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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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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4,143회 작성일 12-10-03 14:07

본문

1402.1003San%20Dionigi%20Areopagita.jpg

축일 : 10월 3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San Dionigi l’Areopagita Discepolo di S. Paolo

ST. DIONYSIUS

m. 95 c.

사도행전 17:34

몇몇 사람이 바울로 편이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 중에는 아레오파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니시오를 비롯하여 다마리스라는 여자와 그 밖에도 몇 사람이 더 있었다.

1402.1003San%20Dionigi%20Areopagita%201.jpg

사도행전 17:23~34의 기사에 나오는 인물이다.

사도 바오로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대한 설교를 아테네의 아레오바고(군신의 언덕) 법정에서 행하였을 때,

그에게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 중에 디오니시오 판사와 다마리스라는 여자는 후일 사도 바오로에 의하여 개종하고 크리스챤이 되었다.

특히, 코린토의 성 디오니시오의 말씀에 따르면, 판사 디오니시오가 아테네의 첫 주교가 되었으며,

또 그는 95년의 도미씨안의 크리스챤 박해 때 화형을 당하여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로마의 순교록은 그와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축일:10월9일,258년?)를 혼돈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바로 잡았다.

이콘.성령강림.러시아화파.17세기...jpg

[이콘] 성령강림.러시아화파. 17세기. 57.1x91.4cm

네 복음사가들은 자신들의 복음서를 손에 들고 나타난다.그러나 나머지 사도들은 가르침의 은사를 받고 있다는 표징으로써 두루마리를 들고 있다.

비록 공관 복음사가들이(마태오,마르코,루가) 이 사건에 출석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사도 바오로는 확실하게 출석하지 않았지만,

성령의 내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지체가 되는 전체 교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여기에 현존하고 있다.

바오로와 베드로는 둥근 자리의 윗부분에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앉아 있다. 복음사가들은 그들 뒤편에 각각 두사람씩 앉아 있다.

그리고 베드로와 바오로 사이의 공간은 보이지 않는 신비체의 머리인 그리스도의 자리이다.

이 이콘의 제일 윗 부분은 12개의 섬광을 가진 천상 만돌라가 각 사도들의 머리 위에 임하고 12개의 불혀의 강림을 묘사한다.

이 불혀들은 세례자 요한의 예언을 상기시킨다."그는 너희를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 것이다."(사도3,11)

동방교회의 성령강림 이콘에는 성모님이 묘사되지 않는다.다만 주님의 제자들이 반타원형으로 앉아 있으며,

그 한가운데의 열린 공간은 성령께서 머무시는 새로운 내적 공간을 상징한다.

그 한가운데는 왕관을 쓴 이가 흰 천을 들고 서 있다.

왕의 이름은 코스모스로 전 세계 인류의 대표자로서 그 어둠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둡고 해방을 갈망하는 세상에 성령이 임하셔야 함을 나타낸다.

12개의 두루마리를 지닌 그의 손에 걸친 하얀 천은 그들의 가르침으로 전 세상에 빛을 가져오는 열두 사도를 의미한다.

성령강림의 이콘은 그리고 이날의 대축일 전례는 신자들로 하여금 바벨의 혼돈과 성령강림으로 시작된 조화,일치 사이에 대조를 상기시킨다.

-이콘.신비의 미(편저 장긍선신부)에서-

*성령 강림 대축일聖靈 降臨 大祝日 Pentecostes pentecost:인창동성당게시판1209번

하트그림.gif

사도행전 해설

생활성서 1999년 11월호「하느님과 사람의 말씀」

인천가톨릭대학교 신교선가브리엘신부님홈에서 http://bible.byus.net

사도행전 이끎말

■사도행전은 어디에 속하나?

지금까지 신약성서 맨 앞부분에 나오는 네 복음서를 보았다.

이제 신약 전체에서 단 한 권밖에 없는 ’사도행전’을 보자. 이는 복음서에도 서간에도 속하지 않는 그 나름대로 독특하고도 유일한 문학양식을 띠고 있다.

사도행전은 단순히 사도들의 삶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베드로의 순교 이야기 또는 바울로의 최후 이야기 등이 반드시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 말씀과 행적을 중심으로 기록한 복음서와 서간들 사이에 자리잡고있는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인 성령께서 사도들을 중심으로

초대교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시는가를 생동감있게 보여준다.

■사도행전 전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구절은?

1장 8절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뿐 아니라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이 구절 안에 사도행전 전체 내용이 함축되어있다. 복음선포는 지리적으로 크게 네 단계를 거쳐 온 세상에 전파된다:

첫째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도행전 2-6장

둘째 유다 지방에 두루 퍼지면서 5,16; 8,1

셋째 사마리아 지방을 거쳐 8,4-25

넷째 온 세상 끝에 이르기까지 10-11장; 13-28장

■사도행전 저자가 가장 하고싶었던 말,

끝까지 마음에 간직해 두었던 말은? 사도행전 맨 끝에 나오는 표현이다.

