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한 마디의 말 덕분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시작
댓글 25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5-07-11 18: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이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보다 조금 더  바빠보이는 동료를 보게되었어요.

내 마음은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을 먼저 해야되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니

 

개인적인 일보다는 바빠보이는 동료를 도와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동료를 도와드렸어요.

 

처음에 고맙다고 말해주시며, 이것 저것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해드렸어요.

일을 도와드릴 때 제가 했던 방식으로 도와드렸는데...(겸손하지 못하여... 먼저 어쭈어보지 못함)

 

나를 내어줄 때

더욱 아래로 내려가 이렇게 할까요~? 라고 말씀드리고 할 것을...그러지 못하여 도우미 역활을 

하면서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겸손하지 못했기에...) 마음이 조금 상했어요. 

 

도와주는 것도 감사하지 못할망정

이래라 저래라 하다니! 흥! 그냥 여기까지만 도와드리고 내 할일 하러가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순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그 동안 주님과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렸던 잘못을 뉘우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 잡고, 다시 기쁜마음으로  도우미가 되어 일을 도와드렸어요.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소태처럼 쓰다는 것,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봉헌하는 것... 

율리아 엄마 말씀따라...

 

그 순간 은총으로 깨닫해 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 다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기쁘게 도와드릴 수 있었어요.

 

일을 다 도와드리고 나니 덥기도 하고 지쳐서 쉬고 싶었어요.

내 할일은 시작 할 엄두도 안나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어요.

 

그때, 

후배가 고맙다고 인사를 건네면서,  따뜻한 사랑의 말 한마디를  해주었어요.

 

그 말 한마디를 듣고 

힘들고 율리아 엄마에 비하면 아주 작았던, 속으로 피 흘렸던 마음까지 

사르르 눈 녹듯 사라졌어요~

 

"한 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하며,

한 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니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되었어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071219-28.bmp071219-28.bmp

여러분들도 그런 거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릴 내려서 어떤 상처를 받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가득 가득 차서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하고 격정하고 나중에는 원수같이 되는 경우들을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 하고 나를 위로해다오.”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많이 

아프십니다. 그리고 빠져나오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

   071219-28.bmp071219-28.bmp

 

 

                          2039722181_dNzPhxnv_ED959CEBA788EB9494EC9D98-EBA790-EB958CEBACB8EC9790.jpg

071219-28.bmp071219-28.bmp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소태처럼 쓰다는 율리아 엄마 말씀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봉헌하는 것...

아멘!!!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았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1989.2.23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한 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니 깨어 있어야 한
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되었어요.
아멘~~!!!
한마디의 말로써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세치도 못 되는 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지
생각하기도 전에 나오버리는
악습과 습관의 틀에서
튀어나오는 말
말하기는 더디하란 말씀처럼
혀 놀리는것을 더디할수
있는 은총을청하여봅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마귀에게 더 밥 줄수도 있는 순간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묵상하심으로써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의 멜로디로 다 처단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시작님 단순하고 어린아이같은 은총글 감사해요...!

저도 항상 한 마디의 말때문에를 묵상하며

깨어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_'

무지 무지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안에서 화이팅!!♡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 ~~~ 멘 !!!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작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도와주고 좋은 일을 하고도
감사를 받지 못했다면
하늘의 천사가 감사의 상급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저도 흥~ 하기보다 봉헌하여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한 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해 봅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시작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 싹터 오르고"...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소태처럼 쓰다는 것,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봉헌하는 것...
아멘!!!

나의 말이 어디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을까?!...
율리아님의 말씀들 다시 새겨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시작님 감사해요. 님의 예쁜맘
함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시작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소태처럼 쓰다는 것,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봉헌하는 것....."

 아 - 멘. 아 - 멘. 아 - 멘..
 겸손되이 묵묵히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작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좋으신 말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정말 아름다운 말로 아름다운 언어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고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사소한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받아들이시어 그대로 이루어지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신 시작님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아시어 후배분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해주셨나봐요~!!!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_^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악을 일삼는 자들과 나와
내 어머니를 배척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 하고 나를 위로해다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모아드려요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와~
'한마디의 말 때문에' 만드신 거
엄청 예쁘네요~ @.@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에 저장해 놓을게요~ 괜찮죠~? ^^b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혜로운 한마디의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힘을주며..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감사하네요..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시작님 !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 쓰시니 자주 서주세요 하하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이 사랑을 낳고...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사랑의 멜로디만
제 입에서 나오게 해 주세요...끝까지...영원히...^^

시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픔을 은총으로!!!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39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3,47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