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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생긴 이래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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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안나
댓글 46건 조회 1,440회 작성일 20-01-12 15:0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유영애 안나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제가 전한

또 다른  두 분의 증언입니다.

 

 

친구 엄마는 바로 돌아가실 수 있었는데

두 달 반을 더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나주의 기적 성수로 막 기도를 했기 때문인데,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했기에 이젠 병원에선 안 되겠다.

'성모님 기적수 좀 어디서 구할 수 없을까?'친구가 그 생각이 들더래요.

그러고는 성당에 왔는데 저를 보고는 

"너 혹시 기적수 있니?", "나 차에 있어!"

"어떻게 이렇게 기도하자마자 들어줄 수가 있나?"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성모님께 기도하니 금방 주시지"

그래서 제가 가져다 주었어요.​

 

 

그래가지고 부활 성수도 2L를 가져다주고

성수를 많이 가져다주며 먹고 바르고 씻게 하셔라. 

그랬는데 임종실에 들어가셨다가

기적수로 죽은 듯 보이던 안색은 화색이 돌아오면서

눈을 뜨시더니 배가 고프시다고

 

그니까 얼른 내보내시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

이라고 간호사들이 정말 깜짝 놀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임종실에 들어 간 것은 백발백중 죽는 건데 거기서 살아나온 거예요.

성수로. 이거는 완전히 기적수 때문임을 친구가 절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지만

나주에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기에

​나중에 노후를 나주 와서 살자. 일도 하면서 봉사도 하고 

우리 같이 예수님 성모님께 갈 준비를 하자.

그러면서 약속을 했답니다. ​

그리고 제가 다니는 성당에 저의 영적인 어머니

꼬부랑 할머니가 한 분 계신데 나주에서 사다드린 성물과 성수로

왼쪽 무릎을 당장 수술 받으셔야 했는데도 치유받으셨어요.

죽고 싶다고 한 발짝도 딛지를 못하겠다고. 12년 전에 수술해야

되는 것을 안하시고 보행기를 끌고 다니셨어요.

엄마 성수 발라. 그러고 징표 붙여주고, 이불도 사다드리고

뭐 이거 팔찌 이런 거 다 사다드리고 성수 뿌리며 엄마 기도하셔요.

그랬더니 갑자기 장미 향기를 그냥 맡으시기도 하고 

늘 2시에 일어나서 기도하시던 어느 날, 이젠 견딜만 하다고

하세요. 죽고 싶고 딛기도 싫다 하셨었는데...  

성수 마시고 바르고 뿌리고 나주 성물과 함께 기도하시니

그전엔 10분 거리를 1시간 걸려 가시던 거리를 이젠 10분 만에

온전히 걸어가시게 되셨어요. "엄마 치유 받으셨네요!"

이렇게 나주 성모님이 좋아 전하다보니

그분들이 받은 은총들에 함께 기뻐하며 저도 함께

덩달아 더 큰 은총들을 받게 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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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은총 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들이 매일같이 들려와서 좋습니다.
기적수의 은총은 정말 끝이 없네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 엄마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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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나주 성모님이 좋아 전하다보니
그분들이 받은 은총들에 함께 기뻐하며 저도 함께
덩달아 더 큰 은총들을 받게 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너무나 귀한 은총들을 함께 나누시기 위해 알리시고
기적수와 성수 성물들을 이웃들과 나누시는 선행
그리고 이렇게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신 그 열매가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렸으리라 믿습니다.
유안나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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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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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래가지고 부활 성수도 2L를 가져다주고

성수를 많이 가져다주며 먹고 바르고 씻게 하셔라.

그랬는데 임종실에 들어가셨다가

기적수로 죽은 듯 보이던 안색은 화색이 돌아오면서

눈을 뜨시더니 배가 고프시다고

 

그니까 얼른 내보내시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

이라고 간호사들이 정말 깜짝 놀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아멘
정말 놀라운 기적의치유 입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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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성모님께 기도하니 금방 주시지"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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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병원이 생긴 이래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이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다시 살려주신 놀라운 은총이네요!
비록 돌아가셨지만 임종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까지 안배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과 사랑이네요.♡

기적성수의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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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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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렇게 나주 성모님이 좋아 전하다보니
그분들이 받은 은총들에 함께 기뻐하며 저도 함께
덩달아 더 큰 은총들을 받게 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아 ~~~ 멘 !!!
나주 성모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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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랬는데 임종실에 들어가셨다가 기적수로 죽은 듯 보이던 안색은 화색이 돌아오면서
눈을 뜨시더니 배가 고프시다고 그니까 얼른 내보내시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이라고 간호사들이 정말 깜짝 놀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수원지부 유영애 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유영애 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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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죽은 자도 살리신 기적수니  이런 생명수로
              영안실에서 한 생명을 새롭게 부활시키셨네요.~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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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임종실에서 나온 분이 처을..
아멘!!!