당시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로 압송되어온 바울로는 "방해받는 일 없이 아주 자유롭게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며 주님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많은 것을 가르쳤다."(사도 28,31).

저자는 세상 끝까지 복음이 선포되었음을 이같이 장엄하게 선언하면서 사도행전을 맺는다. 그토록 사도 베드로에 관해, 사도 바울로에 관해 상세히 전하던 저자가

그들의 최후에 관해 무겁게 침묵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의 최후를 몰라서가 아니라 그런 것들은 그의 관심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사도들을 선택하신 주님, 부활하신 분은 그들에게 어떤 장애도 다 극복할 힘을 부여하신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의 주님은 2000년대를 열어갈 신앙인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러한 힘과 용기와 영을 주시는 분이다.

■사도행전을 쓴 저자는 누구인가?

교회전승에 따르면 루가복음서를 쓴 루가가 사도행전까지 저술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루가복음서와 사도행전은 저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다.

루가는 예수님과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인물도 아니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발현을 직접 체험한 초대교회의 인물도 아니었다.

루가복음서와 사도행전 전체 내용을 분석해 볼 때 루가는 본디 유다인이 아니라 외교세계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인물로 간주된다.

그는 고등교육을 받은 당대 최고 수준의 문필가였다.

■루가는 사도행전을 언제 썼는가?

그는 로마제국의 예루살렘 침입, 곧 예루살렘 멸망(기원후 70년)을 이미 지나간 과거의 사건으로 되돌아보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예루살렘이 군대에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 황폐가 다가온 줄 아시오... 예루살렘은 이방민족들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짓밟힐 것입니다."(루가 21,20-24).

따라서 루가복음서는 예루살렘 성전이 멸망한 얼마후인 기원후 80년 경에, 또한 사도행전은 그 이후인 85-90년 경에 집필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루가복음서 및 사도행전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팔레스티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어느 곳에서 쓰여졌음은 확실시되지만 정확한 집필장소는 알 수 없다.

■누구를 위해 썼는가?

루가는 외교문화권에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집필한다.

이로써 그는 하느님 구원이 유대인들로부터 시작하여 뭇 민족에게 이르렀음을 널리 선포하고자 한다.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지 이미 50여 년이 지난 루가 당대에는 교회의 참신앙을 둘러싼 갖가지 문제로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고조되고있었다.

이에 루가는 독자들에게 교회의 원천을 깨우쳐주어 확실성과 신뢰성을 심어주고자 노력한다.

■복음서를 쓴 목적은 무엇인가?

루가는 복음서 머리말에서 자신에 앞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부활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우리 가운데서 이루어진 이들 이야기를 많은 이가 다루었다"(루가 1,1). 이제 루가는 그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 모든 일을 맨 처음부터 꼼꼼히 살펴서 순서대로 적어 드리고자" 복음서를 집필했음을 밝힌다(루가 1,3). 아울러 그는 이 복음서를 "데오필로님"에게 헌정한다.

이는 비단 데오필로에게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말로써 이 책이 공적으로 보다 폭넓게 읽혀지기를 바란다는 표현이다.

■루가복음서와 사도행전은 결국 하나의 작품인가?

그렇다. 앞에서 설명한 루가 1,1-4은 결국 신약성서 전체의 근 1/4에 해당되는 두 책 전체의 머리말로 볼 수 있다.

사도행전 첫 구절에서 루가는 앞서 저술한 복음서를 상기시키면서 이 두 번째 책 역시 첫 번째 것과 마찬가지로 데오필로에게 헌정한다고 밝힌다:

"데오필로님, 첫번 책에서 저는 예수께서 처음부터 행하고 가르치신 모든 일을 다루었는데.... "(사도 1,1).

■예루살렘의 의미는?

두 작품 안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로 떠오르는 곳은 예루살렘이다.

루가가 보는 예루살렘은 성서의 말씀대로 모든 일이 완성되는 곳,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며 발현하고 승천하는 거룩한 장소이다(루가 13,33; 19,28-24,53).

구약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을 뵙고 기도하고 찬미하며 탄원하던 곳이요

그분의 현존을 체험하던 곳이며 다윗·솔로몬 이래로 그분의 성전이 자리잡은 거룩한 장소이다.

루가복음서에 따르면 예루살렘은 하느님이 이루시는 인류구원 위업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되는 거룩한 곳이다.

루가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지상 여행 목적지가 예루살렘이라면, 사도행전에서 예루살렘은 사도들의 출발점이다.

하느님 말씀은 바로 그곳으로부터 사작하여 사도들을 통하여 세상 끝까지 힘차게 퍼져나간다(사도 1,8).

