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성체변화기념일 순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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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자비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회개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도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순례기가 넘 늦었습니다.
순례를 다녀온 후 17일 하루종일 외부에서 일을 하느라고 집에 돌아오니
밤10시였습니다. 집에 컴이 고장나는 바람에 순례기도 못올리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번 기념일에도 은총이 많을 것같아서인지
전날밤 저희 부부는 둘다 몸이 안좋아서 순례가방도 못챙기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부랴 부랴 서둘러서 가방을 챙기고 순례길에 오르니
넘 행복하였습니다.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주차요금도 공용주차장에 세우니까 할인까지 받아서
요금이 사천원 밖에 나오지 않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주님,사천명의 세속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과
함께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경당에 들러서 성모 엄마께
성모 엄마 ~! 저는 살아도 죽어도 엄마의 것이옵니다. 하고
인사를 올리고 나서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아내의 휠체어를 밀고 게셰마니 동산 언덕을 오르는데
9년전에는 제가 힘이 남아돌아 그 언덕을 휠체어를 잡고 단숨에 뛰어서 올라갔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세월이 흘러 힘에 부칩니다.
.....휠체어를 잡고 낑낑 거리며 오르는데...생활의기도를 바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님, 아름답게 피어난 꽃처럼
제 영혼도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어둠에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해드리는
작은꽃이 되게 하소서
성혈조배실앞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기다리는데
오늘은 외국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부족한 인원을 채워주는것 같아 무척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그냥 혼자서 14처를 돌고 싶은데 옆에 형제님이 도와 줄테니 같이 돌자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다 주님의 뜻이려니 받아들이며
아내와 함께 14처를 돌기로 하고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4월 18일 성부의 메시지가 발표된 후로는 아버지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를 자주 바치게 됩니다.
하느님 아버지 아내의 휠체어를 잡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는 작은 희생과 맨발의 따가움을
기쁘게 바치오니 어둠에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노여움을 푸시고 이 땅에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바치는 순간마다 오늘은 더욱 정성이 들어가고
생활속에서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는것이 하느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것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이고
성모님의 밤행사가 있는 날이며
율리아님 영명축일도 축하하는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녁메뉴도 풍성하게 나와서 우리 순례자들은 즐겁고 기쁜맘으로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성전안에 들어가보니 평일인데도
순례자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성모님 입장식때에 율리아님이 나오셨는데 주위에 장미향기가 더욱 진하게 풍겨나왔고
얼굴을 바라보니 대속 고통을 많이 받으시느라고 눈이 많이 부어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5월이라 그런지 장미꽃이 더욱 아름답고 향기도 많이 났습니다.
제대위에 많은 꽃과 꽃바구니 초들이 봉헌되자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장미가족 한 자매님이 청아한 목소리로 애절하게 낭송을 하여
마음속에 애잔한 마음이 뭉클거렸습니다.
곧바로 이어서 성체강복과 미사로 이어졌습니다.
미사내내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마음속으로 하느님께 생활의기도를 드리니
이 얼마나 은총가득한 거룩한 미사인지 실감할수가 있었습니다.
미사가 모두 끝나고 곧 율리아님 시간이 되었는데
율리아님이 제대앞에 올라오시자 낙태보속 고통으로 인하여 배는 많이 불러오고
눈은 아직도 부어있었습니다.
그 고통속에서도 성령으로 가득하시어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정말 감동적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전혀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상대방이 죄를 짓고 타락을 하였다면
그것도 내탓이라고 통회하는 대목에서는 고개가 절로 숙연해졌습니다.
지난날 저도 살아오면서 내탓인데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이웃과 다투고 싸웠던 부분이 떠올라서
참 부끄러웠스며 앞으로는 절대 그래서는 안되고 내탓으로 돌리며 더욱 이웃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묵주기도후에 영명축일 축하식이 이어졌는데
율리아님은 너무나도 겸손하신 모습으로 모든 축하와 감사와 꽃다발을 다 성모님께 봉헌하셨고
영명축일 축하식이 다른날 치뤄졌다면 도망가셨겠지만
오늘 기념일이고 성모님의 밤행사날 치뤄져서 어쩔수 없이 참석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깊은 겸손을 본받아 저도 더욱 낮은자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지요
다른 지부에서 율리아님 축하식 장기자랑을 하는틈에 저희 서울지부는 자리를 빠져나와
우리도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형제님들 13명정도가 분장을 하고 리허설을 갖고 잠시후 성전안으로 입장하여
대속 보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기쁘게 해드릴려고
동심의 세계로돌아가 무용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고통을 받으시다가 우리들의 재롱을 보시고 활짝 웃으셔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율리아님과 사랑의 만남을 하고 동산에서 준비한 다과를 먹고 돌아오는길은
피곤하지만 발걸음이 가볍고 기뻤습니다.
