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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개의 마음을 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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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품에서
댓글 35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7-03-08 11: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자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곁으로 돌아와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소서...

 

저는 이번 첫토 순례 때만큼.. 힘든적이 없었습니다..

늘 가기 전 집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생겼지만..

연달아 일어나는 일로 인하여 머리가 복잡해져서 순례를 가도 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가서도 많은 분심으로 제대로 기도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미사 때 처음으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을 저는 발 외엔 한 번도 제대로 바라본 적이 없었습니다..

조용히 미사포를 쓰고 어린아이처럼 서럽게 울었습니다..

 

제가 다시 냉담을 풀고 돌아와서 시작한 신앙의 마음이 

나주성모님의 품안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유난히 생각이 많은 저의 인간적인 자아로 인한 

내적갈등과 신앙의 갈등에서 수많은 고뇌와 아픔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언젠가 진정으로 주님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매님과 

형제님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정 메마른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기를 

간절히 바래보았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아닌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제 탓이였지요...

 

제가 서럽게 울었던 것은 어떤 서러움이나 속상함..미움 ..원망..

이런것이 아니라..처음으로 예수님의 발이아닌 다리를 바라보았는데..

점점 시퍼렇게 색이 변색되는 것처럼 다리가 멍으로 점점 얼룩져 보였습니다..

너무 이상하여 올려다 보았는데...너무 슬픈 표정으로 저를 내려다 보시는 듯한..

그 모습에..제 마음의 어떤 울림이 생겼습니다..

 

'아..나로 인해 저렇게 멍들고 힘들고 아프셨구나.'.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그때부터 집에오는 시간...그리고 이틀동안...

그렇게 몇날 며칠을 이유없이 울었습니다..

 

이상하게도..울음이 멈추고 난 뒤부터..몸이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저는 사실..주님앞에서 울 자격도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을 알면서도 수 없이 저지른 수 많은 죄들과 제대로 하지 못한 

약속들을 생각하면서도 바라기만 하고 달라고만 청한 저의 욕심과 이기심에..

진정한 믿음과 신앙에 대해 마음다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자꾸 예수님의 발의 멍들이 스치면서..

저는 이제는 주님께 멍드는 자녀로 살지 말아야 겠구나..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비록 제 믿음이 미약하여 잘 흔들리고...

사랑이 넘쳐나는 마음을 갖지는 못하고 있어도..

너무 빨리 많은 것들을 욕심부리지 않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저도 함께 걸어가보자...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 느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정한 마음의 느낌이 이런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진정 감사드립니다..

 

형식적이었던 생활의 기도...미사...신앙생활...이제는 마음 다하여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라도 마음 다해 해볼 생각입니다..

 

어쩌면 이번 첫토에서..저에게 가장 큰 은총을 주신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주님..온갖 죄로 더러워진 저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기도를 해봅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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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어쩌면 이번 첫토에서..저에게 가장 큰 은총을 주신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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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상하게도..울음이 멈추고 난 뒤부터 몸이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  몸속에 들어앉아 있던 마귀들이 눈물과 함께 다 (모두 ) 빠져나갔는 모양입니다 !      " 느껴야 한다 "  예~에 . 느껴야만 됩니드어 . 순례가고잡아야만 은총이 사푼 들어오더이다 . 내 가슴에 ..ㅋ . 이상허게도 순례 가기 싫을 때 박차고
  성모님동산에 오면 은총이 따따따따불 !  ^^  앞으로 좋은 글 마니마니 올려주사와요 .  아기가 쎄근쎄근 잠 잘 때 글 올려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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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처음으로 예수님의 발이아닌 다리를 바라보았는데..
점점 시퍼렇게 색이 변색되는 것처럼 다리가 멍으로 점점 얼룩져 보였습니다..
너무 이상하여 올려다 보았는데...너무 슬픈 표정으로 저를 내려다 보시는 듯한..
그 모습에..제 마음의 어떤 울림이 생겼습니다..
 아멘  ! ! ! 
  느끼고  깨달은  은총  나누어주심
 고맙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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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품안에서님,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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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품안에서님...!!!    진정한 참회의 회개 가장큰 은총과 축복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말씀을 기억
하면서 생활의 기도화가 온전히 무장하시려고 노력 하셨기에
그렇개 큰 은총과 축복을 받으셨다고 느껴집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 느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정한 마음의 느낌이 이런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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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온갖 죄로 더러워진 저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엄마의 가르침대로
 따르려고 다짐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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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식적이었던 생활의 기도.미사.신앙생활.이제는
마음 다하여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라도 마음
다해 해볼 생각입니다.어쩌면 이번 첫토에서..저에게
가장 큰 은총을 주신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품안에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품안에서님...깨달음의 은총 참으로 크신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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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이상하게도 자꾸 예수님의 발의 멍들이 스치면서..
저는 이제는 주님께 멍드는 자녀로 살지 말아야 겠구나..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비록 제 믿음이 미약하여
 잘 흔들리고...
사랑이 넘쳐나는 마음을 갖지는 못하고 있어도..
너무 빨리 많은 것들을 욕심부리지 않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저도 함께 걸어가보자...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커다란 은총 받으셨슴다
축하드려요~~~
글 올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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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느껴야한다..라는 말씀을 하셨던 말씀을 떠올리며
진정한 마음의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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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상하게도 자꾸 예수님의 발의 멍들이 스치면서..
저는 이제는 주님께 멍드는 자녀로 살지 말아야 겠구나..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비록 제 믿음이 미약하여 잘 흔들리고...
사랑이 넘쳐나는 마음을 갖지는 못하고 있어도..
너무 빨리 많은 것들을 욕심부리지 않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저도 함께 걸어가보자...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 느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정한 마음의 느낌이 이런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며..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흑흑흑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그 무엇보다 마음의 평화를 채워주셨을때...
목마름을 채워질때의 그 기쁨은!

