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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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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1,942회 작성일 12-10-01 09:4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청원기도 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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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만에 다시기도를 시작하게되니 뭔가 새롭게 출발하는 기분이네요.
 
그럼 힘차게 출발합니다.  기도열차 출~~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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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저도 힘차게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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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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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요한 님 오래만에 요한님 글에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마음은 항상 앞서
댓글을 통해 인사 드리고 싶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 쉽지 않는 일이더군요
오늘 모든 사람이 추석을 맞이 하여 추석 연휴를 친지들과 줄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 있는 이 시간에 저는 저희 회사 전체가 추석 연휴로 쉬기 때문에
저에 직책이  회사 경비원이다 보니  큰 공장 안에 경비실에서 혼자 경비실
근무 하면서 경비실 안에 있는 컴을 통해 댓글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내일 부터는
바뿐 시간을 보내야할 시간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촌에 있는 벼 수확도 해야 하고
밭에 심어 놓은 콘 수확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주 성모님 게시판에도 자주 들어와
글을 읽을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지 또 댓글을 통한 인사는 드릴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마음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 하느님 나라를
찾이할 있다는 말씀을 참 좋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에 것을 주지
않으려 하는 생존 본능이 있지요 이러한 어린 아이들에 특징적인것은 자신에 부모에게
대한 믿음과 신뢰는 절대적이라는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도 저희들에게 바로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쏟은 절대적 믿음과 신뢰를 바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절대적 믿음과 신뢰를 바라시는데 오히료 신부님들께서는 염려에
눈으로 바라보신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절대적 믿음과 신뢰를 지닌 적극적인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여기서 저희들은 분별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꼐 신뢰를 둔 신자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것이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신자들에 의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는것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광주 교구 대신학교 신학생들끼리 
오래전에 우주 천주교란 새로운 교회를 조직하여 문제를 발생하였다느것을 저희 교회에서
발행한 신흥 종교 책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신학교에서 하느님에 신앙에 대해
잘 인도 하였으면 신학교 내에서 이런 일이 발생 하였겠습니까 바로 하느님 신앙보다 여러
교설에 오염된 교수들 밑에서 공부한 신부들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다른 종교들은 갈수록
자신에 종교에 담벽을 쌓아 가고 있는데 저희들 종교만이 모든 담벽을 허물어 뜨려 온갖
교설들이 들어 오도록 하여 하느님 신앙에서 갈수록 세속화 하도록 이끌어 가는지 한 평신도로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라하느 저로서는 염려 아닌 염려가 아닐수 없습니다 하느님
사랑한다는 저로서 거짓 교설에 분노 하지 않는다면 진정 하느님을 사랑 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악을보고 분노 하지 않는다면 그는 더 이상 선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노 한다 해서 상대를
미워 하는것이 아닌 그 행위에 대해 분노 한다는것이지요 고 요한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안에서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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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환희의신비
함께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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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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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의 많은 사제들은 율법학자로 변신하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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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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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네^^ 잘 지냈어요.

저도 기도열차에 탔습니다. ㅎㅎㅎ

환희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고요한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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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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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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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환희의신비
힘차게 출발합니다...

고요한님!
묵주기도의모후이신
나주성모님안에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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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다같이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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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고요한님 반갑습니다
다시 기도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한달여전쯤에 일본의 아키타성모님성지가
인준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나주성모님성지또한 하루빨리 인준되어
세상을위한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나주성모님을통하어
이루어질수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합시다 아멘
외국에서는 성인이한분만 나도 도시이름을 바꾼다는데
해도너무한 우리나라 광주교구를위해서도 많은기도를
봉헌합시다
저도 마리아의구원방주호안의 기도열차함께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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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고요한님 새로 시작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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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 시작하는 기도! 묵주의 9일기도!! 정성을 다하여 시작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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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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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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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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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묵주기도다시 시작하고 저또한 다시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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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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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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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추석 잘 ?
미련한 이 집으로도 욕망의 열차에서 기도열차로 갈아탓습니다  !  폭폭칙칙 칙칙폭폭  꽤~에 ~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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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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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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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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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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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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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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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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