그 기쁨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전보다 더 일치된 느낌이었고
나주의 5대영성을 전보다는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겠다는 각오가 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천국에 남지 않으시고
우리 곁으로 다시 오셨기때문입니다.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둠과 죄악에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시는 성부의 의노가 누그러지고
징벌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 한명도 없이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시면서
순례또한 열심히신 빛나들이님.
진솔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나와 상관이 없어도 나를보며 죄짓는
탈선은 내탓이란 것, 죄인들의 길목 길목엔
죄만 도사리고있는것같이 느껴지나
더욱 겸손한자녀로 성화로 이끄시는 길이란것을 알게 될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저도 더욱 겸손한 자녀가 되기를 힘쓰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아름다운 사진과함께 올려주신 순례기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열심히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써 필요한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역~쉬 생할의 달인은 머가 달라도
다릅니다요~~생활의 기도 짱!!
함께 순례를 했건만 제가 못 본 꽃들도 있네요~
행복하신 두분 모습 뵙고 빛나들이님의
아내바보임을 확인하는 날이기도~ㅎㅎ
예쁜 사진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사진과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동산에서 보낸 소중한 은총의 시간들,
저두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 어려움 속에서도 밝고 변함이 없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님과 가족들은 후에 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율리아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잘 실천하며 살아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이 넘치는글 감사드려요,
남보다 힘든 순례길이기에, 하늘에는 더 많은 공로가
주렁주렁 쌓이리라 믿습니다. 두분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당^^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예쁘게 바치시는 빛나들이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의 잔잔한 감동을 받습니다.
겸손함, 따듯함, 있는 그대로의 신앙고백은
나주의 영성-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으려는 순수한 영혼의 고백이군요!
순례기 읽으면서 큰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부인과 함께 밝게 웃으시는 모습! 진정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 봉헌, 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
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은총 가득받으시며 늘 빛사랑님과 함께하시며 바쁜중이셔도
꼭 순례기를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순례기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진과 함께 보니 참 좋아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 가득 받으시고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고 사랑하는 우리순례분들을 만나서
저도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저도 오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할게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사천명의 세속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과
함께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둠과 죄악에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시는 성부의 의노가 누그러지고
징벌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 한명도 없이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
멋진 순례기 감사해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은총이 내내 있었어요.
사진이 너무 현실감있게 다가오네요.
하시는 일 몇배 이루십시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영명축일 축하무용보다가
너무 웃어서 혼이났어요.
모두 감사해요~
너무예쓰시고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노력하시는 모습에 저도 많이 보고배우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기쁨은 다름아닌율리아님과 전보다
더 일치된 느낌이었고나주의 5대영성을
전보다는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겠다는 각오가 섰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율리아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천국에 남지 않으시고우리 곁으로
다시 오셨기때문입니다...아멘...^^
빛나들이님 겸손한 순례기 읽으니
눈물이 글썽여 지네요
늘 힘든 여정의 순례 인대도
생활의기도로 기뻐게 봉헌하시니
얼마나 그 은총이 많은 곳에 흘러
들어가겠어요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둠과 죄악에 가득찬 세상을 바라보시는 성부의 의노가 누그러지고징벌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져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 한명도 없이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기를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아멘.
아멘ㆍ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래기
올려주시이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순례기에 다시 되짚어 은총의순간에 들어갔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의 수고로움을 주님께서 눈여겨 보고계시니
오늘 하루도 기쁨의은총으로 체워주시리라 믿으며 사랑의기도 봉헌합니다.
제롱?에 동참하신 서울지부 가족들에게도 축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시기를
진실된 맘으로 기도봉헌 하였습니다. 모두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 감사!!!
율리아님과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신 분!!!
축하 축하!!!
우리도 모두 율리아님과 가까워짐을 느낍시다!!!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천국에 남지 않으시고
우리 곁으로 다시 오셨기때문입니다.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너무 예쁜 봄날의 사진과 함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_^
생활의기도화로 매순간 기쁨 사랑 평화 누리시고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
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해서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 기쁨이 되어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
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밝은 웃음으로 반기시는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밥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
항상 감동적입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 드리는 최대의 흠숭은 다름아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봉헌,셈치고 내탓이오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돕는것은 바로 하느님께 해드리는것임을 또한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순례기. 산뜻한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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