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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같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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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2,913회 작성일 12-10-03 06: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목이 옛날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시던 좀 유치한 말입니다.

이상하게도 지금 남녀노소 할 것없이 세월의 흐름이 유난히 빠르게 느껴진다는 것이

공통된 심사입니다.

 

추석이 금방 지나가고 이제 성탄도 3개월도 못 남았고 새해도 금방 올것이 아닌가?

이 해가 지나면 또 나주에 성모님이 오신지 28년이 되지 않는가?

또 2개월이 조금 지나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바뀌는게 아닌가?

 

지금 세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데 사실 세 사람 다 괜찮은 사람들 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참새 한 마리도 하느님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떨어질 수 없다"

라고 하신 것 처럼,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것은 하느님의 뜻입니다.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인간이 하느님이 다 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

석은 일입니다.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쉬지않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기에 이왕이면 우

리가 합당하게 원하고 기도하는 것을 즐겨 들으신다는 것을 안다면, 정말 우리는 인간

적인 것에서 초연하며 옳바른 사람이 당선되기를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정의에는 우리의 편파적인 기도는 허락지 않을 것입니다.

 

나도 몇달 있으면 어느새 77입니다.내가 어느새 여기까지 왔는가? 나는 아직도 소년같

은 생각에 머물고 있습니다.그러나 나는 죽음의 앞으로 한발작 바짝 다가선 느낌입니

다.

 

나는 늘 이렇게 기도 합니다.

"사랑의 주님 ! 저를 언제든지 데려가시는 것은 오로지 주님의 뜻이겠지만, 이왕이면

나주의 인준을 보고 죽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는데,나 뿐만 아니고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또 율리아님을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 할머니께서도 지금 90의 연로하신 분이시지만, 반드시 인준 후에 천수를 다 사

시다가 돌아가시도록 기도를 예전부터 해 옵니다.

 

그래서 성당에서 장엄한 장례미사와 사도예절을 제대로 치를께 아닌가?

전에 율리아님의 시어머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돌아가셨을때, 광주교구는 교회에서는

장례미사와 사도예절을 거절한 일을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이는 절대로 옳바른 일이 아니기에 반드시 문책을 당할 것입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나주뿐만이 아니라 광주교구도 얼마나 영광스럽고 영화스러운 일

이 될것인지 상상이나 해 봤는가?

 

나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당이 세워질 것이고,신학교와 수도원과 엄청난 부대시

설들이 들어설 것이고, 세계 70억 인구가 평생 소원은 나주에 한번 가 보는 것이 그들

의 소원이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주가 인준이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것이며, 사람들 또한 회개할 것이라고 하셨으며, 세게평화

가 이룩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지금도 나주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한국 나주에 성모님이 오신것도 모르고, 광주교구의 공지문 종이 한장에

옴싹 달싹도 못하는 한국 교회의 참담한 모습을 보면서,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도 자연의 한 부분이며 자연 속에 살면서도 하느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나는 자연

에 대하여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모든 식물들이 겨울 채비를 하느라고 곧 잎을 떨구고 앙상한 벗은 몸으로 엄동설한을

견디어 낼 테지만, 미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는 마지막 잎새를 떨구기 전에 얼마나 아

름다운 빛깔로 수를 놓아 우리들을 놀라고 황홀하게 해 주시는가.

 

이 세상 모든 자연 속에 기적 아닌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을 공짜로 살면서 그런 기초적인 것도 모른 채 죽는다면,후에 하느님께서

"네가 그동안 얼마나 좋은 곳에서 살다 왔는지 알기나 하느냐?"

라고 하신다면 뭐라고 할 것인가?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

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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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 !
성모님 뵙고 위로드리며 은총을 얻는 날 !
10월은 묵주의 성월이기도 하고
2006년 10월은 주님의 성혈로 물든 거룩한 날들 입니다.
주님의 큰 듯이 감추어진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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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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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미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는 마지막 잎새를 떨구기 전에 얼마나

아름다운 빛깔로 수를 놓아 우리들을 놀라고 황홀하게 해 주시는가.

이 세상 모든 자연 속에 기적 아닌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아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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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 들을 바라보고,
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 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
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아멘...

드디어 너무 보고 싶은 나주의
엄마에게 가는 주가 다가 왔네요

빨리 달려 가고 싶네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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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정말로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가고 있어요.....

뒤를 되돌아볼 때
결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 앞길을 빛으로 인도하소서.

주님함께님,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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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왜냐하면 나주가 인준이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상화될것이며, 사람들 또한 회개할 것이라고 하셨으며, 세게평화가 이룩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지금도 나주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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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모두 기도회에 참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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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상화될것이며, 사람들 또한 회개할 것이라고 하셨으며, 세게평화

가 이룩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지금도 나주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

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아멘
**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율리아님의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게 해 주시고
선한 일만 할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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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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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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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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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암마꺼님
저도 반갑습니다.
많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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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에 희망과 소망에 바람은 꼭 이루어 질것입니다

저 또한 그리 될것이라고 믿음과 희망속에서도  숱한  염려에 시간들로

갈등 하며 조금은 흔들거렸지만 저희들에게 약속 하신분이 누구이십니까

바로 불타는 떨기 나무에서 모세에게 말씀 하신 바로 있는자 나다 하신

하느님에 약속이 아니겠습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시는 하느님에 말씀을

안 믿으며 누구에 말을 믿는다 입니까  그 약속에 시간이 지체 될지라도 하느님께서

말씀 하신 약속은 기필코 이르어지고 말것입니다  주님 함께님 그 때에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 환희에 기쁨으로 요세 유행하는 싸이에 말춤을 한번 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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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기도대로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마음은 소년같으신데 연세가 벌써 그렇게 되셨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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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
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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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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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하루빨리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도록 완고한 사제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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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와~  멋지신 분이시다.~

처음에는 답답해서 읽기 싫었는데 제대로 읽으니까 안읽었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엄마의 기도 덕분 .... 헤헤 ^^

"사랑의 주님 ! 저를 언제든지 데려가시는 것은 오로지 주님의 뜻이겠지만, 이왕이면
나주의 인준을 보고 죽게 하여 주십시오.
나 뿐만 아니고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또 율리아님을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 할머니께서도 지금 90의 연로하신 분이시지만, 반드시 인준 후에 천수를 다
사시다가 돌아가시도록 기도를 예전부터 해 옵니다."

