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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금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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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2,823회 작성일 15-09-18 08: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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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8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St. JOSEPH of Cupertino

San Giuseppe da Copertino Sacerdote

17 June 1603 as Joseph Desa at Cupertino

- 18 September 1663 at Ossimo

Canonized:16 July 1767 by Pope Clement XIII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비행사와 천체 연구가들의 주보 성인

                                              

요셉(1603 - 1663)은 이탈리아 꼬베르띠노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곤경에 있었던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카푸친회에 들어갔으나 천성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꼰벤뚜알회에 입회가 허락되었다.

신학 공부에 매우 곤란을 겪으면서 어렵게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깊은 관상 생활을 하였다.

믿을만한 직접 목격자들은 그가 공중에 떠서 탈혼 상태에 자주 빠지곤 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요한 23 세는 그를 비행사의 주보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많은 시련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다가 오시모에 있는 수도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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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코페르티노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요셉은 젊어서 구두공장의 견습공으로 일하다가,

17세 때에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에 입회를 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그 다음에는 카프친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그로뗄라의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수도원에서 마부 노릇을 하는 한편 3회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17년 동안이나 이 수도원에서 살았다.

이윽고, 1625년에 그는 수련자로 허락받았고, 너무나 지식이 부족하고 공부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628년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신학을 공부할 때, 평소 학업은 부진하고 어려웠으나,

막상 시험장에서는 뛰어난 답변으로 시험관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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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

그는 탈혼, 기적 그리고 초자연적 은총 등으로 유명해 졌다.

그는 7번이나 공중에 뜨는 경험을 하였다.

교황 우르바노 8세 조차 그의 성덕과 성실성에 탄복하여 그를 아씨시로 보냈다.

아씨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이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삐에트라모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귀향하여 살다가 운명하였다.

그는 1767년에 시성되었고, 공중 여행자와 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이고 시험을 앞둔 이들의 수호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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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르티노의 성요셉의 강론집 "말과 생각에서" 중에서

하느님의 사람은 세가지 특성을 가집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함, 그분을 끊임없이 찬미함,

앞장서서 좋은 일을 하여 이웃에게 모범이 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비록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하며 부유합니다.

반면에 사랑하지 않으면 매우 비참하고 불행합니다.

하늘의 새가 먹이를 얻으려 땅에 잠시 내려 앉았다가

화살과도 같이 빠르게 공중으로 날아오르려고 날개짓 하는 모습을 묵상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곡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www.ofmcon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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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누구나 다 현세에서 하느님과 일치한 생활을 한 분들인데,

주님께서 당신과의 일치를 위해부르신 길은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성인은 사람의 주목을 끌지 않는 평범한 생활로서,

어떤 성인은 기적, 탈혼, 오상 등으로써 주님과의 일치를 도모했다.

이는 하느님의 성소에 관한 것으로 누가 좋고 누가 못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며,

요셉은 후자에 속한 분으로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특수한 길로써 성인이 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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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03년 6월 17일 남 이탈리아의 마을인 쿠페르티노에서 태어났다.

양친이 가난해 요셉은 어려서부터 구둣방의 직공으로 일을 하게 되었으나

곧 몸이 쇠약해졌으므로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성모님의 은혜로 다시 건강을 회복한 요셉은 감사의 뜻에서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17세 때에 꼰벤투알프란치스코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모 친척들은 이를 매우 수치로 생각하며 요셉을 밥벌레라고까지 욕하며 냉대했다.

그러나 요셉은 잠시나마 그 수도원에서 겸손, 희생, 인내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일체를 인내하며 얼마간 요양한 후,

이번에는 규율이 조금 부드러운 그로텔라의 꼰벤투알수도원에서 마부노릇을 하는 한편

제3회원이 되어 덕을 닦게 되었다.

 

평수사인 요셉은 수도원에서 가장 천한 일이라도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성의껏 잘했기 때문에 장상의 눈에 들게 되어 성직자로서의 준비를 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지금부터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에게는 퍽 어려운 일이었으나, 그의 노력은 참으로 눈부신 바가 있어

서품 자격 시험에서 그는 항상 좋은 성적으로 시험에 통과되었다.

