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십자가의 길 (제 4처)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32건 조회 2,823회 작성일 14-03-22 21:58

본문

 
 
   
   
  
  
  4 처 예수님과  성모님 서로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1996.11.25)
 
 
(잠시 묵상)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2011. 4.22)십자가의 길 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 두른
율신액 스카프에 흘러내린 선혈이 3시간이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았음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사랑의 어머니,
피투성이가 되어 십자가를 지고 가신 아드님을 만나셨을때,
어머니의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을까요..
어머니, 저의 죄 때문에 피를 흘리셔야만 하셨던 예수님의상처,
이제는 회개와 통회의 눈물로 그 상처를 씻어드릴수 있도록,
저의 생각과 마음을 고쳐주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모경.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1996.11.25)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
드려야 되지 않겠느냐.”...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
죄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율리아님이 가시관고통을 받으시는데
때로는 피 흘림이없는 가시관고통을 또 받지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드님을 만나신 당신의 가슴은 어떠하셨나요?
엄마로서 얼마나 아프시고
안타까우셨을지....

죄많고
불쌍한 저와 제 가정을 용서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
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피땀을 닦아드리는 작은 도구되기를 저희들
노력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당 ♡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계신 주님!!살아계신 성모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55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79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