아멘! 나눠주신 은총덕분에...
제 갈증또한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리를 품에안으시어
기르시는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품에서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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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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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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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상하게도 자꾸 예수님의 발의 멍들이 스치면서..
저는 이제는 주님께 멍드는 자녀로 살지 말아야 겠구나..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비록 제 믿음이 미약하여 잘 흔들리고...
사랑이 넘쳐나는 마음을 갖지는 못하고 있어도..
너무 빨리 많은 것들을 욕심부리지 않고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저도 함께 걸어가보자...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 느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정한 마음의 느낌이 이런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님품에서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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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십자가상 예수님의 고통 을
느끼셔서  새로 시작할수있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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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 느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정한 마음의 느낌이 이런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진정 감사드립니다..
형식적이었던 생활의 기도...미사...신앙생활...이제는 마음 다하여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라도 마음 다해 해볼 생각입니다..
어쩌면 이번 첫토에서..저에게 가장 큰 은총을 주신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품에서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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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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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에 큰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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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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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이제는 주님께 멍드는 자녀로
 살지 말아야 겠구나...아멘

깨달음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많이 공감되는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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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이가 아프고 힘든일들로 갈등을
느끼시며 오셨지만
오시기만하면 무한대로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의 상처를 보면서 회개하시고
새롭게 부활의삶을 사시려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맘 저도 은총 받네요.
축하 많이 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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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나로 인해 저렇게 멍들고 힘들고 아프셨구나.'.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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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절절한 그 마음으로...
저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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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형식적이었던 생활의 기도.미사.신앙생활.
이제는 마음 다하여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라도 마음 다해 해볼 생각입니다.
어쩌면 이번 첫토에서..저에게 가장 큰 은총을
주신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말씀처럼 느끼셨군요. 축하드려요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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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주님 가신 그 길!
성모님 함께 동행하시는 그 길을,
율리아님과 함께 우리도 뒤 따르며~
 
어머니품에서님의 진솔한 심경이 전해지고 느껴져
저 또한 불쌍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구하오며
다시 용기내어 일어나~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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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울수도 없는 죄인이라 하시면
저를  일컫는  단어인것 같아요
엄마말씀이 아무리 극악우도한 죄인일지라도
 돌아와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용서해주신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힘을 내고 용기를 가지며
희망과 소망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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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말씀으로
마음에 많은 변화를 받으셨네요.

저희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엄마께 감사드리며
고마운 마음 이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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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놀라운 주님의 현존을 보여주시니 새희망과 기쁨을
          느끼며 부활의 산 증인으로 사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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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개의 은총글 너무감사드립니다
이번 첫토는 저도 회개 은총 많이 주셨습니다
저도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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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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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느껴야 한다

아멘!
소중한 은총 받으심이
제 가슴에도 전해집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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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좋은 글,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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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쩌면 이번 첫토에서..저에게 가장 큰 은총을 주신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품에서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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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울고 나면 많이 개운해지죠~
운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가장 큰 은총 중의 하나인
회개의 은총이기도 하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진정한 마음의 느낌이 이런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온갖 죄로 더러워진 저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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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크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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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저희 죄를 씻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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