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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행복,기쁨이 만발했던 나눔잔치, 5월 첫 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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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37건 조회 1,266회 작성일 18-05-08 09:10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소중하올 엄마께는

영적 육적 힘 팍팍!! 나는 신약이 되게 하소서! 아멘!

기력으로, 회복제로, 치유제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와 함께 너무나 행복했던 

5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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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엄마, 어버이 은혜 무한히 감사드려요

 

5월은 성모님의 달~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

그리고 5월 첫 토요일!

그리고~~~ 경당 후원을 위한 기쁜 나눔의 잔치가 있었던 날이었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었어요.

어떤 모습으로 열릴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는데

세상에~ 날씨도 너무 좋고 성혈 조배실 쪽에 아주

활짝 핀 꽃들! 성모님 동산의 사계는 모두 다 아름답지만



그중 덥지도~ 춥지도 않고,

정말 지상천국을 겸불케하는 색색의 꽃들이 피어난

5월... 성모님의 달을 전 너무나 좋아해요.



그래서 언제 한 번 순례를 꼬옥 오시겠다하는 분이 있으면

5월을 추천하곤 한답니다 ㅎㅎ



연휴가 끼어 차가 많이 막혔지만,

전국에서 모인 순례자분들이 기쁨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던 날!

늘 기도회 시간에 맞춰 바쁘게 보냈던 첫 토요일 기도회인데

앉아서 먹고~ 이야기 하고~ 물건을 사고~ 또 먹어도

남는 이 시간의 여유!! ㅎㅎㅎ

정말 색다르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수녀님들이 직접 만드신 천연비누와, 맛있는 음료들!~

수녀님들의 숨겨진 솜씨를 맛볼 수 있었어요 ㅎ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0^



그리고! 

지상천국과 같았던 성모님 동산을 정말로

지상천국으로 만들어주신 분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의 엄마! >_<!!!♡♡

세상에 엄마께서 거의 점심시간이 될 무렵에

성모님 동산에 오신 것이 아니겠어요! 바로 이 나눔잔치를 위해서!

대박대박대박.



커다란 모자를 쓰시구 

영화배우 저리가라 포스를 풍기시며 ㅎㅎㅎ

나눔잔치에 오신 분들, 만나시는 분들 다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각 매대마다 판매하시는 봉사자분들께

다 인사를 나눠주셨어요.



한 바퀴 다~ 도셨다 싶으면 또 한 번 더 가시고,

또 만나주시고 내려가셨다가도 또 한 번 더 올라오셔서~ㅠ_ㅠ

그렇게 사랑을 주고 또 주시며 꽃보다 억만배^^ 아름다운 

그렇게 기쁜~ 아름다운 웃음을 보이셨답니다^0^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신 성모님 동산은

금새 지상천국이 되어 하트만발~ 서로서로 정말 기쁨과 사랑만 넘쳤어요.



너무나 놀라웠고 감사했던 것은ㅠㅠ

수녀님들이 준비하신 레크리에이션에 엄마께서 직접

맨 앞에서 참여하시며 그렇게 열심히 다 참여해주시구

뛰시기까지...!!!



허리며, 온 몸이 얼마나 무너져내리는 듯 하셨을지,

엄마의 그 사랑에 또 한 번 탄복하였어요ㅠㅠ



그리고 성모님 꽃동산 만들기 체험에서도

허리를 숙이지 못하시는 엄마께서 직접 꽃을 들고

허리 굽혀 꽃을 몇 송이나 심으시고, 그렇게 저희와

함께 해 주시려고 정말 사력을 다한 사랑의 힘을 발휘 해 주셨어요ㅠ_ㅠ



정말 그 모습을 보는데 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요...

저희가 무엇인데, 엄마 몸은 돌볼줄도 모르시고 

이렇게 사랑만 베풀어주시는지...



우리에게는 허리 잠깐 숙이고, 잠시 뛰어노는 

아무 희생일 것이 없는 사랑실천이

엄마께는 얼마나 큰 희생, 고통을 감수하며 내어주시는 사랑이신지...



엄마는 뒤에서 홀로 얼마나 큰 고통을 봉헌하셔야만

하실텐데도, 내가 얼마나 힘들지~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으시고

그저- 베푸시는 엄마의 사랑.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의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겠기에 

정말로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하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그리고 작은 사랑 실천도, 작은 희생도 기쁘게 바치지 못하고

저울질하고, 제 유익을 계산하는 대 죄인인 저!

정말 너무나 부끄럽기 그지없어요.



꽃 심기까지 함께해 주신 엄마께서

마지막엔 정말 다리에 힘이 풀리신 듯 휘청~ 하셨는데요ㅜㅜ흑

양 옆에 부축을 받으시고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올라가시는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해서 

엄마의 그 사랑, 엄마의 선하신 그 마음만 바라보고 닮아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5대영성으로 엄마께 힘 드리는 삶을

살고 말겠다고! 다짐하였어요. 아멘!



정말 그렇게 몇 시간동안이나 저희와 함께 해 주시며

사랑을 나눠주신 엄마, 너무나 기쁨 가득했던 말씀까지 다 전하신 후

얼마나 기진하셨을지요. 



그런데다가 이어서 행운권 추첨으로 엄마께서 입으셨던 옷을

당첨자들에게 한 벌씩 다 기도해서 나누어 주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땀을 뻘뻘 흘리시는데도 추첨까지 다 해주시며 

그 많은 분들에게 엄마의 사랑을 그렇게 넘치도록 주신 엄마.



전날에도 새벽 5시가 넘어 아주 잠시 쉬셨다고 해요ㅠㅠ

쉬지만 못하셨을 뿐만 아니라, 

온 몸의 엄청난 고통으로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드실텐데

그 몸으로ㅠㅠ 그렇게 남김없이 내어놓으셨으니...!



