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직장암 3기, 자궁암 3기 등 5번 암 나주에서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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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스테파니아입니다.
지난주 제가 검사를 했습니다. 늦게 순례오신 분들을 위해 은총을 나눕니다.
암이 걸려서 수술한지가 3년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려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2005년도에 암이걸리고서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총 5번의 암에 걸렸습니다.
처음에 암에 걸려서 제가 암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절망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었는데 성모님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는데요
당신의 예비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카톡에 그 병아리 사진을 어느분이 이게 무슨 사진이냐고 그러시더라구요
나주 오기 전 암에 걸려 집 다 팔아 상가주택으로 이사 왔을 때
큰 오빠가 유리회사 다니면서 특수 제작해서 준 강화유리를 주셨어요.
안방에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그 유리가 짝짝 짝짝짝짝 깨지더라구요
금이 가더라구요 한참 몰입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기도를 하고 있어서 거실로 나올 생각을 안 했어요.
나중에 보니 유리 식탁이 금이 가 있더라구요.
이게 심상치가 않아서 조각밖에 부분 유리를 때어내고 나니까
엄마 닭 인지 병아린지 이런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이게 뭐지?
그때도 정말 성모님 안에 열심히 살려고 매일 성경책을 끼고 다니고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사회 갈 때 개신교신자처럼 귀에 테이프 끼고
성경책을 배낭에 매고 다녔어요.
그렇게 다녔던 때라 부활이라는 건가? ...
정확히 3일만에 유리 금이 갔는데 나중에서 보니가
나주를 다니고서야 어느날 성모님 메시지 말씀!
엄마 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
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기 위해서 아픈 나를 이끌어 주셨구나 알았고
암이 걸려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니 방법이 없어 할 때
나주성모님 상본을 우연히 인터넷에서도 보고 울고 그랬는데
남편이 나주가지 마라 당신은 여러 군데를 가니 나주는 가지 말라고 ...
순명해야지 제가 남편말 잘 들어야지 하고 순명한다고 안 왔잖아요.
다시 병이 나서 다시 암에 걸려서 제가 다시 오게 된거에요.
나주 오기 전에 암에 한번 걸렸었고
제가 암이 2005년도에 걸리고 2007년도에 암이 또 걸려서
나주로 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나주에서 대장암 치유받고 그 다음에 또 직장암에 걸렸는데
수술도 안하고 또 치유를 받았어요
나주에서 3년 전에 제가 또 일을 하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나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그 전부터 제가 마음이 안 좋았어요.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성모병원에서 안 받아 줘가지고 수술했던 그 병원으로
가라고 그래서 왔는데 장 마비가 왔어요
이미 암이 동그란 부분에 꽉 차서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태까지 와서
3년전 9월달 대장암 3기, 나중에 자궁암 3기 두 개가 왔었어요.
암이 걸렸다는 소리를 듣고 저는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주와서 5대영성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수술비가 중요한게 아니었어요.
그때 먹지를 못하고 장이 꽉차서 먹는 주사를 넣어 주고 영양을 하는데
나주로 가야겠다 나주를 가야지...
죽음의 준비를 해야지 이 상태로 이 환경을 바꿀 수는 없지 않은가. ...!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처음에 암에 걸려서 제가 암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절망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었는데 성모님께서 저를 이끌어 주셨는데요
당신의 예비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얼마나 절망속에서
지냈을까요? 그러나 불러주신 성모님 사랑이
오늘은 더 크게 와 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해 주신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모두 주님 영광돌려
드리며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거듭 축하드려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픈 병고를 통해서 다시 나주를 불러주시고
또 치유해 주시고 암을 많이도 치유 받으셨군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이렇게 힘있게 살아갈수
있음은 분명 은총임을 믿습니다..
스테파니아님 치유 축하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영육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
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기 위해서 아픈 나를 이끌어 주셨구나 알았고
아멘!!!
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치유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암 판정 받으시고 절박한 그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시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사소한 것에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불만불평 하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의 하루 되시고 나주 성모님의 대한 믿음 변치 않도록 꽉~~~ 간직하셔요.^^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 나주에서 대장암 치유받고 그 다음에 또 직장암에 걸렸는데
수술도 안하고 또 치유를 받았어요 "
나주 성모님께 영광 드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이세상 자녀들에게도 널리 알려 지게 되시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 으로 건강하게 되셔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시고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나주에서 대장암 치유받고 그 다음에 또
직장암에 걸렸는데 수술도 안하고 또 치유를 받았어요."
인천지부 스테파니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스테파니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오기 전에 암에 한번 걸렸었고
제가 암이 2005년도에 걸리고 2007년도에
암이 또 걸려서 나주로 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나주에서 대장암 치유받고 그
다음에 또 직장암에 걸렸는데
수술도 안하고 또 치유를 받았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 영원토록 받으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암닭이 날개아래 병아리를 모으듯이
엄마 사랑품에서 치유받고 씩씩하게 나주의전사로서
살아가는 모습 정말 예쁘요
주님 사랑 은총축복 업♥겁♥받으셔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를 다니고서야 어느날 성모님 메시지 말씀!
엄마 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
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기 위해서 아픈 나를 이끌어
주셨구나 알았고"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축하드려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 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
저를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기 위해서
아픈 나를 이끌어 주셨구나"
아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항상 열정적이시고 밝은 모습이셔서
암이 5번이나 생긴줄 전혀 모르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5번씩이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알곡중에 알곡으로 부르신 사랑하는 자녀들을 어떻게 부르시고 기르시고 이끄시는가 -
주님성모님의 경륜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증언 너무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에 넘나 벅차오네요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궁 총5번의 암...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할 수없지만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밝으신 모습뒤에 이런 어려움이 있으실 줄이야 ㅠㅠ
함께 기도하며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성모님 넘 ~~~
좋아요
이렇게 한명 한명
아픈자녀들을 안아주시니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여러번 힘든고지를 넘기고
뒤늣게 나주성모님께 오심을감사드리며
얼마나 소중하셨으면
여러고통을 통해서
불러주셨을까요...
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께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아멘~!!! 사랑의샘터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로 불러주시고 치유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 영광을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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