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서울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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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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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애처로워요~ㅠㅠ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나 힘내소서^^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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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굽이굽이 걸으신길ᆢ어찌 그리 험하셨나요
힘든일 넘을때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이겨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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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엄마와딸...
서로의지하시며 인내하신사랑...
모진시련속의눈물을 겪어내셨기에
닦아주십니다...
죄인의눈물을...
연민가득하신
사랑의손수건으로...
애인여기님!
사랑과정성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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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버지 어디 계시나요?
내 아버지 어디 계시나요?
거지라도 좋으니 돌아와 주세요,
이 딸이 보고 싶지도 않나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율리아님의
어린 마음이 너무도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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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버지!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시여! 돌아가신건가요 살아계신건가요! 이 딸이 보고싶지도 않으신가요! 모진 시련속의 눈물을 겪어내셨기에 닦아주십니다.아멘. 주님께서 나주의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손을 잡아주셨기에 주님때문에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때문에 다시 기쁘게 일어서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셈치고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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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버지 어디 계시나요 ?
내 아버지 어디 계시나요 ?
일본 어디도 성지로 인준이 되얐다는디이 ...쩝 ! 나주는 워낙에 열매가 크게 열려놓으니 멀리서도 ,눈앞에 바짝 들이대어도 뭐가뭔지 모르시는 모양 !
걱정이라곤 인준이 되면 모든 흐름이 나주로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면 권위가 말이 아니것지요이~잉 .욕심이 과하면 욕심으로 어찌된다지요 ?
여담임니다만 율리아님의 모친이 계실 때 인준이 나면 얼마나 을마나 좋을까. 엄마의 엄마가 계실 때 인준잔치를 겁나게 치뤄야만 되것지요이~잉 ?
漁翁夜傍西巖宿 曉汲榮山燃楚竹 : 늙은 어부 밤중에 노를 저어 서쪽 바위 곁에서 자고 새벽에 맑은 영산강의 물을 길어 초죽을
어옹야방서암숙 효급영산연초죽 지펴 밥을 짓는다 .
煙銷日出不見人 애乃一聲山水綠 : 안개 걷히고 해가 떠올라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어기야 노 젓는 소리에 산도 푸르고 물도 푸르다.
연소일출불견인 애내일성산수록 애 : 마늘모 변 +矢 + 하품흠몸 변 : 노젓는 소리 애
(피,엣쑤 ) : 한달여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순례뻐스를 얻어타고 성모님동산엘 ...잠시 동산에 머무는 모습 ! ( 순례가는 재미로 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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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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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뿌리 내리지 못한 생활이라 하지만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었겠는가?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오늘도 기도로서 저희들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율리아님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부르던 노래~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아버지를 이별을 하고~
우리모녀 갈곳 없어 외갓마을 찾아왔네~
목이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아버지기에~
오늘도 불러본다 아빠이름을 목이메어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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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버지 그리워 하시는
율리아님의 눈물겨운 사연,
어딜가도 편히 지낼 수 없으심이
안타깝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심에
모든 것이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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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어둠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영적육적 은총 허락하시고
나주인준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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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달픈 생애,
그 모든 역경들도 원망치 않고
셈치는 삶으로, 사랑으로
두 팔 벌려 껴안으신 그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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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더욱더 영 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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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버지 어디 계시나요?
내 아버지 어디 계시나요?
거지라도 좋으니 돌아와 주세요,
이 딸이 보고 싶지도 않나요?..
애 간장이 끊어지듯
간절한 그리움의 호소는
철륜안에서만히 지닐수 있는
아버지와 딸......사랑
주님 성모님에 도구로써 예비하신 삶
참으로 표현할길 없는 고통의 과정들입니다
율리아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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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고통의 나날들로 점철된 삶이었지만 그 모든 것이 주님께서 이때를 위해 예비하신 길이지요.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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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세상의것으로가 아닌 말씀으로 제 영혼 풍요로워지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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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한마음 가득 넘칩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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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의 예비하신삶은 어린 율리아님마음안에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외로움속에 자라게 하시어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만 의지하도록
이끄시는 당신의 계획이셨으니 속인들이 알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이셨습니다
지금은 율리아님의 사랑안에 외롭고 고통속에 아파하는
우리를 당신의 큰 사랑으로 품어 주시니
주님의 사랑에 눈시울이 젹셔집니다
애인여기님!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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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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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너무 예쁜 탓입니다요 하하하
죄송,
자유의지를 사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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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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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예비하신 삶!! 면면이 시간마다 참으로 고통속에 지내셨음을 보면서! 우리의 삶을 반성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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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비하신 삶의 모습들이 참으로 긴 시련이었습니다.
그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랑의 힘을 키워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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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율리아님의 일생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였지만...
외숙이 참 너무 하셨습니다
어디 그뿐이랴... 많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당하신
우리 율리아님의 고통.....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만이
다 아시지요...
그분의 사랑과 희생이 하늘 닿아
하늘 문을 열어 주셨사오니
저희 엎드려 감사 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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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서울로 멀리 올라오셨건만
모든 여건이 그리 ...
다시 내려오셔야만 했던 그 삶들
모두가 참으로 모질고 힘들었지만
그 사랑 모두가 지금 저희들이
받고 있기에 감사로 고개숙여집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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