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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엄마의 아름다움에 더욱 눈을 뜨게 된 7월 첫 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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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위치명
댓글 35건 조회 1,217회 작성일 17-07-05 22:34

본문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 때문에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회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7월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에 순례 다녀왔습니다.

 

전 요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는데요, 이번 7월 첫 토요일,

엄마 말씀시간이 되어 앞으로 나오시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

심쿵 할 뻔, 반할 뻔!!!

기도회 전날에 항상 머리를 자르신다고 하셨는데

평소엔 몰랐는데 이번에 엄마 머리 자르신

모습으로 나오시는데 어찌나 아름다우시던지!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엄마가 앞에 계시니

먹는 것도 눈에 안 들어옴.

사실 예전에는 엄마 사진 보고 사람들이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하면 공감이 별로

안되었는데 (물론 젊은 사진은 예쁘시다고 느낌)

이제는 엄마 사진 보면

넘 좋고 마우스 스크롤 내리다가도

엄마 사진 보이면 멈춰서 보게 되고!!!


예수님 성모님과 원두막에서 쉬셨던 얘기.

들으면서 나도 그렇게 한 셈치고 상상하며 듣는데

가파른 길을 가며 손을 잡아주신 예수님,

누군지 몰라서손을 빼려니까 더 꽉 잡으신 예수님!

넘 멋지신겁니다. 설레고!!!

또 원두막에 가니까 성모님이 이미 와계셨고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나의 주님 예수님 품에 안겨

아무 말도 없이 푹 쉬고.........

​사실 저에게 좀 벅찬 일들이 있었어요. 며칠간을...

몸과 마음이 지치어 눈물을 쏙 빼는 시간들.

마께서 시집살이 하실 때 15명을 다 수발하신 그

얘기를 묵상하며 '그래, 난 그정도는 아니다! 엄마께서

그런 일도 다 하셨는데 난 이 정도야!' 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 노력은 해왔지만

잘 안 되었던 시간들.


그런데 원두막 그 얘기를 듣고 나니

그렇게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또 안겨서 푸욱 쉬는 셈치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된 겁니다.

 

이젠 또 많은 일이 주어진다 해도

설사 잘 봉헌하지 못하더라도 이 셈치고를 실천하며

진정 예수님 성모님 품에 안겨 쉬는 셈칠 때

진짜 그렇게 품에 안겨 쉬는게 되니까~

솔직히 살짝 기대도 되는겁니다^^!!

(근데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겁나 부족함이 바로 탄로남.)


엄마 말씀 때 5대 영성 하나씩 또 설명 해주시는데

그런 설명은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정말 이번 만큼은

제 영혼에 약이 되고 피와 살이되는 말씀 이셨죠!

그동안은 제가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게

마음에 와닿고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것!!!


땀이 막 날 때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다 봉헌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활의기도를 해야할지

몰랐기에 진퇴양난의 심정이었는데


엄마께서 예수님께서 필요하신데에 써주시라고

기도하신 것듣고

'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생각들어서

이젠 그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편하고~ 율법에서 해방ㅠㅠㅠㅠㅠ

정말 엄마 덕분에! 엄마는 저의

보물이셔요!!! 우리 모두의 보물!!!


주옥같았던 엄마 말씀!
엄마 말씀 얼른 올라오길 고대고대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신 엄마의 모습에 함박웃음^_____^
엄마 넘넘 재미있으시고

진짜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넘 멋있으시고

반해버릴 것 같소~


공동 만남 하러 나오셔서
남아있는 찌꺼기들까지도 다 없애주시라고
숨 불어넣어 주시고 뽀뽀뽀 해주신 것도
넘 감동... 정말 제 안에 아직도 남아있는

것들이 있어서 맘이 편치 못했는데


엄마께서 딱 나오셔서 그렇게 해주시니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또 한 번 엄마의 기도에

의지하여 주님께 청할 수 있었고

너무 감사했죠.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은...

목마른 갈증을 느끼는 제게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또 채워주시는 사랑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엄마의 사랑, 엄마의 아름다움, 엄마의 영성...


공동만남이었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손 얹어 주시더니

나중에는 뽀뽀까지 해주시고...

엄마의 끝없는 사랑은 어디까지 이오리까...