■두 작품을 따로 떼어 읽어도 될까?

그래도 된다. 그렇지만 함께 읽는 편이 훨씬 낫다. 루가복음서는 한 작품의 전반부요 사도행전은 그 후반부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루가복음서를 읽고 이어서 사도행전을 계속 읽어가야 저자의 신학을 올바로 또 일관성있게 파악할 수 있으리라.

두 작품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나 문체의 측면에서뿐 아니라 낱말 사용이나 길이를 보아도 둘은 같은 저자의 작품임이 뚜렷해진다.

무엇보다도 이들 사이에 공통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복음서 사용된 어휘(語彙) 수 사용된 낱말 총수

마태오 1,691 18,305

마르코 1,345 11,242

*루가 *2,055 *19,428

요한 1,011 15,416

*사도행전 *2,038 *18,382

신약성서전체 5,436 137,490

이 도표에서 우리는 루가복음서와 사도행전의 경우 어휘력뿐 아니라 낱말 총수 곧 길이까지도 아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신교선가브리엘신부님홈에서 http://bible.byus.net

Annunciation.jpg

 


말씀의 초대
  • 욥은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주관하시고 지혜로우시며 결코 비난받으실 수 없는 분이심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재판을 바라고 있다(제1독서). 예수님을 따르려면 세상사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버려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어찌 의롭다 하겠는가?> ▥ 욥기의 말씀입니다. 9,1-12.14-16 욥이 친구들의 말을 받았다. “물론 나도 그런 줄은 알고 있네.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어찌 의롭다 하겠는가? 하느님과 소송을 벌인다 한들, 천에 하나라도 그분께 답변하지 못할 것이네. 지혜가 충만하시고 능력이 넘치시는 분, 누가 그분과 겨루어서 무사하리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산들을 옮기시고, 분노하시어 그것들을 뒤엎으시는 분. 땅을 바닥째 뒤흔드시어 그 기둥들을 요동치게 하시는 분. 해에게 솟지 말라 명령하시고 별들을 봉해 버리시는 분. 당신 혼자 하늘을 펼치시고 바다의 등을 밟으시는 분. 큰곰자리와 오리온자리, 묘성과 남녘의 별자리들을 만드신 분. 측량할 수 없는 위업들과 헤아릴 수 없는 기적들을 이루시는 분. 그분께서 내 앞을 지나가셔도 나는 보지 못하고, 지나치셔도 나는 그분을 알아채지 못하네. 그분께서 잡아채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누가 그분께 ‘왜 그러십니까?’ 할 수 있겠나? 그런데 내가 어찌 그분께 답변할 수 있으며 그분께 대꾸할 말을 고를 수 있겠나? 내가 의롭다 하여도 답변할 말이 없어, 내 고소인에게 자비를 구해야 할 것이네. 내가 불러 그분께서 대답하신다 해도, 내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리라고는 믿지 않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또 다른 사람이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신학교의 생활은 매우 규칙적입니다. 그래서 신학생들은 방학 때 본당에 나가면 자유롭게 지내고 싶어 합니다. 자유로운 생활은 자칫 나태한 생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게으른 생활은 온갖 유혹이 찾아오도록 기회를 줍니다. 그래서 신학생들은 방학을 앞두고 성당에 모여 9일 기도를 바치며 ‘오 예수’라는 노래로 기도를 마칩니다. 노래의 가사는 이렇습니다. “오 예수! 나의 사랑하는 예수! 내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리이다. 언제나 주님으로부터, 이 신학교로부터 당신에게서 결코 떠나지 않으리이다. 우리를 보호 속에 지켜 주소서.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노래로 기도를 바칠 때면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어떠한 유혹이나 어려움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겨 내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습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이의 마음 자세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면 자기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고난의 길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머리 기댈 곳조차 없는 고독한 삶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듯이, 세상일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혈육의 정에 얽매이거나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의 개척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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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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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가르치신다. 아멘!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어긋남이 없기를 원합니다.^^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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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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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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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아멘!!!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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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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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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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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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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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더욱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의 정성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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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여기서 우리는 사도들을 선택하신 주님,
부활하신 분은 그들에게 어떤 장애도
다 극복할 힘을 부여하신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아멘!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심의승리를 위해 바쳐진
사랑이신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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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특히, 코린토의 성 디오니시오의 말씀에 따르면,
판사 디오니시오가 아테네의 첫 주교가 되었으며,
또 그는 95년의 도미씨안의 크리스챤 박해 때
화형을 당하여 순교하였다고 한다..아멘.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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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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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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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 더 큰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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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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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이순간도 극심한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 하시며
순교의 희생을 치루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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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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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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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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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시고 필요한 축복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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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햐이 이루어 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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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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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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