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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33세의 방지거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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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6건 조회 2,141회 작성일 16-01-25 13: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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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33세의 방지거 (1990년 6월 26일)

 

방지거씨는 마음이 완전히 열려 웃기도 잘 하였고 노래도 곧 잘 불렀으며, 묻는 말에 대답도 잘했다.

그런데 그의 나이를 전혀 예측할 수 없어 하루는 내가 종이에 40 - 60까지 숫자를 써 놓고 하나하나를 짚어 가면서 해당되는 나이가 되면 고개를 끄덕이라고 했다.

방지거씨를 처음 보았을 때는 영락없는 할아버지의 모습이었는데 목욕을 시켜 놓고 보았더니 주름살이 하나도 없어 대략 40세 이후로 짐작하고 40부터 물었더니 모두 아니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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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30부터 시작해서 짚어 나갔더니 33이라는 숫자를 가리키자 이내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맞다는 것이었다.

다시 여러 차례 되짚어 물어도 맞다고 하기에 그때서야 비로소 그의 나이가 33세임을 알게 된 것이다.

나이를 몰랐을 때 때로는 아버지처럼,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내 귀여운 아이같이 여기며 사랑했는데 33세라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동생으로 바뀐 것이다.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2월 첫토 기도회는 설 명절로  2월 13일(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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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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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파이팅! 하세요,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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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방지거씨와의 사랑나눔 이야기는 언제읽어도 감동입니다.

깊고 깊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큰 표양을 보여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을 들어 올리는 그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모든 영혼을  들어 올릴것입니다.

아니 들어올렸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목숨다하는 그 사랑으로! 율리아님 !!!

모래알보다 작은 협조이겠지만 그 사랑 닮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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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방지거씨는 마음이 완전히 열려 웃기도 잘 하였고
노래도 곧 잘 불렀으며, 묻는 말에 대답도 잘했다.

아멘!!!
방직어씨 이야기 새롭습니다.말못하는 지체장애자였던 방직어씨가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놀랍도록 변화된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하는 삶을 본받아서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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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일생을 본받고 생활로써
더욱 노력하며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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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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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33세의 예수님,
예수님께서 장애자의 모습으로 오셨으니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최고 낮추어 오셨습니다.

오늘도 저희곁에 계시는 아니,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율리아님이 실천하신 그 삶을 저도 따라 실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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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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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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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이를 몰랐을 때 때로는 아버지처럼,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내 귀여운 아이같이 여기며 사랑했는데 33세라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동생으로 바뀐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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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느덧 성모님은
우리를 위하여 피눈믈을 흘리신지
30 년이 되었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30년이 지난 어머니의 사랑....
그사랑은 세상속에 감추어지고

자녀들은 엄마를 외면한체
어둠속으로 끝도없이  맹진하네요...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자녀들을 손을 잡고 엄마 품으로 안아주고싶지만
엄마의 마음을 뿌리치고 외면하는 나의 아들....딸들...

이보다 더아픈고통은 없을겁니다.

왜냐면 ...엄마이기 때문에....

자녀를 사랑하는 엄마 마음,

열손가락 물어도 안아픈 손가락이 없는데
온세상 자녀들은 엄마마음의 손가락이어라.
세상  자녀들들은 엄마의 사랑이어라...

달아나는 자녀들로인하여

엄마 눈에서는 눈물이...
엄마  마음은 검게 타들어가고...

손은 자녀들 잡고싶어  허공을 휘젓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은 휘청거리네...

엄마의 사랑은 온 우주를 감싸안아도  그품은 넉넉한데
그품으로 달려드는 자녀는 너무 없어라...

엄마....

우리 나주 의 자녀들은 엄마를 너무 너무 사랑해요...

엄마...저희들 만이라도 엄마 눈동자안에  서  달아나지않을께요...

엄마와함께 눈마주치며 언제까지나 살아갈래요...

사랑해요 나주의 성모님. 우리엄마...

엄마... 엄마... 우리엄마...

엄마 없이는 우리는 단하루도 살수없어요...

엄마 아시지요?

사랑해요....나주의 성모 어머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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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이를 몰랐을 때
때로는 아버지처럼,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내 귀여운 아이같이 여기며 사랑했는데
33세라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동생으로 바뀐 것이다. 아~~~멘!

하느님께서 보내신
율리아님과 방지거님의
만남의 축복의 소중함을 느껴보아요.

생활의기도화님, 기쁘네요...곰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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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33세의 예수님,
예수님께서 장애자의 모습으로 오셨으니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최고 낮추어 오셨습니다.

오늘도 저희곁에 계시는 아니,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율리아님이 실천하신 그 삶을
저도 따라 실천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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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이를 몰랐을 때 때로는 아버지처럼,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내 귀여운 아이같이 여기며
사랑했는데 33세라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동생
으로 바뀐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엄마의 고귀한 사랑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추운날씨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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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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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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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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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보면 볼 수록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 좋아요. 주님 사랑 느낄 수 있어서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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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이를 몰랐을 때 때로는 아버지처럼,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내 귀여운 아이같이
여기며 사랑했는데 33세라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동생으로 바뀐 것이다.

아멘!

친구가 되어 오신 예수님!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도 오시고 친 아버지처럼,

늘 우리 가까이 아니 우리 안에 거하시며 함께
생활하시고자 하심을 기억하며...

저희의 영안이 틔이고 이웃안에 주님 계시옴을
늘 잊지않고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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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방지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늘 감동입니다.

이웃안에서 작은 예수님을 뵈올 수 있는
은총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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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33세의 할아버지~
당신은 예수님이셨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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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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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바라지 않고 주는 그 사랑! 주님께서 기다리시는 그 사랑!
저도 율리아님 영성 따라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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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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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행려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저희도 늘 깨어 있게 해주시어
주님께서 오심을 알게 해주시어
주님께 누게 되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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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방지거 예수님 당신이 앉으셨던  경당의자에 앉을때

저희가족 모두 천국의자리를 차지 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생활의기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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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방지거 예수님 당신이 앉으셨던  경당의자에 앉을때

저희가족 모두 천국의자리를 차지 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생활의기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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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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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방지거 예수님 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
부족한 저의작은정성도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나주인준의 시기가 하루라도 더 빨리올 수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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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처럼 저희 모두가 이웃 사랑의 실천에
맛들이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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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예수님 사랑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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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방지거예수님과 율리아엄마 내용 너무 감명깊어요 ㅠ
묵상하며 작은자의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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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방지거씨는 마음이 완전히 열려 웃기도 잘 하였고
노래도 곧 잘 불렀으며, 묻는 말에 대답도 잘했다.

율리아님을 만난 우리도 방지거씨와 같게 변화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함으로써요.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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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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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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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힘없고 작은 모습으로 오셔서
거들떠 보지도 않으실 모습으로

오셨고 율리아님의 그 사랑은
매순간 주님 성모님을 만나게 되는
사랑을 저희들에게 나누어주시는

소중헌 은총과 축복들 모두 깨달아
생활속에 실천되도록 노력하며 주님의
도우심도 함께청해봅니다.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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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33세의 예수님,
예수님께서 장애자의 모습으로 오셨으니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최고 낮추어 오셨습니다.

오늘도 저희곁에 계시는 아니,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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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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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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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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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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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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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방지거님! 작은 예수님으로 모셨는데 진짜 예수님이셨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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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행려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언제나 가장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신 엄마의
그 사랑을 닮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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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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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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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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