나의 천성은 받고 싶은 사랑,
엄마의 천성은 주고 싶은 사랑...


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싶다고 하신 엄마!

주사 맞으실 때 혈관조차 찾기 힘드신 엄마의 몸에

피가 되도록 혈관이 되도록

제가 저의 아픔과 고통을 엄마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릴게요!


저 때문에, 이 극악무도한 죄인 때문에
받으시는 고통들이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생활의기도로,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시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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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183.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1990년 2월 25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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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의 은총글입니다ㅜ
그리고 말씀을 너무 재밌게 잘하셔요..^^
읽다가 웃었어요 헤헤

엄마를 향한 순수하고도 단순하신 사랑
저도 그 마음이고 시퍼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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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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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런데 원두막 그 얘기를 듣고 나니
그렇게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또 안겨서 푸욱 쉬는 셈치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된 겁니다.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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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잘 실천 못하는 5대영성 새롭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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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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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희모두에게
엄마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성모님의 망또가한없이  넓은것 처럼.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음을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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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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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님의 댓글

귀머거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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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이 은총의 글을 읽으면서
요즈음 제가 사랑의 부족하여
매 순간 깨어 있지못해 이웃을 마음 아프게 한 죄인입니다.
오늘 다시 용기를 내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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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셈치고 넘좋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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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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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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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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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넘넘 재미있으시고
진짜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넘 멋있으시고
반해버릴 것 같소~♥ 아멘!

엄마한테 반하셨죠? ㅎㅎㅎ 축하드려요.~^^
저는 일찍부터 엄마한테 반한걸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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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에 퐁당 빠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희 모두 엄마께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리도록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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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에게 우리 모두는 정신이..싹
빠져 버렸지요..언제나 고통을
감추시고 웃음으로 답해주시는 엄마..
우리의 호프이신 엄마사랑에 푹...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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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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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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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싶다고 하신 엄마!
주사 맞으실 때 혈관조차 찾기 힘드신 엄마의 몸에
피가 되도록 혈관이 되도록
제가 저의 아픔과 고통을 엄마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릴게요!ㅡ
아멘!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할게요.

견위치명님~
은총 가득히 받고 오셨군요.^0^
엄마 사랑에 퐁당!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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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아 ~~~ 멘 !!!
견위치명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엄마말씀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님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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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이제 매순간 죽음의 고통이 저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저 항상 당신 안에서 행복했던 때만을 기억하면서 이 한 몸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183.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1990년 2월 25일)
아멘!!!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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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두막 이야기
정말 현실을 그려보는 그 행복하미들
엄마의 크신 사랑 성모님의 만남
모두가 함께 그 속에 잠겨 매우 행복했지요.

모든 말씀들 고통중이셔도 그리도 기뻐
하시며 말씀해주시는 엄청난 사랑앞에
울다, 웃다, 졸다.. 그래도 엄청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견위치명님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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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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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지옵나이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예수님께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보며
부족한 저의 영혼안에도
주님께 대한 열절한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첫토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맘에 쏙쏙 들어오도록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온통 엄마께
향하며만 갔었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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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글을 읽는 내내 아 맞아! 정말 엄마는 너무너무 예쁘시고 좋으시고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ㅠㅠ
귀한 은총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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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은...
목마른 갈증을 느끼는 제게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고
또 채워주시는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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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글로 우리마음을 함께 하도록 해주심에 더욱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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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 때문에, 이 극악무도한 죄인 때문에
받으시는 고통들이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생활의기도로,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견위치명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을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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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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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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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 온전히 바치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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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그렇게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또 안겨서 푸욱 쉬는 셈치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된 겁니다.

아멘♥♥♥
예수님 품에 쉬는 셈치는 최고의 휴식 배워갑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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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때문에, 이 극악무도한 죄인 때문에
받으시는 고통들이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생활의기도로,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님덕분에 저희도 생활의기도  잘할수있도록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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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 삶의 뒤안길은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당신을 만남으로 인하여 저는 비로소 참 행복을 알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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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까지 다 뽑아서 주고싶다고 하신 엄마!
주사 맞으실 때 혈관조차 찾기 힘드신 엄마의 몸에
피가 되도록 혈관이 되도록
제가 저의 아픔과 고통을 엄마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릴게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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