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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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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2,189회 작성일 12-09-28 11: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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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6일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기도하던 중 제 8처에서 현시를 보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거기에는 교황님과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평신도들이 함께 있었다. 조금 후에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는데 그 중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고 서 있었다. 그들과 같이 흔들려 버리면 아주 쉬운데도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며 노력하니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그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을 앞과 뒤에서 그리고 양 옆에서 마구 찔러대고 밀어붙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 극소수는 그 고통을 견디다 못해 그들과 합세하는 이들도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구름을 타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위로 내려오셔서 그 수많은 사람들 하나하나 모두를 다 살펴보셨다. 그런 후 성모님께서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토록 애타게도 일렀건만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자녀들까지도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치기는커녕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내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지 못한 채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려 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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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해진 이 시대에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있으나 나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지극한 사랑과 눈물 어린 탄식으로 온 몸과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 겪으셨던 갈바리아의 죽음의 고통에 동참하려는 너의 순교의 정신과 삶 그리고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가 늦추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투노력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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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말씀이 끝나시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하늘로 오르셨다.

그때 바람에 흔들리는 사람들 틈에서 안간힘을 쓰며 그들과 합세하지 않았던 이들은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빛을 보고 모두들 기쁜 얼굴로 두 팔을 벌려 빛을 받았으며 용기와 힘을 얻어서 다시 굳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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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친구 등과의 만남이 있을 때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악수하거나 손을 잡을 때

"주님! 저희를 사랑의 연결 고리로 묶어 주시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에 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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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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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잘 지내세요.~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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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자녀들까지도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치기는커녕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내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지 못한 채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려 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아멘.

어머니.. 노력하겠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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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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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성모님의 사랑의메세지 말씀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아멘입니다 그리고 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회개의 삶으로 부활의삶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하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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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지쳐가는 제 마음에 용기와 힘을 주시는 말씀이에요...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굳건하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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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귀와의 합세는 안녕!
주님과 성모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빛을 받아 
언제나 기쁨의 생활이 되고 싶어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와~차고도 넘치는 사랑의 빛이 하늘에서 내려오네요...내꺼는 받아야지~♥~♥~♥~♥~♥~♥~♥~♥~♥~♥~♥~♥~♥~♥~♥ ㅎㅎㅎ
늘감사의삶님도 얼른 받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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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친척, 친구 등과의 만남이 있을 때

"주님! 높이 쌓인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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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그들과 합세
하지 않고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깨어 있게 보호하여 주소서

감사드립니다...가족과 함께 은총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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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계를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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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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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말씀이 끝나시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하늘로 오르셨다
아멘!

주님성모님!
나약한마음에\빛을비추어주시어
온전히회개하여 나아가게하소서!
달아드는겸손한자로 깨어기도하게하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성모님찬미와
103위순교성인...성심의사랑이
나주성모님동산에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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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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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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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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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주님!
이 부족한 죄인의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이 부족한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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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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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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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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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빛만을 바라보는
작고 단순한 어린아기 같은 영혼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멘!!!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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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사랑하올 주님!주님과 성모님  말씀따라 잘 살수 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주 성모님동산과 메시지말씀 잘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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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할 추수할 ?때가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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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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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온갖죄에 물들어 있는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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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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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자녀들까지도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치기는커녕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내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지 못한 채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려 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아멘~!!!

제가 그랬습니다 ..어머니 다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을 도피해서 어디로 날라가버리고 싶었고 인간 사이를 다 잘라버리고 싶었지요~!
저의 삶의 모든것 어머니여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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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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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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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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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 삶님 언제나 풍요로움과 감사를 더하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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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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