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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4개	고요한	1248	07-22
23959	고레스의 칙령(등불의 목적) 댓글20개	위로의샘	1248	09-25
23958	역시 우리 엄마 최고b 2탄 (9월 첫 토 순례기) 댓글38개	엄마닮은아기	1248	09-26
23957	성 빈첸시오 드폴 사제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1248	09-27
23956	테오포로(하느님을 공경하는 자)-예수 그리스도의 포로 댓글19개	위로의샘	1248	10-17
23955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징표, 기적수의 위력 댓글32개	박하사탕	1248	01-18
23954	2019년 2월 9일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 올립니다. 댓글46개	인천지부	1248	02-20
23953	<생활의기도> 30. 손톱, 발톱을 자르면서 댓글38개	러브마리	1248	02-27
2395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36개	고요한	1248	03-16
23951	작은은총 댓글41개	빛나들이	1248	09-10
23950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댓글53개	행복한성가정	1248	09-14
23949	은총글이 넘넘넘 좋아 나눔 (공유)합니다 :D 댓글41개	나눔share	1248	10-16
23948	♡ 89년 1월 29일, 91년 1월 29일, 06년 1월 2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추가) 댓글34개	항구한사랑	1248	01-29
23947	늦어 버린 은총글, 감사 댓글52개	늘감사하기	1248	02-23
23946	★☆★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자 집에 있던 아들이 치유되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28개	운영진	1248	10-05
23945	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아타나시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249	10-27
23944	메시지(말씀사탕)18 댓글31개	빛고을	1249	11-29
23943	율리아.엄마에게 댓글27개	레오	1249	12-11
23942	매서운 추위 한파속에서도 용맹정진 파이팅! 댓글41개	자비의샘	1249	01-15
23941	"땅 끝까지 구원의 등불이 되어라" 댓글27개	위로의샘	1249	05-13
2394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3개	고요한	1249	06-03
23939	셈치고 영성안에 엄마와 함께한 은총의 시간~^^♡ 댓글39개	기쁨의도구	1249	07-08
23938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님의 향기 표지로 치유 받았어여♡ 댓글40개	순수한사랑♡	124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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