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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잔잔한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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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몽
댓글 39건 조회 1,510회 작성일 16-09-18 14:0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이신 율리아님께 힘과 희망이 되고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올리지 말까.. 부끄러워서.. 망설이다가 형제 자매님분들의

은총증언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이번 9월 첫토 기도회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하루 전 날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 


돌아가신 큰할아버지께서 저를 아주 예뻐하셨고, 

친 손녀처럼 저에게 늘 항상 용돈도 손에 쥐어주시던 분이셨는데.. 
저는 저희 큰할아버지께 해드릴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연미사 봉헌 많이 해드리고, 

영원한 생명의 안식을 얻게 해달라는.. 

그런.. 성모님께 의탁하는 기도뿐이라 

연미사 봉헌해드려야겠단 생각에 

금요일, 첫토 하루 전 날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묵주기도까지 하고가자.. 라고 생각하고.. 
연미사 봉헌드리고 미리 적어간 편지도 같이 

봉헌하고 인사드리고 자리에 앉아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큰할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의 안식을 의탁드리는 기도와 

개인적으로 힘든 것을 마음속으로 성모님께 간절히 의탁하면서 말이죠.. 


어쩐지 요즘은 묵주기도를 하면서 눈물 안 흘린 적이 없을 정도로 

집에서도.. 많이 울었는데 경당에서도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져나오고.. 
예수님께서 십자기의 길을 걸으시며 받으셨던 그 극심한 고통들을 

생각하며 곁에 함께하신 성모님을 생각하며 봉헌하고 또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제가 겪었던 많은 힘듬.. 

아픔을 생각하며 나름대로 정성껏 묵주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달아드는 

자녀를 외면하시지 않으신다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또 한번 기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자녀가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정말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일뿐입니다.." 라고 

속으로 말씀드렸을 때, 갑자기 눈물이 왈칵하고 나오는거였어요.. 

그러면서 마음이 되게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성모님 집을 두 번정도 갔을 때도 장미향기를 전혀 느끼지 못했고.. 
옆에 자매님분들께서는 향기가 난다고하시는데.. 

저는 왜 느끼지 못할까.. 분심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경당에가서 묵주기도를 봉헌하고 있는데 

장미향기가 살짝 스쳐지나갔었습니다 ^^ 아멘 ^^ 

제가 어느 한 자매님 통해 받은 이웃사랑을 가르쳐주시고, 
실천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미사까지 드리고오고 싶었지만, 집에 급히 가야할 상황이되어서 

성물방에 들려서 아는 동생 선물해 줄 스카풀라만 구입하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갈 때 늦은 밤이라 택시타기가 무서웠는데.. 

그 때 성모님께서는 제 옆에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셨습니다.. 


분명히 스카풀라는 제 헝겁지갑에 그대로 넣어두었는데 

장미향기가 택시안에 가득 풍기는겁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택시 아저씨께 무슨 향기안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분이 당황해하시더니 무슨 향기냐며 오히려 제게 물어보셨는데.. 

그 때 "아..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눈물이 왈칵하고 쏟아져나올 것만 같았어요.. 

정말 극악무도하고 보잘 것 없고 잘난 것도 없고 부족하고.. 

그런 죄인인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앞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자녀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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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참 예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읽고 읽노라면 가슴이 뭉클해져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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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디를 가든지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함께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려요...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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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자몽님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넘 순수하셔요..

생활안에서
성모님을 늘 찾으며
죄인으로써 다가가는
모습...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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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시는
자몽님 마음 넘 예쁘세요오^0^ 죄인이라
고백해야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우리...!
늘 겸손하게 주님께 다가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 평화 가득 누려요 우리~!!!

장미향기로 성모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징표도 주시고-! 축하드려요~!!! 저도
더욱 감사하는 삶 살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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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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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자몽님의 예쁜글을 현감님,목사님 ,관찰사님,판윤님 ,3정승5판서님께서도 읽어보실까 ? 그저 쥑일 연구만 하고 계실까 ?  재산에만 신경을 쓰고 계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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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어멘ㅡ샬롬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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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멋찌새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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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사정상 첫토요일에 오시지 못하셨지만
전날 미리 오셔서 예수님 성모님께
눈도장 " 쿵 " 찍고 가시는 모습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뻐보이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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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토에 오실 수 없으셔서
미리 다녀가시며 정성으로
기도하시고

미사도 넣어드리며
함께하시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 느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축하 많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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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자몽님.예쁜글.올려주심.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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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장미향기가 택시안에 가득 풍기는겁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택시 아저씨께
 무슨 향기안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분이 당황해하시더니
무슨 향기냐며 오히려 제게 물어보셨는데..
그 때 "아..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눈물이 왈칵하고
 쏟아져나올 것만 같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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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보잘 것 없고 잘난 것도 없고 부족하고..
그런 죄인인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앞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자녀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아 ~~~ 멘 !!!
자몽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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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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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수님께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자녀가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정말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일뿐입니다.." 라고
속으로 말씀드렸을 때, 갑자기 눈물이 왈칵하고 나오는거였어요..
그러면서 마음이 되게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극악무도하고 보잘 것 없고 잘난 것도 없고 부족하고..
그런 죄인인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앞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예쁘십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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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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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하루 전날 다녀가시는 예쁜마음,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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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장미향기로 성모님께서 함께 주셨네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하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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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녀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알게 해 주시지요.
축하드리며, 은총 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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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몽님!사랑과 정성어린 님의
아름다운마음이 훈훈하게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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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극악무도하고 보잘 것 없고 잘난 것도 없고
부족하고.그런 죄인인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시는
주님.성모님.앞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몽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몽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피눈물
30주년때 성모님 위로드리러 오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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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넘넘~ 예쁘신 마음~~♡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예쁜마음,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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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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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다가가는 예쁜마음~
예쁜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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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한 죄인으로 주님성모님과
함께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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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자녀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배은망덕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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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예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견 스럽네요..
저도 그 마음 본받고 싶어요..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징표도 향기도 주시고.....

아멘~~!!*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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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달아드는
자녀를 외면하시지 않으신다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또 한번 기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자녀가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정말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일뿐입니다.." 라고
속으로 말씀드렸을 때, 갑자기 눈물이 왈칵하고 나오는거였어요..
그러면서 마음이 되게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자몽님! 많은 은총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사랑이
안제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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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몽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은총 나눔 소중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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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귀한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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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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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달아드는
자녀를 외면하시지 않으신다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또 한번 기적을 주셨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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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정말 극악무도하고 보잘 것 없고 잘난 것도 없고 부족하고..
그런 죄인인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앞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자녀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아멘!

나를 사랑하시는 성모님 품에 안겨~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안식을 얻으리~
시련이 올 때에도 성모님 품에 안겨~
죄인의 회개위해 기도를 드리리~
내가 아파할 때 성모님도 아파하시고~
내가 울고 있을 때 성모님 함께 우시네~
어려운 순간마다 성모님(주님) 함께 하시네~~~아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제가 죄인임을 알게 해 주시고 죄인으로 고개숙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심을...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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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무나도 이쁘신 마음 ㅠㅠ
첫 토에 안보이셔서 걱정했는데
그 전날에 오셨군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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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주심을 확신합니다.
은총까지 더불어 나눠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더 많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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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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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정말 극악무도하고 보잘 것 없고 잘난 것도 없고 부족하고..
그런 죄인인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앞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로 더욱 더 무장해서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될게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되어드리는 그런 자녀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

아멘~!!!

자몽님... 예쁜 은총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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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성을 보심! 알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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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많이 예뻐하시겠어요~ ^O^
용기 내서,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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