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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순레기 (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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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1,714회 작성일 15-04-02 00:2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

 

바람   순례기(상)

 

11월 24일은 특별한 날입니다.성체 예수님께서 나주에 내려오신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고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지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성모님동산에 그동안 영원하신 대성전대신에 비닐성전이 만들어졌는데 봉헌식도

겸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난 사진으로만 보아온 성전이 어떨까 무척 긍금하였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이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지난 6월 30일 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와 10월 19일의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에 휴가를 받았기 때문에

이날 또다시 휴가를 받을 처지가 못되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근무하고 오후에 조퇴를 맞기로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밤에 추울것 같아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차시간이 급해 서둘고 있는데 시튼 자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간의 경과를 간략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주님함께님 심장위치의 가슴에 원래없던 하트 모양의 멍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화의 하트와 똑같네"

하고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심장 위쪽 목 밑에는 동그란 멍이생겨

"이건 성체모양이네"

했다지요.

 

나주에서 보내온 기적수를 계속해서 바르고 마시고 있는데 지금은 아주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상태랍니다.이제 며칠 있으면  일반 병실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워낙 심하게 다쳐 치료가 늦어지는 듯 했습니다.

수간호사가 주님함쎄 주변에서 자꾸만 달콤한 향내가 난다고 해서, 옆의 분

보호자에세 냄새가 날만한 과자나 다른 음식을 들여왔는지 알아보니,

그런 일이 없고 또 중환자실에는 그런 물품이 반입이 금지 된답니다.

 

시튼 자매는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이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나는 주님함께님께 이런 일이 생긴 것에는 어떤 큰 뜻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광주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도착하자면 3시간 반이 걸릴테니 묵주기도를

드리다가 잠이오면 자자고 마음먹었습니다.그런데 내 바로 뒤에 앉은 스님이

자꾸만 신경에 거슬렸습니다.

 

동광주에서 누굴 만나기로 한 모양인데  전화통화를 큰 소리로 길게 하는것입니다.

한껏 인내심을 발휘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욕을 퍼 부으려고 하다가 그래도 나는, 생활의 기도를 누구보다 잘 실현해야 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인데 하며, 성모님! 저 스님을 축복해 주시어 한생애

기쁘게 살다가 주님 품안에 들게 하소서.

 

하며 축복의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기도하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저분은 스님이니까 부처님한테 기도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부처님, 저 스님을 .......하다가 부처님이

아무리 위대한 성인이라지만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님에 비하연 새발의

피 (이런 표현을 해서 미안)조차 되지 못할 터여서 그쳤습니다.

 

또한 축복에 관한한  성모님 따라갈 장사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 계속

성모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스님이 통화가 끝나고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곧 잠이 솔솔 왔습니다.

달콤한 잠에 푹 빠졌는데  이번엔 스님이 큰소리로  에헴에헴하며 마른 기침을

해 대는 것입니다. 잠결에 몇번이나 깜짝깜짝  놀랐는지 모릅니다.

주위 모든 사람의 관심은 스님께 쏠렸습니다.

 

또한 짜증이 난듯 했습니다. 이렇게 남을 배려할 줄 모르다니 , 이거 땡중 아니야?

생각하다가 그것이 곧 판단죄임을 깨닫고 기침 소리를 자장가인 셈치기로 하고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년을 넘긴듯한 그 스님이 조금 귀엽게(?) 생각되었습니다.

아, 이래서 율리아님께서 생활의 기도를 강조하시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스님이 차에서 내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소란스러웠습니다.

고속버스가 동광주로 들어서자 스님은 재빨리 앞으로 가서 기사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곧 고속버스는 동광주에 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리소리 지르며 통화해서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가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그는 다시 전화를 연결해서 그간의 상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동안 승객들은 괴로움을 꾹 참아야 했습니다.

 

차가 신호에 걸려 서자 그는 기회를 살려 (여기쯤에서 그는 진짜 땡중 같기도

했습니다.) 차에서 내렸습니다.내리면서 20일 동안 밤낮으로 잠을 자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불교에서 말하는 장자불와니 묵언정진이니 하는 수행을 스무날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실시했던 모양입니다.