어찌 이런 아름다운 기도를 ... 쩝 ...  나도 앞으로 해야 겠습니다.
아~  이분은 이미 천국에 사시는 가보네요. 
이리도 이쁜 기도를 하시니 주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이뻐 하실까요?
저에게도 이런 이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제가 하느님이어도 너무 이뻐서 다 들어 주시겠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세상의 기적이 아주 사소한 것도 모든게 기적인 것을 저도 이제서야 알아 가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님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어서 빨리 자기 자신을 우상숭배하는 어둠을 버리고
꼭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 지상 천국을 누리시길 희망 합니다. ^^!!
그렇게 되는 희망 정도가 아니라 확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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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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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세계인들이 모여질
마리아의구원방주대성전...
보고싶습니다...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예비하신삶을살아내신
율리아님과
함께하신 마리아할머니의
고통과눈물의 시간들이
성심의승리 뵈올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인내할수있는힘과
기다림에희망주시는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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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꿈은 이루어진다 .. 라는 말을 되새기며
마리아의 대성전이 세워지는 꿈을 꾸어보고

율리아님의 친정어머님께서  천수를 다 사시고 돌아가겼을 때
성대한 장례미사 ..사도예절을 꿈을 꾸어봅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 처럼
나주성모님 인준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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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월은유수같이흘러흘러아아가어른이되고뒷동산할매꽃이할배꽃으로변해버린요지음주님함께님은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며가내두루두루편안하옵시며
기다리고기다리던숫돼지는새끼를몇마리나낳았는지요 ? 뒷집째보네옴마는잘기시고앞집꼼보네바깥어르신은아즉도채독으로고생을하시남요?편지지가
음서서요처럼다닥다닥붙혀서편지올리는것을용서하시옵소서 .. ! 으으메 딩그어 ~! (피로하다, 숨차다 ) ^^* 촌넘이별건가요. 편지체를보면 촌넘이지..

몽땅연필에 침 뭍혀 가며 국군아자씨께 위문편지 쓴게 어제아래인디이 뭔넘의 세월이란놈이 요로코롬 빠르게 지나간당가 ? 가면 저혼자갈것이지 꼭 ~!
나의등을 떠밀어 함께 가자고 재촉을 허고 ..성질이 승질인 사람이라 이 세월이 보이기만 했다면 버얼써 나에게 작살이 낫것지요잉 ! 주먹이 울어요 !
울어 ~!  새끼손가락 초상난나벼어~어  ^^*

난 워디까지나 깡다고가 있는사람 !  유아독존 ! ㅋ  나가 (내가 ) 시방 나에게 인준이 나버렸다고 내 스스로  인정을 했응게 인준난거이지뭘 ?  짜잔허게 ?
뭘 쾅주에 매달려. 싸나이 대장부란 너 나 할것없이 깡다고가 있어야만..초잡게 28년간을 "아니다 " 할거이 뭐있넹 ? 적어도 나주는 한국땅이 아니다 !
대륙적으로 자자손손 아니다 할거이지..참말로 안타까운 것은 한국사람 통체로 욕을 얻어먹잔아요, 단체루다가 외국인들에게 .." 어이그 킹쪼다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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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정말 순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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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

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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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시간은 쏜살같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부디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는 날! 우리모두 손잡고 함께 기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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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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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

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아멘.
볼수있는 두 눈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아멘!알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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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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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

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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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도 주님함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주의 인준을 꼭 보고 싶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순례자와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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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사람들 또한 회개할 것이라고 하셨으며, 세계평화가 이룩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지금도 나주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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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고 설레입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꼭 보고싶습니다
머지 않은날 꼭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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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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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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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한점 거짓과 위선이없는 사랑이 기득찬 모습으로 사물을바라볼때,

        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 아멘.


                    거기에 하느님도 보일것입니다.
          선한 눈, 선한사람들,  한점 거짓이없는 사랑이가득한곳,
          거짓과 우선이없는사랑의모습으로 사물을볼때,
          그곳은 천국이겠습니다. 나주 천국이겠습니다.
          저도 죽기전 나주 인준되는것을 꼭 보고싶습니다.


        "주님함께님."한편의 시 같이 올려주셨습니다.
        편안한마음으로 잘 읽고갑니다.
        나주인준을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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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마스무니다  허허!!
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

저의 바램은요 율리아 엄마가 오래오래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왜냐면 저 나름대로 꿍심이 있어서요 ㅋㅋ

사실이지 성모님 동산에 율리아 엄마가 안 계신다고 생각해보십쇼
앙꼬없는 찐빵이나 고무줄 없는 거시기가 아니겠습니까 ㅎㅎ

나주가 인준되고 나면 본당에서 목에 기브스 좀 하고 다니고 싶어요
그동안 목을 너무 움추려서 펴야 되니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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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그동안 얼마나 좋은 곳에서 살다 왔는지 알기나 하느냐?"
라고 하신다면 뭐라고 할 것인가?

선한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선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한 점 거짓과 위선이 없는 사랑에 가득 찬 모습으로 사물을 바라볼
때,거기에 진실이 보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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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환절기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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