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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성녀 파우스티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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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2-10-05 12: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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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0월 5일

성녀 파우스티나

Santa Faustina Kowalska

Glogowiec (Polonia), 25 agosto 1905 - Cracovia, 5 ottobre 1938

1405.1005Faustina%20Kowalska1.jpg

하느님 자비심의 사도 파우스티나 꼬발스까 수녀는 190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스무살이 되던 해,

바르샤바의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들어가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하느님의 종으로,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였다.

2000년 4월 30일 부활 제2주일, 대희년 첫 성인으로 탄생된 분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파우스티나 수녀가 받은 계시 내용에 따라 부활 제 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도록 했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2.bmp

계시나 환시같은 체험을 통해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또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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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창조계 안에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경이롭다. 그러나 하느님의 섭리는 인간의 이해 능력을 초월해 있다(제1독서). 코라진과 벳사이다, 그리고 카파르나움은 상업이 번창한 도시였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외면한 채 세상사에만 빠져 살고 있는 그 도시 사람들을 심하게 꾸짖으신다(복음).
제1독서
  • <아침에게 명령해 보고, 바다의 원천까지 가 보았느냐?> ▥ 욥기의 말씀입니다. 38,1.12-21; 40,3-5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말씀하셨다. “너는 평생에 아침에게 명령해 본 적이 있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지시해 본 적이 있느냐? 그래서 새벽이 땅의 가장자리를 붙잡아 흔들어, 악인들이 거기에서 털려 떨어지게 말이다. 땅은 도장 찍힌 찰흙처럼 형상을 드러내고, 옷과 같이 그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빛이 거부되고, 들어 올린 팔은 꺾인다. 너는 바다의 원천까지 가 보고, 심연의 밑바닥을 걸어 보았느냐? 죽음의 대문이 네게 드러난 적이 있으며, 암흑의 대문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너는 땅이 얼마나 넓은지 이해할 수 있느냐? 네가 이 모든 것을 알거든 말해 보아라. 빛이 머무르는 곳으로 가는 길은 어디 있느냐? 또 어둠의 자리는 어디 있느냐? 네가 그것들을 제 영토로 데려갈 수 있느냐? 그것들의 집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느냐? 그때 이미 네가 태어나 이제 오래 살았으니 너는 알지 않느냐?” 그러자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저는 보잘것없는 몸, 당신께 무어라 대답하겠습니까? 손을 제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 한 번 말씀드렸으니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두 번 말씀드렸으니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저는 해마다 시월이 되면 직접 키운 국화로 축제를 벌입니다. 국화 축제를 벌인 것이 올해로 벌써 8년째가 됩니다. 국화는 지조와 절개의 꽃이라고 합니다. 이 국화는 가장 늦게 피는 꽃이며 한 달 정도 피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매우 아름다운 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꽃을 만드시고 나서 맨 나중에 국화를 만드셨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겨우내 온실에서 연탄을 피워 가며 모종을 키웠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하루도 소홀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름에 비닐 온실 안의 온도는 45도까지 올라갈 정도입니다. 그렇게 일 년 내내 땀 흘려 키운 국화가 이제 막 피기 시작합니다. 국화를 키울 때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며 식사도 같이 합니다. 이제는 이 축제가 널리 알려져서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국화를 구경하러 옵니다. 인근의 유치원생들은 해마다 하루 소풍으로 국화를 보러 옵니다. 지역 주민들 가운데에는 축제 중에 몇 차례씩이나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병든 영혼이 치유되는 것도 기적입니다.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하는 세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을 깨닫는 것도 기적입니다. 영혼이 메마른 사람들을 꽃을 통해서 곱게 만들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힘이 들어도 해마다 국화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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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매일 매일 귀한 묵상글과 성인들의 삶과 기념일을 올려 주시어 신심을
돋아 주시고 
무지한 영혼에게 성인들의 귀감이 되는 글을 올려주시어 신앙의 지혜와 지식을 깨닫게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한 날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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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파우스티나 성녀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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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한결같은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우리함께 모아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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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섭리는 인간의 이해 능력을 초월해 있다.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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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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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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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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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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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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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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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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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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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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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기억해주시고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부족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찌든 모든 상처 셈치고 치유하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셈치고 용서하시고 셈치고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셈치고 낫게 해주시고 셈치고 구하여주시고 셈치고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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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시고 필요한 축복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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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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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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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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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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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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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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