 

그는 횡단 보도를 건너가서 다시 전화기를 펼쳐 귀에대고는 신호가 풀려

움지기기 시작한  우리 차를 발견하고,  손을 번쩍 들어 흔들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 나는 그 스님을 결코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는 지금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분명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에 틀림없습니다.

문득 구원방주 식구가  된 것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스님은 자기를 비우고 평화를

얻으려고  잠도 자지않고 용을 쓰지만 보통 경우 의도하는 바를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블이란 말이 생겨 났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원방주 식구들은 잠 실컷 자 가면서  모든걸 성모님께 맡기기만

하면 모든걸 얻을 수 있습니다.자기도 비울 수 있고 평화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는 분명 복받은 사람들임이 분명합니다.

스님이 가톨릭을 만나게 되고 나주를 알게 되었더라면  아주 좋았을 것입니다.

광주에서 차를 내려 나주행 버스를 탔습니다. 묵주기도 몇번 더 드리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성모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심한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쁘게 사시는데, 고통 없는 우리는

조금만 노력해도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

 

성모님 동산에서의 순례기는 하권에 이어집니다.11.25

 

 

성체사랑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레기네요,^^*바람님 ! 감사해요.^^* 참~~ 주님함께님은

어쩌면 심장부위에 하트모양의 멍이 들지를 않나, 또 주위에는 성체모양의 멍이

감동입니다.~~~ 그 고통중에도  그런 농담을 여유를 가지시는 시튼자매님과

주님함께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그 고통의 와중에도  모든 것을 주님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안정을 취하시고 계시네요 ^^* 주님함께님은 확실히  주님의 특별

보호  안정을 취하시고  계시네요 ^^* 주님함께님은 확실히 주님의 특별히 선택한

영혼인가봐요.

 

주위에 달콤한 냄새가 난다니요~~어서 빨리 쾌유하셔서  저희에게  그동안의 일을

말씀하실날을  고대하겠습니다. 바람님은 생활의 기도 고수님이시네요... 그  미운

스님도  생활의 기도로 물리쳐 나중에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음 순례기 또 기다려지네요^^*11.25

 

 

+   +   +  

 

 

필리핀의 기후가 부드럽고 시원하기도 합니다.식사는 이미 계획표대로 다 지불이

된 것이기에, 식당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뷔폐음식을 맘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데

다 맛이 좋습니다.

 

안내원들과 종업원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얼굴들이 밝은지 모릅니다.

그들은 거의가 천주교 신자들이기에 나주의 이야기들을 다 알고 있었으며

우리가 상본이나 기타 여러가지 성물을 나누어주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성모님대회는 며칠 후에 있기에 우리들은 관광을 하였습니다.

필리핀은 열대지방이기에 가로수가 항상 푸르르고 처음보는 나무와 꽃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너나 할것 없이 모두 친절하고 순수하기 짝이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누가 밀치거나 뛰어가거나 큰 소리치거나 싸우거나 술주정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사람들은 나만보면 깜짝 놀라며 손가락을 세우고

소리칩니다.

 

"싼타크로스 !"

 

마닐라시내 한 복판에는 100층이 넘는 건물이 지어지는데, 불과 200m민 나가면

아주 초라한 건물과 골목골목이 이어집니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곳이지만

국민들이 원래 착하여 그것을 크게 문제 삼지도 않습니다.

 

다음날은 `팍상한 폭포`를 구경하는 날입니다.

나는 율리아님으로부터 이미 전에 팍상한 폭포에 갈때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고 하기에

"왜 그런데요?"

라고 묻자

 

"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가시느라고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몰라요, 필리핀 뱃사공들이 카누의 양쪽에서 우리를 태우고 가는데

나중에는 물이없고 바위틈새로 배를 끌어올리는데 그것이 너무 힘든거예요,"

 

마닐라에서 2시간 거리에 팍상한 폭포가 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그곳으로 가면서 나는 창밖으로 전개되는 필리핀의 모든 것을

다 가슴에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길 가에는 아주 작은 판자집 같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산아제한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리고 길 가에는 집에서 키운 꽃

화분들이 즐비한데 파는 것 같습니다.

 

길 가의 조그만 집 뒤로는 허허벌판이고 그곳에는 벼가 많이 심겨져 있는데,

어느 벼는 누렇게 익었고 어느벼는 이제서 모가 논에서 자라기도 합니다.

