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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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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봉헌
댓글 33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2-09-29 11:27

본문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자신이 잘못하고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고 숨기고 변명하고 거짓말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모님께서 왜 모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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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느님을 기만하고, 예수님을 기만하고, 왜 성모님을 기만해야 됩니까?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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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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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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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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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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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왜 하느님을 기만하고,
예수님을 기만하고,
왜 성모님을 기만해야 됩니까?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예! 엄마, 기만하지 않을래요..........^^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율리아님의 좋은말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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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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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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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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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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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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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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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나약하고 부족한 이 죄인 주님  성모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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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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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자신이 잘못하고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고
숨기고 변명하고 거짓말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모님께서
왜 모르시겠습니까
아멘!
자신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회개하려 노력하면서
주님성모님전에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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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아멘 ~!!!

아름다운 봉헌님 ^^
아이디 이름처럼  아름답게 올려주신 글과 음악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한 풍성한 추석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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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아멘~!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한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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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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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좋은 글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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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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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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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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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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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아멘!!!

더욱 고통을 사랑하고,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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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요 .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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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로 향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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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말씀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
아래 세동서 괴롭습니다 ~! 저도 지혜롭게 말좀 잘하게 해주소서 어머니 나주성모님~!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아멘~!!!

성모님의 뚯에 따르겟습니다 그렇게도 좋은 방법이...감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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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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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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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자기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서 예수님의 발을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발을 닦아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성녀처럼

      우리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태어납시다.



                  아멘!!!아멘!!!!아멘!!!!!
            새로 태어나겠습니다.
      "주님.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가겠습니다.
          매일 감사가 마르지않고 살아갑니다.

    "아름다운봉헌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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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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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님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또 다시 한번  성찰하고 회개하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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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일들을 하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모든이들을 진실한 마음과 사랑으로 대하기를 원하옵니다.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귀한 말씀 들으이 정신이 번쩍드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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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아멘

언제나 듣고 또 들어도 감사한 말씀들
율리아님 말씀 맘에 새겨봅니다.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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