만남 시간 전에는 엄마께서 너무나 극심한 늑방의고통으로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셨어요. 수 신부님께서 엄마께서 나오시지않고

계시길 계속 권유하셨음에도 



그런데도... 그런데도 절 향한... 

저희를 향한 엄마의 사랑을 그 무엇이 막을 수 있을소냐...!ㅠㅠ

기어이 나오셔서 저희에게 뽀뽀뽀, 입김 보내주시며

모든 힘 다해 엄마의 사명을 완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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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이신 엄마.

너무나 사랑이 부족하여 자주 메마르는 저이지만,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사랑의 샘이신 엄마덕분에

이렇게 부족한 저도 포기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할 수가 있어요.



엄마를 닮겠다고, 

노력하겠다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다고

그렇게 다짐하고 결심하지만 



제 자아 하나도 버리지 못해서 

엄마의 마음 너무나 많이, 찢기게 만들고 

심장에 정말 비수를 꽂았던 죄인입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못났는데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그저 사랑만 주시는 엄마.

엄마께받은 사랑, 은혜 정말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지만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못하고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여!!!

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ㅎㅎ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0^

무지무지 사랑해요!!!^3^

우리 엄마 힘내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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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1990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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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신 성모님 동산은
금새 지상이 되어 하트만발~
서로서로 정말 기쁨과 사랑만 넘쳤어요.

아멘!!!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나 행복했던 사랑과 나눔의 잔치
그리고 5월 첫 토요일,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목격한 날이었어요ㅜㅜ

맞아요. 성모님 꽃동산 만들기 때ㅜㅜ
그 아프신 허리 숙이시며 꽃을 심으시던 엄마...!

능숙하게 호미로 흙을 파는 엄마의 모습을 뵈며
예전의 일하실 때 엄마의 모습을이 상상이 되었어요.
정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엄마를 통하여 쏟아지는
은총들...!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이온지요...

사랑의 도구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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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엄마!!!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올립니다!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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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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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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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희들을 위한 온전한 사랑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를 위해 더더욱 노력하며 나아 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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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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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못하고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여!!!
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


아멘 아멘 ♡♡♡ 저도 엄마의 기쁨과 힘이 되어드리려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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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크시고 크신 사랑 끝없고
끝없는 고통 마지막이 없는듯
해 보이시지만

어찌그리도 밝고
아름다우신지

사랑 가득함 풍기는  5월 성모님달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
가득받음에  감사드리며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도
넘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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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몸은 돌보지 않으시고
모든사랑 아낌없이 내어 주심에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오늘만이라도 주님께서
엄마께 건강을 주셔서
기쁨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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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이신 엄마.

너무나 사랑이 부족하여 자주 메마르는 저이지만,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사랑의 샘이신 엄마 덕분에 이렇게 부족한 저도
포기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할 수가 있어요.

엄마를 닮겠다고, 노력하겠다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다고
그렇게 다짐하고 결심하지만

제 자아 하나도 버리지 못 해서
엄마의 마음 너무나 많이 찢기게 만들고
심장에 정말 비수를 꽂았던 죄인입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못났는데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그저 사랑만 주시는 엄마.

엄마께받은 사랑, 은혜,
정말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지만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 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못 하고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여!!!
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ㅎㅎ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를 향한 사랑 가득 담긴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 마음도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듯 해요.♡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도 지금부터 다시 깨어나
5대 영성 열심히 실천하여 엄마께 힘과 위로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도구님~^ㅇ^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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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진정한 희생정신과 사랑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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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이신 사랑의 도구님~ ㅎ^^
고생 많으셨겠네용
모두들 엄마사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치뤄내셨겠죵?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언제나 열심쟁이님들~
기염둥이들 사랑해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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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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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희생덕분에  너무나 은총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바자회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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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바라보기만 해도
율리아님을 좋아하는 작은 영혼들...ㅎ
덩실덩실~~~춤추며...넘나 좋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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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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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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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바자회를 위하여
보이지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바자회때 동산에 올라오신 엄마.
한없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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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요번 5월 순례는 참 즐거웠던거 같아여~~
아침부터 함께 바자회를 해 주신 율리아엄마~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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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1990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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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못하고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여!!!
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ㅎㅎ 아멘!!!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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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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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 은총글 읽으니
제 마음도 뭉클하니
엄마의 사랑으로 촉촉해집니다 >0< ㅎ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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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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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못하고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여!!!
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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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저도 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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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한마디한마디 공감이 갑니다ㅠ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못하고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여!!!
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ㅎ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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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 가득한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5대영성 실천으로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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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만남의 잔치에 함께 참여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잠시나마 엄마를 뵐 수 있게 되어
무지 기뻤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은총 나눠주신 사랑의 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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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황리에 이루진 나눔의 잔치~
준비하시느라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온 몸을 다해 사랑을 발휘하시어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 주신 사랑의도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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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상황들을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무디고 또 무디어ㅠㅠ 엄마를 잘 알지 못하는데 엄마께서 바라시는
단 한가지, 5대 영성 무장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들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0^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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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
못하고 부족하고 넘어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여!!! 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ㅎㅎ 아멘!!!"

아멘!
님과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율리아님 중대한 사명 조속히 완수하시도록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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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받은 사랑, 은혜 정말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지만 엄마께서 바라시는 오직 한가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못하고

부족하고 넘어 지더라도 꼭꼭 제 생활을 깨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할 그 날까지포기 않고

 노력하여!!!엄마께 꼭 기쁨이 되고 말겠습니당

아멘!!!아멘!!!아멘!!!

늧게 도착했기에 나눔잔치 앞부분을  몰랐는데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엄마의 상황을 세세히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엄마의 그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남께서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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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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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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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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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v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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