날시가 좋아 일년에 2모작 3모작을 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우리가 팍상한 폭포 입구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좁고 기다란 카누에는 한 사람이나 두사람밖에는 탈 수 없다고 합니다.

나는 아내와 함께 카누에 올라탔습니다.

 

그러자 필리핀 뱃사공 2명이 양쪽 끝에서 긴 장대로 노를 젓기 시작합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물결이 아주잔잔하고 물위에는 수련이 둥둥떠있고 아름다운 꽃도

피어 있습니다.

 

배가 점점 안으로 들어가자 양쪽에는 바위의 절벽이 점점 높아지고, 그곳에는

열대우림이 마치 타잔 영와에서처럼 타잔이 기다랗게 늘어진 덩굴을 잡고

날라올것 같습니다.

 

아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모습인데 율리아님은 눈물을 폭포수같이 흘렸다고

하는데, 아무리 가도 배는 잔잔한 호수위를 미끌어지듯 갈 뿐입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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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성모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심한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쁘게 사시는데, 고통 없는 우리는 조금만
노력해도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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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필리핀 사람들의 순수하고 겸손하신 모습처럼
한국 나주를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께 겸손한 그런
모습이 되도록 해야함을 느끼며

은총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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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성모님 께서 항상 께어서
기도 하라고 하십니다
저희모두 나주 오대영성인 생활의기도를
모두가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위로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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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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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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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시고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늘 영원히 감사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항상 깨어 기도하라하시는 저희모두 나주의 오대영성인 생활의 기도를 모두가 실천할수 있도록 영원히 거룩하신 주님과 복되신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 모든 감사와 위로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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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루치아님 !
제게 대한 칭찬의 말씀에 저는 부끄러워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경에서도 `너희는 거룩하게 되어라`
고 하셨기에 방금 님의 글을 읽고 "하느님 ! 제가 어떻게 거룩합니까? 저를 잘 아시잖아요?"
그러하오나 거룩해 지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하겠사오니 저 좀 도와 주소서, 제 힘으로는 어림도 없나이다"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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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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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 ( christina ) 사람만 필리핀에 ...저는 그 잘 버는 돈벌이 하느라고 ...에공 ~!  방콕에 있는 저는 맴이 마음이 그야말로  " 팍상한상태 "  이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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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아니지요 크리스티나님이 집으로님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드렸을 꺼예요. 팍 안상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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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자녀로서 율리아님과 함께 순례한 필리핀! 참으로 은총입니다!
은총에은총으로 이어지는 순례!
지금도계속!!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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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다음이 궁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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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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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가시느라고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몰라요, 필리핀 뱃사공들이 카누의 양쪽에서 우리를 태우고 가는데

나중에는 물이없고 바위틈새로 배를 끌어올리는데 그것이 너무 힘든거예요,"

 
아멘 ~!!!

저도 그때 들은 율리안엄마의 말씀이 너무 와닿아...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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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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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나눔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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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가시느라고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찾아 오셨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 죄인이 어머니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허물많은 죄인이오나 당신의 뜻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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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
언제나 동산에 가면 가장먼저 오시어 동산을
둘러보시고
조용히 동산을 바라보시며 기도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정을 걱정하시며
늘 가족들을  챙겨주시는 아버지같이
계셔야할그자리에 안계시면
너무나 서운하고 보고싶은 가정  의 아버지모습으로

늘 함께해주셔요...
늘 동산을 지켜주세요...

부활  첫토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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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갈수록 더 더 더  구금해용^^*
주님 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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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렇게 심한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쁘게 사시는데,
고통 없는 우리는 조금만 노력해도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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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렇게 남을 배려할 줄 모르다니 , 이거 땡중 아니야?

생각하다가 그것이 곧 판단죄임을 깨닫고 기침 소리를 자장가인 셈치기로 하고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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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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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성모님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심한 고통 가운데에서도
기쁘게 사시는데, 고통 없는 우리는 조금만
노력해도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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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필리핀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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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가시느라고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몰라요, 필리핀 뱃사공들이 카누의
 양쪽에서 우리를 태우고 가는데 나중에는 물이없고 바위틈새로
 배를 끌어올리는데 그것이 너무 힘든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필리핀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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