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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37	♡추석명절에~함께 나누고 싶은 율리아님의 영가♡ 댓글32개	불가분리한사랑	1911	09-29
23936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댓글33개	아름다운봉헌	1903	09-29
23935	기쁜 명절 되세요 댓글26개	사랑의향연	1837	09-29
23934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오★☆★ 댓글40개	운영진	2074	09-29
23933	추석인사 댓글23개	자비의샘	1970	09-29
23932	기쁨 넘치는 한가위 예쁜 송편도 나누고 ~ 은총도 나누고파염~~^^* 댓글32개	동산천사	2312	09-29
23931	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 댓글23개	lily	1816	09-30
23930	내일(10월 1일)부터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위한 묵주의 9일기도 새로 시작합니다 댓글21개	고요한	2059	09-30
23929	우리의 고유 추수 감사절 축하드리며 많은 은총 받으세요. 댓글25개	주님함께	2281	09-30
23928	오늘 추석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댓글32개	성심의빛	2044	09-30
23927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094	10-01
239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0개	고요한	1942	10-01
23925	엄마와 서울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330	10-01
2392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1876	10-02
23923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댓글35개	사랑의미소	2011	10-02
23922	수호천사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193	10-02
23921	묵주기도 성월을 맞이하여...(율리아님 말씀)♥ 댓글30개	맑은백합	2763	10-02
23920	이시대의 표징 나주 댓글24개	자비의샘	1964	10-02
23919	"우리도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주실 신약을 먹을게" 댓글29개	카타리나	2290	10-02
23918	기도대로 마르첼리노 동생이 태어 났어요 댓글37개	박하사탕	2038	10-02
23917	+ 토론토 다닐렉 주교님의 증언 ( 오! 놀라운 사랑 -복사 펌) 댓글24개	죤폴	2181	10-02
23916	♡ 33명의 해외 순례자가 나주에 첫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의 은총의 순례기! 댓글49개	사랑의통역자	2920	10-03
23915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댓글38개	주님함께	29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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