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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고 비천한 죄인, 홈님 분들께 용서를 청합니다. (_O_)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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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42건 조회 1,814회 작성일 17-03-17 14:14

본문

 

주님 성모님, 비천한 죄인인 제가 이 글을 쓰는 시간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과 어지럼증을 없애주시고

글자 수만큼 영혼육신에 가장 나쁜 것들, 불필요한 것들

모두 빼내주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누른 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쓴 글 중에서

율리아 엄마에 대해서 잘못 전한 것이 있어요.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51893&sfl=wr_name%2C1&stx=%EB%B9%84%EC%B2%9C%ED%95%9C%EC%A3%84%EC%9D%B8&sop=and

 

 

위 링크의 글 내용 중에서

 

『기도회 때 언젠가, 두통이 심할 땐 망치로 때리는 것 같다고 하셨었는데

최근에는 더 나아가

머리를 태우는 고통과 함께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그때의 고통이 너무나 극심해서

머리에 바르려고 엄마 신약을 가져오는 510분이

수시간, 수십 시간 같이 느껴지셨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나요.

머리를 태운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지옥의 불로 활활 태우는 것과 같을 텐데

화산이 폭발하는 느낌이라면 대체 어느 정도일지...

그런 고통이니까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잘 아실 거예요.』

 

여기에서 엄마의 머리를 태우는 고통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아니었어요.

 

엄마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찾아보았는데

아래와 같아요.

 

그런데 그때 제 머리에서 화산이 폭발하듯이

화산이 폭발하는 거 제가 직접 화산으로 폭발 안 해봤으니까 모르지만

머리가 터져나가듯이 불이 나듯이 터져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신약을 바르면서 이렇게 큰 의자가 있어요.

거기에서 누워 있었어요.

그런데 막 거품까지 나는 거예요.

거품까지 나는 건 이제까지 처음 봤어요.

그래서 신약을 큰 병으로 두 개를 붓고 성수병으로 세 개를 부었어요.

그래도 거품이 나오는 거예요.

<20163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엄마 말씀 중에서>

 

불이 나듯이 터져나가셨고, 거품이 났다고 하셔서

머리를 태우는 고통도 있으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태우는 건 아니셨어요.

 

(그렇다고, 머리를 태우는 고통보다 못하셨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 부분은 엄마만 아시고, 저는 몰라요.

그렇지만, 분명히 태우는 것은 아니었어요. 제 생각이었어요...)

 

엄마에 관한 사실은 매우 신중하고 조심했어야 됐는데

저의 착각으로 잘못된 정보를 말씀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할게요.

부디,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정말 잘못했어요. >.<

 

자숙하는 마음으로 남은 사순시기에는 글을 올리지 않을게요.

부활절 이후에 올릴게요.

댓글 열심히 달게요.

엄마에 대한 것은 중요한 부분이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요. (_)

 

(머리에 바르려고 엄마 신약을 가져오는 510분이

수시간, 수십 시간 같이 느껴지셨다고 말씀하셨던 것은

기도회 때에는 말씀 안 하신 거 같아요.

못 찾았어요. 사적인 자리에서 들었나 봐요. (><)ノ゙

들은 것은 기억해요. >.<)

 

확인하는데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무 늦게 말씀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혹시

게시판에서 저 때문에 분심 든 일이 있었다면

그것도 부디 용서해주세요. >.<​

 

홈님 분들 모두 너그러우시니 (⁎⁍̴̛͂▿⁍̴̛͂⁎)*✲゚*。♡

용서해주실 거라 믿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로 시작할게요~ ٩꒰๑ ̫•๑꒱۶♡

