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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14	★☆★ "잘라내야 할 발을 기적수 바르고 자르지 않았어요." 은총 증언 (영상)★☆★ 댓글38개	운영진	2305	11-08
23913	기적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댓글34개	장베로니카	1532	11-07
2391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 매일 매 순간 느껴야 됩니다" 댓글39개	흰눈이	1647	11-07
23911	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 성 윌리브로드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287	11-07
23910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댓글30개	위하여	1401	11-07
23909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 오늘 저녁 !!!!!♡ 댓글27개	엄마사랑감사	2009	11-07
23908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 은총 댓글30개	정혜엘리사벳	1408	11-07
239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32개	고요한	1249	11-07
23906	네 살 아기 댓글45개	길동이	1486	11-06
23905	★☆★ 2019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 나주성모님 사랑 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 댓글44개	운영진	2298	11-06
23904	예수회장님을 만났습니다♡.♡ 댓글39개	은총마을	1402	11-06
23903	나주 기적수로 목욕하고 예수님 발 만지니 자비의 물줄기가.. 대상포진 완전히 나았습니다. 댓글39개	인터넷팀	1308	11-06
23902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댓글36개	말씀사탕	1320	11-06
23901	기적수로 치유된 은총 댓글41개	동심동덕	1416	11-06
23900	★☆★2019년 11월 2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5개	운영진	2312	11-06
23899	연중 제 31 주간 수요일 (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82	11-06
238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33개	고요한	1326	11-06
23897	엄마의 알람시계 댓글38개	장미	1357	11-06
23896	기적수로 피부병, 치질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7개	박젤마나	1326	11-06
23895	<생활의기도> 75.화장을 시작하면서 댓글38개	러브마리	1209	11-05
23894	말씀사탕~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 댓글37개	오늘의말씀	1235	11-05
23893	성무일도하던 중 오른쪽 손바닥에 자비의 물줄기 세 방울이~! 댓글38개	알곡중의알곡	1227	11-05
23892	♧ 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 눈이 맑아졌어요~^^ ♧ 댓글41개	마끌리나	13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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