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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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7년 10월 14일
근데 한 수도회에서는 대형버스로 계속 오니까 장상 수녀님이 “제발 가지 마라. 너희들 이 세상을 보아라. 이 세상을 돌아볼 때 성모님이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느냐? 세상이 그렇게 썩었으니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으니 우리가 기도 열심히 해야 된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 그러니까 가지 마라.” 그랬습니다.
수도자들은 순명이 첫짼데 계속 가는 거예요. 이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예요. 하지만 장상 수녀님이 생각할 때 ‘기가 막혀 수도자들이 순명도 안 하고 저렇게 계속 가냐?’ 그리고 나주에 왔어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된다는 옛날 그 속담처럼 오신 건데 딱 와서 성모님이 양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니까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운 거예요. 그렇게 얼마나 울고 회개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근데 그때는 수도자들이 하도 많으니까 저도 누가 왔는지도 몰라요.
그때는 제가 그 수녀님들 속을 막 비집고 가면 막 저를 만지는 수도자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순간에 아픈 데가 다 치유된대요. (아멘!)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런 어린아이의 믿음을 통해서 해주시는 거죠.
한 번은 나이 많으신 수녀님도 비집고 와서 나를 딱 잡으니까 아픈 곳이 싹 나은 거예요. 그래서 그 수녀님들이 그렇게 계속 왔는데 그 장상 수녀님도 매일 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며칠 후에 “율리아 자매님, 제가 한 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십시오.” 했더니 그 수녀님들과 순례자들 앞에서 증언을 한 거예요.
저는 전에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라고 했다가 딱 와서 보시고는 그렇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울고 회개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와서 보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
그분은 아주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티 없이 자랐어요. 옛날에는 대부분이 대학교에 못 갔는데 대학까지 나오고 뭐 하나 꿇릴 것 없이 그렇게 사신 분이었고, 기도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십계명을 하나도 거스르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자기는 의인이라고 생각했죠.
그랬는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는 그 순간에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얼마나 죄인이었는지 느낀 거예요. 그동안에 열심히 기도했다고 생각했는데 TV에서 연속극하는 시간만 되면 성무일도도 부지런히 바치고, 묵주기도도 그냥 빨리빨리 바치고 TV보고 그랬는데 그것도 잘못이라고 생각 안 했어요.
그랬는데 나주 갔다 와서 TV가 문제가 아니라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내가 어떻게 하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까? 내가 잘 사는 것만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겠구나.’ 했답니다. 그때는 5대 영성을 모르니까 잘 산다는 것은 영적으로 성화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수녀원에 가서 잠 잘 시간도 쪼개가지고 정말 열심히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한 거예요. 장상 수녀님이 백 번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딱 보니까 그렇게 회개하고 그 수녀들을 잘 가르치게 되잖아요. 예, 그렇게 변화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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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어떻게 하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까?
내가 잘 사는 것만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겠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장상 수녀님이 백 번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딱 보니까 그렇게 회개하고
그 수녀들을 잘 가르치게 되잖아요. 예, 그렇게 변화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수녀원에 가서 잠 잘 시간도 쪼개가지고 정말 열심히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한 거예요.
장상 수녀님이 백 번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딱 보니까 그렇게 회개하고 그 수녀들을 잘 가르치게 되잖아요.
예, 그렇게 변화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깨어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라고 했다가
딱 와서 보시고는 그렇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울고 회개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와서 보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는 직접 와서 딱 보고 듣고 느끼셔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해 계심을...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보지 않고도 믿어야 하는데
보고도 믿지 않는다면 되겠습니까?
믿습니다.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랬는데 나주 갔다 와서 TV가 문제가 아니라 잠을 잘 수가 없었고
‘내가 어떻게 하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까? 내가 잘 사는 것만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겠구나.’ 했답니다. 그때는 5대 영성을 모르니까
잘 산다는 것은 영적으로 성화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수녀원에 가서 잠 잘 시간도 쪼개가지고 정말 열심히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한 거예요.
장상 수녀님이 백 번을 듣는 것보다 한 번 딱 보니까 그렇게 회개하고 그 수녀들을 잘 가르치게 되잖아요.
예, 그렇게 변화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넘 좋은 엄마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흰눈이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엄마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라고 했다가 딱 와서 보시고는 그렇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울고
회개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와서 보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어떻게 하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까?
내가 잘 사는 것만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겠구나.’ 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전에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라고 했다가 딱 와서 보시고는 그렇게 무릎을 꿇고 엉엉
울고 회개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와서 보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
아멘!!! 누구라도 자유롭게 나주성모성지에 순례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불여일견 ... 아멘
수녀님의 불여일견으로 새로운 부활의 삶
시작하셨듯 저도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려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어떻게 하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까?
내가 잘 사는 것만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겠구나.’ 했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서 정말 깨어 있다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 엄청난 선물의 장소에 모두들 모여와 보고 듣고 느끼고 변화되어 세상을 밝히는 사랑의 불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사랑합니다 엄마 -!!! ^ ㅡㅡㅡ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징표 은총 모두모두기쁨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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