아멘~!!! ♡♡♡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1987614,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홈님 모든 분들 무지무지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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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실수없이 어떻게 살아가나요 ?  ㅋ .  지는 (저는) 참말로 철이 안든 인간이라 율엄님의 속을 썩힌일이 있어요 . 언젠가 돼지고기파티가 있었지요 . 인터넷에다 그때의 기분을 그대로 올렸드니 뒷날 만남 때 " 요번엔 모두 다 풍년 들게 먹어시요이~잉 " 뭔 이바구인고하니 돼지고기 굽는 냄새 그야말로 코는 풍년 ! 완죤 대풍이지만 ,입은 ? 진짜로 흉년 대흉년 !  순례객은 많은디이 워찌 내집처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나요 !  더더구나 여럿이 음식을 먹으면 2~3인분은 더 먹을 수 있어요 ! . 동산에서 먹는 라면 맛 " 완죤왔다 " 이지만 집에서 나혼자 끓여먹으몬 ? 그참 희한 하지요 .사람 입은 요렇게 간사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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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비천한 죄인님 언제든지 글 올리세요..
우리가 실수하면서 가는거지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올려 주시는 글들이 저에게는 많은 영혼의 양식이 되었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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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실수를 통하여 용서를 청하신
사랑하는 비천한 죄인님 님의
소중한 글 보면서 저또한 생각과

말에 대해 잘못들었거나 보았을적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주님 성
모님 홈님께 저도 용서를 청해봅니다.

비천한죄인님의 용서의 글을 읽으며 또
댓글을 달면서도 계속 향기가 나네요.
혹시 화장품에서 나는가 하고 화장품을
옮겨보았는데도  향기가 납니다.

은총글은 많은 분들께 더불어 큰 은총을
더해 주시니 계속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늘 예쁜맘으로 사시려는 모습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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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비천한죄인님의 글을 보며 저도 주님 성모님과 엄마에 대하여 잘못전하고..
잘못 얘기한 것이 있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용서를 청합니다..
3월 첫토 기도회때 잠시 나오셔서 말씀 전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순례기를 적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고 말씀하셨는데..
순례기 적을 때, 진정한 행복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에서 찾아야 한다고 잘못 적었습니다..
저도 반성해요.. 엄마..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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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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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아멘

비천한죄인님!님의 실수를 바로 용서청하시는
용기와 겸손을 저도 배웁니다

저도 지난날 알게 모르게 잘못전한것
진심으로 용서 청합니다

저도 잘못하거나 잘못전달 했을땐
바로 용서청하고 다시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은 잘못 전달하시거나 하실땐
바로 정정해 주시었어요

님의 고운맘으로 인해
율리아님의 극심한 머리고통을
다시 또 묵상해보게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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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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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과 용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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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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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저두  제 방식대로 제가 이해한대로 잘못
전하는 실수 했습니다.
용서청합니다
그리고 비천한 죄인님의 고백글을 보며
용기를 얻어 다시 새롭게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하겠나이다.
고맙습니다...

이 모든 기회를 주시는
하늘아버지  주님 천상엄니 글구
율리아엄마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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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하셨던
엄마 말씀이 기억나네요.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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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아 ~~~ 멘 !!!
비천한죄인님! 겸손하게 실수한 것에 대해 용서청하시는
모습 바로 주님 성모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어요.
저도 잘못하거나 잘못 전했을 때 겸손하게
바로 용서청하고 새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천한 죄인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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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비천한 죄인님 저도 용서를 청합니다 ㅠㅠ
저는 봐도 머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읽고 ㅠㅠ
깨어있지 못했으니 저도 정말 용서해주세요.
비천한죄인님 글을 읽으며 정말 영혼이 행복했어요.
제가 너무 성의없이 댓글을 달아 또 죄송합니다 ㅠ

아 이렇게 채울 수가 있구나 머리로는 알았지만 잊고 있었고
빠져나가기만 하고 채우는것이 없으니 제 영혼이 그런거 아닌가
반성이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글을 올리지 마신다 하심은 거두어주세요 ㅠ
율리아엄마께서도 기다리시고 외롭고 슬프고 고독하실 엄마마음
위로해드리는 비천한 죄인님이 글을 안 올린다하시면 마음아프실거에요.

