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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셨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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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함께
댓글 25건 조회 2,168회 작성일 12-10-05 09:55

본문

안녕하세요? 서울 레지나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어 나왔습니다.
저희 장부는 정확하다 못해 질식할 정도로 숨이 막히니까
모든 행동이 다 미워서 이혼하려고 했어요.
그때 언니가 “너 이혼하더라도 나주에 가보고 그 다음에 판단을 해라.”
그래서 “이혼할건데 왜 가느냐? 언니나 잘 다녀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제가 한 번 와보고, 두 번 와보고 그러다가
한 3~4년 전 여름에 2박 3일을 여기 와서 있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집에 돌아가서는 장부한테 “당신이 제 곁에 살아있어 줘서 고맙습니다.”고 했더니
“나주에서 누가 무슨 소리를 했기에 사람이 180도로 변화됐느냐?”고 깜짝 놀라는 거예요.

전에는 제가 잘난 척하며 자존심이 강했던 것은 하나도 모르고
장부만 탓하며 미워하다보니까 장부의 장점들이 안보였어요.
심지어 저는 가정을 포기했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나주에서 양말에 성혈을 받고 낮아지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자존심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평화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묵상을 하니까
단점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장점으로 바뀌면서 장부가 믿음직하고 좋아 보이는 거예요.
저는 누구 주는 거 좋아하고 그냥 생각 없이 막 행동하는데
장부가 같이 맞장구를 치고 살았으면 쪽박 찼을 거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이렇게 나주 영성으로 제가 먼저 변화되고 장부가 주님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교통정리를 성모님께서 해주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한 번은 웃으면서 교적이랑 주민등록을 나주에 갖다 옮기래요.
제 소망이 장부하고 같이 나주 가서 살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또 오늘 아침에 순례차량 타려면 7시 반에 나가야 되니까 장부한테
“지금 나 설거지 해 놓고 가면 차 놓치는데”그랬더니
자기가 주섬주섬 그릇을 가져가서 설거지를 하더라고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시고
그 다음에 육신의 치유를 해주셨어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희 장부와 애들 모두
주님 자녀 되게 해 주실 거라고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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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시고
그 다음에 육신의 치유를 해주셨어요!  아멘!!!

사랑하는 레지나님~나주성모님의은총으로 변화된 삶
너무 감동적입니다~ 마음과 영혼을 변화시켜 주시고
육신의치유도 해주시는~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저도
마음다해 감사와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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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레지나님
감동 가득한 영적  치유  은총체험기
뜨겁게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영혼도사랑과 함께님처럼
치유 받아
주님의 자녀로, 합당하고
충실하고 착한 자녀들로
변화 되어

이세상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작은 한몫을 할수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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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지에 순례다니시면서 변화되시어
남편의 마음까지 움직였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오손도손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사랑과함께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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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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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세상에나!!
이렇게 나주 성모님은
우리들의 잘못된 부분을 일깨워 고치시며 영적 육적으로
병들어
 무너지기 직전상태인 저희들을 따뜻이 보듬어 안으시며
 사랑의 메시지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키워 가십니다.
그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사는 우리들은 잘 실천만 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 되어 
사랑 기쁨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지요.

이 참된진리를 경험한 나주 순례자들은
어떠한 박해와 회유에도 오류에 물든 교회의 말에 순명 할 수 는 없습니다.
참된 진리로 인도하시는 나주 성모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지금 애테게 부르고 계심을 귀여겨 들어야 할
 중대한 때 임을 깨닫고 느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레지나 자매님의 치유와 변화를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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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3~4년 전 여름에 2박 3일을 여기 와서 있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집에 돌아가서는 장부한테 “당신이 제 곁에 살아있어 줘서 고맙습니다.”
“나주에서 누가 무슨 소리를 했기에 사람이 180도로 변화됐느냐?”고
깜짝 놀라는 거예요. 전에는 제가 잘난 척하며 자존심이 강했던 것은

하나도 모르고 장부만 탓하며 미워하다보니까 장부의 장점들이 안보였어요.
심지어 저는 가정을 포기했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나주에서 양말에
성혈을 받고 낮아지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자존심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
하면서 평화가 오더라고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과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과함께님...기도회때들었던 은총이지만 이렇게
다시읽게 되니 참으로 큰은총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레지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난우리들의 영혼육신을 이렇게
다듬어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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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이 불러주시리라 믿어요
저희집은 더 그러거든요.

저는 사이비 믿는다고
우리집 살림 많이 날라갔어요

지난번은 빨래걸이를 때려부수어
빨래걸이 새로 샀어요
그래서
장부한테 고맙다고 했어요

새로사서... 당신때문에...  새것쓰게 되어서,,,,
언젠가는 그 굳어진 마음이
예수님의 성혈로 녹아져
나주로 발걸음을 돌리리라 생각해요.

다른 때는 촛불도 못켰는데....  오늘은 촛불켜도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주님께서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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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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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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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 감동입니다

제 아들이 나주 영성으로 살았더라면...

자책과 반성을 합니다

주님 성모님 제 자녀들을 나주로 불러 주시어
성가정으로 다시 이루게 해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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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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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맞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고민이될때
율리아님의
삶을
생각하면
이해 안되는것이
없을정도입니다.

사랑과함께님!
성모님곁에서
사랑받고 치유받고
계시니
아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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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에 순례하시면서
제대로 은총 받으셨네요

진정 우리 모두는 변화된 삶을 살아
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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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 주님 나주 성모님
이 가정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정을 살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한국교회도 속히 바로잡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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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묵상을 하니까
단점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장점으로 바뀌면서 장부가 믿음직하고 좋아 보이는 거예요."

아멘!!!
삶의 모델의 원형이신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양육받으며
그 사랑을 먹고사는 우리모두 넘 행복해요~
사랑하는 레지나님~
변화되신 삶, 정말 감동입니다~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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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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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과함게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소박하고 쉽게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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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시고
그 다음에 육신의 치유를 해주셨어요!  아멘

율리아님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묵상을 하니까
단점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장점으로 바뀌면서
장부가 믿음직하고 좋아 보이는 거예요."...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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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시고
그 다음에 육신의 치유를 해주셨어요!  아멘

율리아님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묵상을 하니까
단점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장점으로 바뀌면서
장부가 믿음직하고 좋아 보이는 거예요."...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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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영성으로 제가 먼저변화되고 장부가 주님 자녀되게

                해 달라고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교통정리를 성모님께서 해 주시라고했어요.

              그랬더니 한번은 웃으면서 교적이랑 주민등록을 나주에 갖다옮기래요.

              제 소망이 장부하고 같이 나주가서 살고싶다고 그랬거든요.


          언니되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가면 반드시 그무엇인가? 변화가 올것이다.생각하셨죠!
          장부께서 웃으면서 교적과 주민등록을 나주에 갖다 옮기라고!!!!!       
          장부가 믿음직하고 좋아보였다니, 주님,성모님께서, 성 가정을
          이루어주고 계십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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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묵상을 하니까
단점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장점으로 바뀌면서 장부가 믿음직하고 좋아
보이는 거예요." 아멘!!!

모든 일들 율리아님의 모습속에 노력하셨기에 변화되었던 참으로
소중한 님 모습들
모두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이였기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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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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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변화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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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힘들 때마다 '율리아 엄마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렇게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나주의 영성..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사랑과함께님!
귀한 은총의 글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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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저두 교적이랑 주소랑 모두 나주로 옮기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가 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언제나 행복하세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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