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작은영혼 만들기 프로젝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귀여운자녀
댓글 30건 조회 2,080회 작성일 12-09-26 22:01

본문

 

 

 

제 삶을 놀랍게 변화시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heavenly.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영적육적인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넘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나누고 싶은 은총이 있어 달려 왔습니다~!

요즈음 주님께서는 저에게 작은 영혼 만들기 프로젝트에 들어가신 듯합니다. ^^

제 영혼이 어찌나 큰 아기 같은지... 원래 아기는 아주, 아주 작아서 엄마 품에 쏙 들어가잖아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깊으신 사랑을 체험하고,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겠노라고 약속, 다짐, 맹세!!!까지 드린 저였는데...

어느 순간, 그러한 약속, 다짐들이 머리 속에서 점점점점 희미해져 가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아멘”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일을 주님께서 이루어주시기를 바라고, 아주 작은 인간관계의 부딪힘 안에서도 봉헌은커녕 내 욕심, 체면과 이목이 제 마음을 하나 가득 차지할 때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는 온데 간 데 없는 거예요.

제 생각으로 “이건 이렇게 되어야만 하는데 왜 그렇게 안 되는 거지? 저 사람은 왜 저러는 거지?” 등등 온갖 판단과 인간적인 생각들이 마음을 지배하며 제 영혼은 어두워져만 갔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죄가 가득한 영혼인지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오,, 주님 제 마음에 당신의 빛을 주소서!” 힘들지만 그래도 주님을 놓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끊임없이 제 생각과 판단, 욕심들로 마음이 어두워져 더 이상 견뎌나갈 힘이 없을 때, “제가 얼마나 당신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 드리기를 주저하는 사람인지를 당신께서 아십니다. 저의 교만함을 아시고 제가 얼마나 죄투성이 인지 아시는 주님, 당신께서 저에게 펼치시는 이 작은 영혼 만들기 프로젝트를 달게 받겠나이다. 하지만 그 과정을 견뎌나갈 힘을 주소서.”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저에게는 도저히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제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시지를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 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1981년 5월 1일 님향한 사랑의 길 중)

모세와 지팡이 강론을 통하여, 율리아님께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통회의 눈물을 쏟으신 대목이었습니다. 이 대목을 읽는 제 눈에서도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힘에 부친다고 느껴지는 이 시기가 얼마나 은총의 시기인가!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죄투성이 영혼인지를 깨닫게 해주시어 그것을 고치게 해 주시는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또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도 얼마나 위로를 주시던지요!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그렇구나! 율리아님께서는 지금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정말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겪고 계시는데,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작은 협력자로 불림 받은 제가 그 작은 것들, 이 세상의 것에 연연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부끄럽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이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제 마음을 또한 온전히 비우고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는 제 뜻과 의견을 따르고자 했기에, 생각했던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 무척이나 괴로워했던 제 과거가 떠오르면서, 저는 주님께 “죄송해요”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고백 드렸어요. “ 주님, 다른 것들은 다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저에게는 당신의 사랑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된다면, 모두모두 치워 주세요.”

이러한 체험을 하게 해 주시고, 하루, 이틀, 지나면서 저도 모르는 새에, 현세의 것들에 꽁꽁 매여 있던 제 영혼은 저 깊은 곳에서부터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삶 속에서 부딪히는 작은 곤경들에도 감사롭게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넓혀 주시더라고요.

주님의 작은 영혼 만들기 프로젝트는 아마 아직 끝나지 않은 듯하지만 ^^; 하나 하나 풀어 나가겠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그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에 안겨서 말이죠!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요!

작지만 제가 체험하고 있는 모든 것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은총 덕분임을,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를 저희에게 주신 덕분임을 증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momm.jpg

