

저역시
저의가까운  이들에게 힘들게 한부분도 너무 많았고
저의악습으로 상대방을 지치게 한부분도 너무 많은것 같아요.

이글을 보며
저자신을 돌아봅니다.

더욱 저의 나쁜점을 고쳐야겠어요.

~늘 감사의 삶님~
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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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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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들은 모든 상처 낫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진정한 거룩하신 아버지같은 사랑과 진정한 거룩하신 아버지같은 평화를 찾아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여주시옵시고 죄인들을 봉헌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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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새로운 한주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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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기 죄를 깊이 뉘우치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결심으로 용기를 내어 그때부터 나 어머니를 따라 한생을 온전히 다 바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증거 했기에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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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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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딸아 사랑하여 불림받은 나의 모든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알고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하게 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된다..

아멘~~!!
율리아님의 오랜 보속 고통으로 인하여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우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보여주시는 사랑이
너무 깊이 감사가 우러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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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귀한말씀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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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
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4)의
위기에서 조수불급5)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6)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삼삶님...사랑의메시지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
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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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2000년 4월 23일 기적의 그날!
길이 길이 잊혀지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빛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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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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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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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는 극진한 사랑으로 주님의 장례를 위하여 미리 주님의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이니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더냐." 아멘~

 지금의 이 세상 죄악이 극도에 달하였기에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는 징벌때 후회하지 않토록
 회개하여 천국 잔치에 초대해 주시는 천국잔치에 많은 자녀들이 초대에 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극진한 사랑으로 그들을 나주성지로 초대하는일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다짐합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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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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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1)하여 낙담상혼2)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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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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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바로 지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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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아멘~

☆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 의 좋은 글,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 예언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앞으로 반드시 일어날 사건 때에 가슴치며 후회하지 않토록
    모두가 회개하길 바라시면서 이미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이 세상에 내려질 하느님의 무시무시한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초대해 주시는 귀한 말씀들...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에는 많은 이웃 자녀들을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 나주 성지 " 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한 거룩한 도성 "성모동산" 으로 초대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도와주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하늘나라 천상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성모님을 따르며
    고심혈성으로 충성과 노력할 것을 다짐 해 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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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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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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