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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 주간 목요일 ( 성 니콜라오 타벨릭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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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9-11-14 11: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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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니콜라오 타벨릭(Nicholas Tavelic)
축일: 1114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사, 선교사, 순교자
활동지역: 예루살렘(Jerusalem)
활동연도: +1391

 

성 니콜라우스 타벨릭(Nicholaus Tavelic,

또는 니콜라오 타벨릭)은 크로아티아(Croatia)

달마티아(Dalmatia)의 귀족 가정에서 1340년경에

 태어나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 후 그는 보스니아(Bosnia) 부근,

특별히 파테린(Paterine) 이단자들 속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1384년 예루살렘 성지 선교에 자원해

동료들과 함께 성지와 순례자들을 돌보는 일을 수행하였다.

 

1391년 성 니콜라우스 타벨릭은 동료인

성 데오다투스(Deodatus)와 나르본(Narbonne)

 성 베드로(Petrus) 그리고 쿠네오(Cuneo)

 성 스테파누스(Stephanus)와 함께 이슬람교도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같은 해 1111일 동료 형제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오마르(Omar) 모스크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였고,

그로 인해 체포되어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고

감금된 뒤 14일에 형장에서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 그들은 1970년 교황 바오로 6(Paulus V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지에서 순교한

작은 형제회 회원 중에서 시성된 유일한 경우이다.

1독서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활동의 티 없는 거울이다.>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7,22―8,1 22 지혜 안에 있는 정신은 명석하고 거룩하며 유일하고 다양하고 섬세하며 민첩하고 명료하고 청절하며 분명하고 손상될 수 없으며 선을 사랑하고 예리하며 23 자유롭고 자비롭고 인자하며 항구하고 확고하고 평온하며 전능하고 모든 것을 살핀다. 또 명석하고 깨끗하며 아주 섬세한 정신들을 모두 통찰한다. 24 지혜는 어떠한 움직임보다 재빠르고 그 순수함으로 모든 것을 통달하고 통찰한다. 25 지혜는 하느님 권능의 숨결이고 전능하신 분의 영광의 순전한 발산이어서

어떠한 오점도 그 안으로 기어들지 못한다. 26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활동의 티 없는 거울이며 하느님 선하심의 모상이다. 27 지혜는 혼자이면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자신 안에 머무르면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며 대대로 거룩한 영혼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을

하느님의 벗과 예언자로 만든다. 28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지혜와 함께 사는 사람만 사랑하신다. 29 지혜는 해보다 아름답고 어떠한 별자리보다 빼어나며 빛과 견주어 보아도 그보다 더 밝음을 알 수 있다. 30 밤은 빛을 밀어내지만 악은 지혜를 이겨 내지 못한다. 8,1 지혜는 세상 끝에서 끝까지

힘차게 퍼져 가며 만물을 훌륭히 통솔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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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지혜는 혼자이면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자신 안에 머무르면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며 대대로
거룩한 영혼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을
하느님의 벗과 예언자로 만든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지혜와 함께 사는 사람만 사랑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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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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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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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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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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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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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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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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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가르침에 자아를 버리고 그대로 따라
원하시는 사명을 온전히 이뤄드리는 충직하고 효성 지극한 자녀이자 가장 요긴한 도구로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하여 주소서 아멘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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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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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는데
소홀히 하지 않도록 은총을 청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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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혜는 어떠한 움직임보다 재빠르고
그 순수함으로 모든 것을 통달하고 통찰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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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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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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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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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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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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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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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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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384년 예루살렘 성지 선교에 자원해
동료들과 함께 성지와 순례자들을 돌보는 일을 수행하였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지에서 순교한
작은 형제회 회원 중에서 시성된 유일한 경우이다."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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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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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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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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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나주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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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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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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