또한 이 죄인과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나는 노력과 희생을 바치며 단말마의 진통 속에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어찌 이 모든 은총 가능했을까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로써, 봉헌하시는 그 단말마의 고통들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러한 체험을 하게 해 주시고,
하루, 이틀, 지나면서 저도 모르는 새에,
현세의 것들에 꽁꽁 매여 있던 제 영혼은 저 깊은 곳에서부터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멘!!!
크고 작은 고통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느껴지고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고...참된 평화를 누리고 계시는 귀여운 자녀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 라는 존재는 완전 없어지고
내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만이 활동하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나쁜 것은 다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때로는 부족한 제 자신을 반성하며...
주님! 흠도 티고 구김도 없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아름다운봉헌과 함께 평화와 자유 누리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자칫어둠으로빠져버릴수있었던 일을 주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신 귀여운자녀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다른 것들은 다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저에게는 당신의 사랑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된다면, 모두모두 치워 주세요..아멘!!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만족할줄 아는 영혼이 정말 작은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이 고백을 드렸는데~저는 주님만 원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덕분에 저도 잘 묵상하고 갑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평화누리게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돌아보면
자유롭지 못하게 막는그무엇도
사실 없었습니다...
묶여있는 자신을 풀어주지못한건
제 자신임을 율리아님 말씀으로 
깨우쳐 가고있습니다...

아름답고 순수하신마음 담은
글을보며
실수하지않고 후회가없다면
흘린눈물의 희망을 어찌알겠습니까...

귀여운자녀님!
주님성모님은총 가득하시고
사랑이신율리아님품에안기시어
사랑의메세지안에 자유와평화 누리시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셈치고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님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의 은총을 생활속에서 진정으로 확인하셨군요!
저도 갈수록 지치고 힘이들어도 귀여운자녀님의
은총글과 메시지말씀을 기억하며 10월 첫토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겠어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다른 것들은 다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저에게는 당신의 사랑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된다면, 모두모두 치워 주세요.”
이러한 체험을 하게 해 주시고, 하루, 이틀, 지나면서 저도 모르는 새에,
현세의 것들에 꽁꽁 매여 있던 제 영혼은 저 깊은 곳에서부터 평화와 자유
를 누리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감사하고, 삶 속에서 부딪히는 작은 곤경들
에도 감사롭게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넓혀 주시더라고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역시  귀여운자녀답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은총을 통하여 저희도 많은것을
배우며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은총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어찌 이 모든 은총 가능했을까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로써, 봉헌하시는 그
단말마의 고통들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에게는 당신의 사랑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된다면, 모두모두 치워 주세요.”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 귀여운자녀님! 은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수님 귀여운 자녀님에게 당신의 따스한 사랑 가득 채워주소서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손 꼭잡고
사랑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
모든 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이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를 마음먹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살면서 내 자신 비워내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들죠
삶의 순간 순간이 다 결국은 내 자신을 비워낸다면
아멘도 쉽고 봉헌하는 것도 쉬운데 말이에요

그래도 가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주님께서 주신 은총의 시기임을 아시고 아름다운 고백의 기도를 드리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귀여운자녀님
정말 귀엽네여ㅛ
님의 바람대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 품에 꼭 안기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귀여운 자녀님!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든 것이 감사하고, 삶 속에서 부딪히는

작은 곤경들에도 감사롭게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넓혀 주시더라고요

아멘^^*

귀여운자녀님 주님께서 쓰시도록

잘 다듬겨지시어 주님 성모님의 도구 되소서 아멘!

사랑해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또한 이 죄인과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나는 노력과 희생을 바치며 단말마의 진통 속에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어찌 이 모든 은총 가능했을까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저희들의 희생과 기도로써, 봉헌하시는 그 단말마의 고통들이 순간순간 가벼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귀여운 자녀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할것입니다.
우리모두작은 영혼되어 주님과 성모님 품에 꼭 안기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여요~~~아멘' 알렐루야~~~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작은 영혼 만들기 프로젝트

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면 되는 거지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죄투성이 영혼인지
 를 깨닫게 해주시어 그것을 고치게 해
주시는가! 깨닫 게 되었습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의인류사랑만생각하며!!! 생활의기도를봉헌하는 자녀로 거듭나렵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너무도 뜻깊은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노력하시는 모습에 그결과는 은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도 열심히  잘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시지를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 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1981년 5월 1일 님향한 사랑의 길 중)

오늘 제게 필요한 말씀을 보게 해주신 귀여운 자녀님 감사드려요.
우리는 보고도  잘 깨닫지 못하고 흘려 버리는데 이렇게 느낄 수 있게 잡아 올려 주시어 더욱
선명하게 보이게 해 주셨네요 님의 변화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수고 해 주시어 감사해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시지를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 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
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
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묵상을 하면서 제게도 필요한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하게 됩니다.
님의 묵상이 노력과 변화하려 애쓰신 그 사랑들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89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82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