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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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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심전력
댓글 31건 조회 2,038회 작성일 14-11-30 21:1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예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와 씻고 저녁 미사에 참석하려고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책상에 파란종이로 된 메시지 말씀사탕이 있어 펴서 보았습니다.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 외롭고 슬프구나.”

2000.11.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었습니다.

메시지를 보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니 너무 기뻐

말씀사탕 뽑은 형제에게 메시지 말씀이 너무 좋아

말씀사탕을 달라고 청하니 저에게 주었습니다.

성모님집 경당에서 저녁미사를 했는데

미사 내내 메시지 말씀이 떠올라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넘치니 결심도 새롭게 하게 되고

꼭 실천해 옮겨야지 다짐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영성체 때 예수님을 정성껏 모셔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신부님께서 성합을 들고 있으라고 손짓으로 부르셨어요.

제대 앞으로 나가 성합을 두 손으로 들고 장궤하고 있었어요.

신자들이 성체를 모시려고 앞으로 오는데 저는 들고 있는

성합 안에 성체를 보면서

성체로 오신 예수님 제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시어

주님 뜻에 따라 쓰여 지는 작은 도구 되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체를 담은 성합에서 맥박이 뛰기 시작했어요.

성합에서 맥박이 뛰는 것이 아니라 안에 모셔진 성체에서 맥박이 뛰어

그 울림이 제 두 엄지손가락으로 전해진 것 같아요.

전에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느꼈던 맥박하고 똑같은 것 같았어요.

영성체 시작 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뛰었는데

처음에는 세게 뛰었다가 더 세게 뛰었다가 세게 뛰었어요.

이렇게 계속 여러 차례 반복 했어요.

 

부족한 이 죄인이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고 이제부터는

성체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저의 생활 하나하나를 고쳐나가

회개의 삶을 살아가야지. 봉헌했는데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제가 그 길을 갈수 있도록 확신과 위로를 주신 것 같아요.

미사가 끝나고 마음속으로는 기쁨에 넘쳐있었지만

다른 분들에게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주일 미사 때에도 신부님이 부르셔서

성합을 두 손으로 들고 장궤하고 있었지만 맥박은 뛰지 않았습니다.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게 해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생활 안에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말씀을

이제는 조금이라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아 회개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시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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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구나.”
아멘!!!

말씀사탕을 통하여 받으신 메시지 말씀에 기쁨과 감사의 맘 가득하
시고  정성되어 주님 모시려는 그 맘 아신듯  성작을 두 손으로 쥐고
계시던 중  맥박이...

아! 이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 ...

사랑을 주고싶은 데...사랑을 나누고싶은데...
말씀 그대로 함께해주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맥박이
엄청난 은총되어 주님께 깊은 감사와 경배드립니다.

주님! 현존의 모습 드러내시며  참으로 감사와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전심전력님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저도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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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로 오신 예수님 제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시어
주님 뜻에 따라 쓰여 지는 작은 도구 되게 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놀라운 주님의 은총체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기쁨니다
이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합니다
그리고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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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도구님의 댓글

부족한도구 작성일

전심전력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의 현존을 잊지않고 늘 깨어 있으려는 노력을 다시 해야겠어요.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아 회개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시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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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작에서 맥박이 뛰는 것이 아니라 안에 모셔진 성체에서 맥박이 뛰어

그 울림이 제 두 엄지손가락으로 전해진 것 같아요.

전에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느꼈던 맥박하고 똑같은 것 같았어요.

영성체 시작 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뛰었는데

처음에는 세게 뛰었다가 더 세게 뛰었다가 세게 뛰었어요.

이렇게 계속 여러 차례 반복 했어요.

예수님께서 우리 생활 안에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말씀을

이제는 조금이라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멘~~~!!!
정말 놀라운 사랑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 성체안의 예수님...더욱 느끼고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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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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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구나.”
2000.11.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2000. 11. 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읽도록 할게요...갑자기 읽고 싶네요.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신 전심전력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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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게 해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성작안에 모신 성체에서 맥박을 느끼셨다니,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예수님사랑 가득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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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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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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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게 해주신 큰 사랑메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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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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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성체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 사랑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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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 생활 안에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말씀을!!!!
우리도 느끼게 하소서!! 우리도 실천하게 하소서!!!
모두 모두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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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구나.
 사랑 자체인 내 곁에 가까이서서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구나."(2000. 11. 2 예수님)

 주님께서는 분에 넘치는 사랑을 베푸시고자 성체의 형상으로 오시건만
 저의 잘못과 죄로 인하여 그 사랑 온전히 받지못하고 막고 있는 격이니
 참으로 비천하고 나약한 죄인중의 죄인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여 지금 이순간에도 극심한 고통으로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길을 따라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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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 놀라운 체험 하신 전심전력님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글 나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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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구나.”
주님!!! 항상 비참하고 부족한 죄인
주님께서 폭포수와도 같은 사랑을 내려 주셔도
느끼지 못하는 무딘 저의 마음을
지비와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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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놀라운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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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살아께신 주님을 느끼게 해주신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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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지닌 전심전력님을 보고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히힛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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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시기까지
얼마나 기다리고 계실까요?????

예수님의 맥박까지 느끼게 해 주신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성체 안의 예수님을 제 마음에 모실 준비를
충실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감사해요. 전심전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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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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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부님께서 성합을 들고 있으라고 손짓으로 부르셨어요.

제대 앞으로 나가 성합을 두 손으로 들고 장궤하고 있었어요.

신자들이 성체를 모시려고 앞으로 오는데 저는 들고 있는

성합 안에 성체를 보면서

성체로 오신 예수님 제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시어

주님 뜻에 따라 쓰여 지는 작은 도구 되게 해주세요.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체를 담은 성합에서 맥박이 뛰기 시작했어요.

성합에서 맥박이 뛰는 것이 아니라 안에 모셔진 성체에서 맥박이 뛰어

그 울림이 제 두 엄지손가락으로 전해진 것 같아요.

전에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느꼈던 맥박하고 똑같은 것 같았어요.

영성체 시작 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뛰었는데

처음에는 세게 뛰었다가 더 세게 뛰었다가 세게 뛰었어요.

이렇게 계속 여러 차례 반복 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성체맥박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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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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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전심전력님!놀랍고 감동적인 주님 현존 체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마음안에 새겨주신 주님 사랑
얼마나 기뻤을런지요~

놀라운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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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합 안에 성체를 보면서성체로
오신 예수님 제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시어주님 뜻에 따라
쓰여 지는 작은 도구 되게
해주세요.기도하고 있었는데

성체를 담은 성합에서
맥박이 뛰기 시작했어요...아멘...^^

놀라운 체험을 하셨네요
무지 추카드립니다.

언제나 글을통해 은총을
듬뿍 전달해 주시는 전심전력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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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구나.”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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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체로 오신 예수님 제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시어
주님 뜻에 따라 쓰여지는 작은 도구되게 해 주세요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체를 담은 성합에서 맥박이
뛰기 시작했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놀라우신 주님!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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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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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와~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셨다니
놀랍고 축하드려요~!!! ^ㅇ^
그 손으로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사셔야겠어요! ^^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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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성체성혈은 바로 예수님 자신 입니다

성체 성혈은 바로 예수님의 육신입니다

성체성혈은  바로 예수님의 영혼입니다

성체성혈은 바로 예수님의 천주성입니다

그래서 성체성혈은 예수님의 완전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과 예수성심과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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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세계의 형제, 자매들과 나눌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전심전력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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