저도 비천한 죄인님이 은총을 나누어주시니 너무 기쁘고
새로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고 저 또한 은총입니다 ㅠ
엄마의 화산폭발과도 같은 고통 5분 10분이 수시간 수십시간까지
느껴질 정도의 고통은 어느정도일지 인간의 생각으로는 가늠조차 되질 않습니다 ㅠ
엄마께서 저와같은 대 죄인 영혼 구하시기위하여 그러한 고통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깨닫아

지금은 회개를 해야할 귀중한 시기임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이 시간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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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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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저도 덕분에 저의 실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저도 잘 못하지만 실수 할수있어~ 라고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우면 좋겠는데요 ^^
엄마는 벌써 팔 벌리고 기다리실걸요^^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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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비천한죄인님
겸손되이 잘못까지도 나누어주시고
바로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보속하는 마음이시라면
글을 쓰는 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은총을 나누어주시어
게시판을 은총의 열매로 가득 꾸며주시고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것이
진정한 보속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고요.
실수도 그러하지 않을까요?
작은 영혼으로 실수까지 겸허히 나눠주셨으니,
실상 그리 큰 실수가 되지 않고, 한 번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 더욱 더 좋은 은총의 글
많이 많이 나누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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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아멘 ~!!!
감사합니다

우리 열심히 은총글과 댓글 많이 올려서
엄마께 위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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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항상 평화가있기를 빌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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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저도 실수나 잘못한것이 있다면
바로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해요.
우리 함께 다시 시작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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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1987년 6월 14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사랑하는 비천한 죄인님!
님의 겸손한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마음을 접으시고 댓글을 쓰지 읺는 것보다는 계속 올려 주셔서 주님, 성모님,율리아님 마음을위로해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시 함께 시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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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저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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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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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께서 "불이 나듯이"라고 표현 하셨으니
아주 잘못된 표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보다도... 엄마의 머리아프신 고통은 태우는 정도가
아닌 그 이상 그 이상이시겠지요 ! 언어로 감히 표현할 수 없는 ㅠㅠ

그동안 비천한 죄인님 나눔 덕분에
 "저도요~"도 열심히 실천하고 ㅎㅎ
여러가지 묵상도 하고 감탄도 하고 아이디어도 얻고 .
되돌아 보기도하는 각성의 시간 많이 가졌는데요?
두고두고 묵상해 보려고 스크랩도 하고 많이 배우고 있었는데...글을 안 올리시다니요!
우리 작은 영혼들은 이런 실수에 쓰러질 수 없잖아요.
마귀에게 기쁘게 하지 말고 힘내어 엄마께 힘 싣어드려요 !

화이팅 ~~ 화이팅~~~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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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회개의 삶!
그리고 우리 모두를 겸손으로 이끄시고자 실수를 허락하심을
기억하며 낙심하지 않고 이 부끄러운 죄인도 용서 청하오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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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저도 그런일이 있을 수 있다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천한 죄인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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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천사들의 부드러운 격려와
          위로를 받으십시오~~*^^*
          은총의 삶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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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실수한 작은것 까지도 용서 청하시는
노력들이 역시 성모님닮은 작은영혼 아닐까요!
비천한 죄인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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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비천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작은실수에도 용서청하는 모습
엄마를 닮아가는 모습 같아요 엄마를 통하여 양육받은
자녀답게  실천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도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저자신이  다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함을  배웁니다 성모성심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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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보면서 정말 많이 깨닫습니다..
저도 글을쓸때 늘 조금 더 조심스럽게 써야 한다는 것을
배워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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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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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도 실수나 잘못한것이 있다면
바로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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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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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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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실수를 통하여 다시 시작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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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그 실수(?)를 통해서 한층 더 성장하시길,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실 것입니다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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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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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아멘

글읽으면서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을 더 세밀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자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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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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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작은자의 사랑의 길...
순수하고 겸손하신 님의 고백에
저도 각성하며 더 많은 노력으로
그 길을 향해 전진하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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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아멘~~~^^
실수를 통해 겸손으로 이끄시는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우리 다시 시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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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비천한 죄인님,
누구든지 실수하고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겸손되이 용기내어 게시판에 고백하시니..
정말 겸손한 어린아이 같으셔요...

그런데 은총글을 더 열심히 쓰시는 것이
엄마께 기쁨을 드리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ㅠㅠ

비천한 죄인님이 올려주시는 은총글
넘넘 좋았고, 은총가득 이어서 많이 배우고
있었어요ㅠㅠ

사순시기에 받고 계신 은총도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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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감사합니다!
저때문에 분심든 분이 계시면 저두함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혹시나 분심이 드셨을 까봐!!
이모든 일들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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