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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예수님의 옷가루 -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님께 내려주신 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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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39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9-02-28 08:32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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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많지 않았으나 성광에 넣어 성모님 옆에
모신 순간 성광이 꽉 차게 불어난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 

 

 

오늘은 예수님께서 2001년 2월 28일

율리아님께 예수님의 옷가루를 주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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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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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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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2_28_2.jpg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 자매님 손에 쥐어주심.
 

01_2_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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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2001. 2. 28  예수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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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러도록 노력할께요.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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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사랑의미소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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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옷가루를 주신 기적의 날이네요~
정말 굉장하신 율리아엄마를
이 시대에 뵙고 양육 받을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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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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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2001년 2월 28일 율리아님께 예수님의 옷가루를 주신 날입니다.
처음에는 많지 않았으나 성광에 넣어 성모님 옆에 모신 순간 성광이 꽉 차게 불어난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


2001. 2. 28  예수님 메시지 말씀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오늘 하루 매 순간 더욱더 깨어 예수님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대미문의 은총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 무한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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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오늘이 이 날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주님 성모님과 엄마의 고통을 마음으로 느끼면서... 티끌만큼이라도
힘과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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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2월 28일 정말 특별한 날...!
메시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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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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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기적만으로도 어마어마한데...
세상이 눈막고 귀닫아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니...

저부터도 잘 살지 못해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나 죄송해요.
그치만 더 변화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전하고 알릴게요.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힘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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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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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감사드리며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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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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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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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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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음악과 함께 오늘에 사랑의메시지 말씀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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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

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 자매님 손에 쥐어주심.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2. 28  예수님 메시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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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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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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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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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와와ㅠㅠ!!! 저도 오늘 예수님 옷가루 사진을 보면서
너무 크게 와닿아서.. 한참을 바라봤는데 오늘이 바로 이 날이었다니..!
ㅠㅠ 예수님 메시지 말씀이 너무 좋고.. 마음이 찡해지네요ㅠ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
정말 제 자아를 죽이고,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야겠다고
오늘 더 다짐해봅니다!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게요ㅜ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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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아멘♡♡♡ 자신만의 만족을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냉혹산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

저도 저만의 만족을 위해 받으려고만 하지않고
이웃에게 베풀려고만 하는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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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부서지고 부서져서
작은영혼으로 나아가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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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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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묵상할 수 있도록 공유해 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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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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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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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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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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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
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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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제는 이 옷가루를 보며 - 반드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 부활의 삶 살아갈 껍니다 ㅠㅠㅠㅠㅠ 으헝엉 ㅠ 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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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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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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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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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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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자아를 부수는 것,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예수님의 면포가루를 기억하면서 더더욱 주님 뜻대로 살고자,
엄마를 살리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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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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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예수님시랑의 말씀
소중하고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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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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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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