놀랍습니다.
어찌 이리도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는지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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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전하시고 기적수 나눔의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 기쁨을
안겨 드리니 예쁜 딸임에 저도 행복해요.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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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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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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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이렇게 나주 성모님이 좋아 전하다보니
그분들이 받은 은총들에 함께 기뻐하며 저도 함께
덩달아 더 큰 은총들을 받게 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율리아님 덕분에♡

받은 은총에 감사하고 받게될 은총에 감사드리고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됨으로써
천국을 얻어 누리는 행복의 연속입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 안에서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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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의 샘물로 사랑의 기적을 이뤄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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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기적수로 죽은 듯 보이던 안색은 화색이 돌아오면서
눈을 뜨시더니 배가 고프시다고
그니까 얼른 내보내시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이라고 간호사들이 정말 깜짝 놀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놀라운 은총입니다
감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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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기적수로 죽은 듯 보이던 안색은 화색이 돌아오면서
눈을 뜨시더니 배가 고프시다고
그니까 얼른 내보내시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이라고 간호사들이 정말 깜짝 놀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놀라운 은총입니다
감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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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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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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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임종실에 들어가셨다가
기적수로 죽은 듯 보이던 안색은 화색이 돌아오면서
눈을 뜨시더니 배가 고프시다고
그니까 얼른 내보내시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
이라고 간호사들이 정말 깜짝 놀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
기적수로 죽어가는 사람까지 살아나고 역시 은총의 기적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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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

아멘~~~!!!
기적수의 은총,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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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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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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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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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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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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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열정적으로 전하시니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심이 드러나는군요
더 많은 이들이 은총받을수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주성모님을 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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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성수 발라. 그러고 징표 붙여주고, 이불도 사다드리고
뭐 이거 팔찌 이런 거 다 사다드리고 성수 뿌리며 엄마 기도하셔요.
그랬더니 갑자기 장미 향기를 그냥 맡으시기도 하고
늘 2시에 일어나서 기도하시던 어느 날, 이젠 견딜만 하다고
하세요. 죽고 싶고 딛기도 싫다 하셨었는데... 

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그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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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꼬부랑 할머니가 한 분 계신데 나주에서 사다드린 성물과 성수로
왼쪽 무릎을 당장 수술 받으셔야 했는데도 치유받으셨어요.
죽고 싶다고 한 발짝도 딛지를 못하겠다고. 12년 전에 수술해야
되는 것을 안하시고 보행기를 끌고 다니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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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그 마음에 억만 프로 공감입니다~!!
이렇게 큰 은총 내려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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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수 마시고 바르고 뿌리고 나주 성물과 함께 기도하시니
그전엔 10분 거리를 1시간 걸려 가시던 거리를 이젠 10분 만에
온전히 걸어가시게 되셨어요. "엄마 치유 받으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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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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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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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우리에게  기적수 천상을 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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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렇게 나주 성모님이 좋아 전하다보니

그분들이 받은 은총들에 함께 기뻐하며 저도 함께

덩달아 더 큰 은총들을 받게 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주 성모님 너무너무 좋으시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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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불가능이 없어요...
대단한은총증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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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니까 얼른 내보내시라

병원 생긴 이래로 임종실에서 나온 사람은 처음

이라고 간호사들이 정말 깜짝 놀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임종실에 들어 간 것은 백발백중 죽는 건데 거기서 살아나온 거예요.

성수로. 이거는 완전히 기적수 때문임을 친구가 절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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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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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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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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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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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를 드시고 임종실에서 살아 나오시는 기적..
정말 놀랍습니다..
큰 사랑을 베푸시니 수 많은 기적의 은총이 쏟아
진다고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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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와~  세상에나 놀랍네요~~~
 임종실에서 살아나오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기적적수로 살려주시어
두달반을 덤으로 주셔서 회개하고
용서하고 임종 잘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셨군요.
와~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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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임종실에서도 살려주셨음을 우리는모두 믿지요! 주님성모님께서하시는 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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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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