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1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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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83	대림 제 1 주간 화요일 (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템토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247	11-29
23982	~은총의 신년 첫토 기도회~ 댓글29개	자비의샘	1247	01-08
23981	메시지(말씀사탕)89 댓글31개	빛고을	1247	03-12
23980	메시지(말씀사탕)94 댓글39개	빛고을	1247	03-17
239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3개	고요한	1247	04-11
23978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2개	운영도우미	1247	08-14
23977	이웃이 되어 주어라 댓글27개	위로의샘	1247	10-09
23976	메시지(말씀사탕)188 댓글22개	빛고을	1247	11-14
23975	♡엄마 사랑 나눔의 잔치를 다녀와서♡ 댓글37개	엄마와함께천국	1247	05-08
23974	돈이 없으니까 예수님, 저는 마음을 봉헌합니다 댓글39개	박하사탕	1247	07-21
23973	♡ 89년 1월 29일, 91년 1월 29일, 06년 1월 2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추가) 댓글34개	항구한사랑	1247	01-29
23972	발목이 많이 아프시다면 바로 클릭 ☞☞☞ 댓글47개	미소천사	1247	02-08
23971	감사 감사 감사 댓글42개	5대영성꽃	1247	02-16
23970	저의 삶의 모든 하루를 '셈치고' 봉헌합니다. 댓글50개	이안나♡	1247	03-31
23969	하느님이 보여주신 겸손의 극치(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248	10-29
23968	메시지(말씀사탕)34 댓글37개	빛고을	1248	12-26
23967	은총증언에 뒤따라 주신 추가은총 댓글39개	성심사랑	1248	01-11
23966	부자 청년의 슬픔 댓글23개	위로의샘	1248	02-27
23965	수원지부 2017년 3월 길거리홍보 ~ 마음이 가난한 삶 댓글43개	믿음과사랑	1248	03-14
23964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댓글36개	박하사탕	1248	04-25
23963	반대 받는 표적 댓글30개	위로의샘	1248	05-20
23962	걱정될만큼 아팠던 몸이 성체기념일에 치유 받았어요~~ 댓글41개	님의것	1248	05-26
23961	엄마의 사랑이 가족들에게까지 은총으로 흘러 들어 갔어요~♡ 댓글34개	해필리에버	124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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