이리하여 25세인 1628년에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사제가 된 후 첫 미사를 지냈는데, 그는 이때에 탈혼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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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탈혼 상태는 그 후도 가끔 있었고,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기도할 때 혹은 십자가의 옆구리의 상처만 보아도 즉시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 탈혼 상태에서는 몸이 곧 공중에 뜨면서 외부와의 감각이 전혀 중단되고

오직 하느님과의 교감 상태, 환희를 느끼는 것인데,

그럴 때도 장상이 부르면 즉시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는 이런 특별한 은혜를 받음과 동시에 미래의 사정에 통하게 되고, 사람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런 신기한 특은을 받은 요셉에 대한 소문이 안 날 수가 없었다.

이런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영성지도와 기도를 청하고,

때론 병의 치료와 많은 위로를 받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전에 프로테스탄트였던 독일의 브라운 슈와이히의 공작 요한 프리데리코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은

1650년에 요셉이 아시시에서 지낸 미사에 참여하고 감동을 받은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항상 바른 신앙을 보존하려는 교회는 요셉의 그런 평판을 듣고

혹 민중을 유혹하는 기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고 엄밀한 조사를 시작했다.

그래서 요셉은 대단히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 그로텔라에서 아시시로 보냈다.

아시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을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피에트라로싸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에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다시 이동되었으나

조금도 불만한 기색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에 대한 유혹도 깨끗이 풀어져 고위 성직자를 비롯한

교황 우르바노 8세까지 그의 겸덕을 칭찬하고

하느님의 특은을 받은 성인으로 인정하며 그의 기도와 지도를 청하겠끔 되었으므로,

이에 그의 명성은 천하에 떨치게 되었다.

 

요셉의 나이가 60이 되자 생전의 극기와 열렬한 활동으로 무리를 해 병에 걸리게 되었고,

죽은후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 묻어주기를 장상에게 부탁하고 잠자듯이 고요하게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 사목자가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할 때 올바른 가르침에서 쉽게 떠나게 되고, 교만해져서 논쟁과 시기와 분쟁과 중상에 빠지게 되며, 사람들 사이에 의심과 알력이 생겨나게 된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이다. 하느님의 사람은 의로움과 신심을 추구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실 때, 여러 여자가 그분을 도와드렸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의로움을 추구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6,2ㄹ-12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신심에 부합되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이러한 것에서부터 시기와 분쟁과 중상과 못된 의심과 끊임없는 알력이 나와, 정신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그들은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물론 자족할 줄 알면 신심은 큰 이득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리는 유혹과 올가미와 어리석고 해로운 갖가지 욕망에 떨어집니다. 사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따라다니다가 믿음에서 멀어져 방황하고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그 대신에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십시오. 믿음을 위하여 훌륭히 싸워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십시오. 그대는 많은 증인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였을 때에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티모테오 1서는 사목 서간으로 분류됩니다. 이 서간의 권고 내용은 모든 신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지만, 일차적으로 사목자들에게 해당됩니다. 이 서간은 그릇된 가르침, 교만, 병적인 논쟁과 설전, 시기, 분쟁, 중상, 못된 의심, 끊임없는 알력, 이 모든 것이 돈을 사랑하는 데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합니다. 그릇된 가르침이라고 하면 고대와 중세의 각종 이단을 생각하기가 쉽지만,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도 종종 나타납니다. 성경과 교리를 따르는 가르침이 아니라 사람들을 현혹시켜 맹종할 만한 내용들만을 나열하는 경우도 있고, 가톨릭 교리에 다른 종교의 것을 혼합하여 어느새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떠나는 주장도 있으며, 교회의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서 그릇된 신심을 전파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 이득은 사람들의 인기나 세속적인 명성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경제적인 이익일 수 있습니다.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고 신심을 전파하는 것이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일 때, 거기에는 반드시 갈등과 분열이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람이 하는 일들이 현세적 이득을 위한 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오늘 복음의 한 단면이기는 합니다만,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가난하여 머리 둘 곳도 없었기에 여러 여인이 그분들을 적극 도와드렸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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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셉은 이탈리아 코페르티노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곤경에 있었던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여~~

나주성모님께서  하루빨리 모든이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으며 어머니를 찾아오는 자녀들이 많아 지도록
빌어주소서..

우리가 지쳐 쓰러지려할때 주님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저와 우리 가족들
자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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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세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성체사랑님, 오늘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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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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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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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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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곡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아멘!!!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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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여 !!!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살도록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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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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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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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곡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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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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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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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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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메세지가 힘차게 전파됨으로써 성모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30주년을 계기로 모두가 일치하여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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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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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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