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신년 첫토 기도회~ > 자유게시판

~은총의 신년 첫토 기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9건 조회 1,262회 작성일 17-01-08 10:55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우리나라 사제들을 나주로 속히,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새해를 맞이하여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결론적으로,새해 신년 1월 첫토,기도회는 영적인 측면으로 보면

축복의 기도회라고,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저는,개인적 사정으로 순례를 끝마치면,미리,다음 순례를 위하여

항공권을 구매하는,습관이 있습니다.

그런한 이유로,지난,12월 첫토 순례를 끝마치고,지친 몸을 뒤로

하고,항공권을 검색하게 되었는데,올해 1~4월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거의 항공권이 동이나 버려서,포기하고 후반기 가을쯤,항공권을

검색하고자 하는,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아멘.

그런데,우연히도 인터넷기사를 검색하다가 티0,라는곳에서 1월

항공권이,저의 시야에 들어오면서 가격을 보다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그,이유는 저가 평소에 이용하는 항공권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

이었습니다.

처음에는,굳이 연거푸 순례갈 필요가 있을까 생각도 되었지만

이 기회도 어쩌면,성모님의 선물임과 동시에 저에게 주어진 은총일

수도,있겠다는 생각에 미치자 망설임없이,바로,항공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위,선택의 결과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지,홈님들께서,

저보다 더,잘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사실,정말이지! 굳이 율리아님께서 오늘,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저희들이 보고 싶다고 2달만에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지금,율리아님의 몸 상태가 어떠하신지,홈님들께서도 잘,아시고

계시 겠지만,다른 병명은 제쳐두고 라서도,간의 건강상태만 봐도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간의 건강을 척도하는 간치수가 40이 평균 정상치로서,저의 경우90~

100을,오르락 내리락 하곤 하는데,몸에 마치 무슨 돌을 얹은듯,움직이는데,

제약을 받고 피로감이 시시때때로 밀려오고,어떨 때는 숨쉬는것도

지칠 때도 있고,감정기복도 심하며,누군가 옆에서 말을 거는것 자체가

중노동일때도 있답니다,불면증도 함께 따라오곤 한답니다.

저도 이런데,율리아님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어제,베드로 회장님께서

의사의,충고와 지시사항을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그러나,초인적인 힘과 의지로 기도회에 참석하시고,쉰 목소리로 말씀하시고,

ㅡ갑자기,목소리가 힘차게~우렁차게 터지시고,ㅡ그리고 심장이 압박이 와서,

잠시,쓰러지셨지요.

나약한 저희들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생활의 기도로서,용맹정진 하는것,뿐이겠지요.!

어제도~오늘도~내일도,오직,힘차게 파이팅! 할 뿐입니다,

아멘.

그러한 이유로,,저같은 연약한 작은영혼도 필요로 하신다고,

이렇게 어제 불러 주셨는가 봅니다,아멘

그리고,미국에서 오신 용감하신, 신부님도 신년 첫토 기도회도

이끌어주셔서,율리아님 말씀따라 천군만마를 얻은,축복의 기도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아멘.

저의 부족한 글자수만큼,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성령께서,

치유의 역사를 펼쳐주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광주공항에서,피터 올림.샬롬@@!!.♤.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잘 봉헌해 주었구나,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1994년.1월 21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17-01-08 13:39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7-01-08 14:23

은총과 축복의 1월 첫토
새해 기도회!

정말 많은 은총들이 함께해 주셨지요.
그 힘드신 몸으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으셨지만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다시며 믿음과 신뢰로써 말씀
하실 때 목소리 순식간에 터져버려서
저는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무한하신 예수님 능력을 보면서
그만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얼마나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시는지를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1월 첫토 엄청난 은총의 기도회에 다녀오신 자비의샘님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2월에도 뵈어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7-01-08 15:27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잘 봉헌해 주었구나,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1994년.1월21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17-01-08 16:29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17-01-08 16:49

아멘!!!
은총과 감동의 기도회였습니다 !!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잘 관리하여 올해는 모든 순례가족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5대영성 잘실천하길 기도합니다
수사신부님께도 장미향이 그득하던데
성모님께서도 참 기쁘셨나봐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7-01-08 17:03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주성지에서
철야기도를 보내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주님의 위대하신 기적이
새해에 저희들 모두에게도 임하리라 믿습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7-01-08 17:11

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7-01-08 18:05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7-01-08 18:11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잘 봉헌해 주었구나,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아 ~~~ 멘 !!!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7-01-08 18:31

꿈에도 율리아님을 뵙게될줄은
몰랐었지요...
너무너무보고싶은 마음을
저희모두는 감추고있었지만
율리아님을 너무도 기다린다는것을
순례자모두에게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을 뵙게되는순간.
" 엄마"
하며 환성을 올렸답니다.
우리모두는 엄마의 아기랍니다.
아기는 엄마가 아프면
엄마 눈치만 보며
엄마 가 웃을때 같이웃고
엄마가 울을때 같이 웁니다.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아기이지만
엄마아플때 는 그것을 느끼고 마음아파한답니다.
엄마가 건강하심은 저희들의 행복입니다.
더욱 잘하려고 .
잘살려고 노력함을 마음먹어봅니다.
엄마를 위해....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7-01-08 19:05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7-01-08 19:55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잘 봉헌해 주었구나,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아멘!

주님!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7-01-08 20:32

그러한 이유로,,저같은 연약한 작은영혼도 필요로 하신다
고,이렇게 어제 불러 주셨는가 봅니다,아멘
그리고,미국에서 오신 용감하신, 신부님도 신년 첫토
기도회도 이끌어주셔서,율리아님 말씀따라 천군만마를 얻
은,축복의 기도회가 될수 있었습니다,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17-01-08 21:02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7-01-08 21:09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함께하자고 부르시는데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7-01-08 22:20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
정말 성모님께서
티켓을 마련해주셨네요ㅠ
축하드립니다^^

감동의 첫토 기도회 때
받은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7-01-09 00:30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1월첫토 기도회
참석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17-01-09 08:30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아멘~
은총 가득한 1월 첫토 기도회 순례기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17-01-09 09:18

아멘!!
감사 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7-01-09 09:24

엄마의 사랑에 하늘도 감동하여
내려주신 수많은 기적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엄마의 다 내주시는 사랑...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7-01-09 12:12

첫토에 받은 수많은 은총들이
오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흘러 들어가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7-01-09 12:51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7-01-09 12:51

오로지 생활의 기도로서,
용맹정진 하는것,뿐이겠지요....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7-01-09 14:33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17-01-09 18:49

새해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해요~ ^O^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7-01-10 14:19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7-01-11 09:47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7-01-11 16:33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다! 그,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아멘!!!아멘!!!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17-01-12 05:08

아멘 ~아멘~
가지는 못했지만
너무 기쁩니다!

이전글메시지(말씀사탕)43 17.01.08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17.01.08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