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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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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7건 조회 1,315회 작성일 17-04-30 22:38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이되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으로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의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주일을 맞아 동료와 함께 

짧은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푸르른 나무들, 

귀여운 다람쥐와 탁트인 저수지, 예쁜 꽃들, 지저귀는 새들,

모든 것들이 좋았는데... 

 

마음은 ...

성모님 동산에서만큼 행복하지 않았어요.

 

성모님 동산에만 가면 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하고, 푸근하고, 마음이 시원하게 탁~ 트이고

"지상 천국이 따로 없구만~" 하고 절로 나오는데 말이죠. 

다들 공감하시죠?ㅎㅎㅎ

 

그래서 덕분에 성모님 동산의 은총에 대해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겐 마치 오늘 

복음말씀처럼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알아뵈올 수 있던 것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늘 엄마께서 품에 안아 기도해주시고 양육해주시니 

이렇게 생활 안에서도 은총을 느낄 수 있고, 행복을 

알아볼 수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미사 후 성체 예수님을 영할 때에는 마음이 불타오르는데 

어찌나 기쁘고 감사하던지요! 복음 말씀을 제게 이루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불타오르는 마음을 꼬옥 안고 더욱더 엄마의 영성으로 

무장되고, 엄마의 사랑으로 불타오를 수 있게 해 달라고, 엄마를 위해 

불타오를 수 있게 해 달라고, 제가 더 잘해서 엄마께서 힘드신 모든 것들 

다 없어지시고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꼭 이루어 주시겠죠?! 아멘~^0^!!!

 

그리고 얼마전에 크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크게 상처가 되지 않았어요. 

제 탓이라 받아들이며 툭툭털고 일어날 수 있었어요.

 

 아니, 오히려 제 부족함을 탓하며 더욱 사랑으로 

변화되어야겠구나. 더 변화된 삶을 갈망하며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께서 품에 안아주고 계셨기에 크게 상처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은총이 되었음을 깊이깊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엄마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늘 품에 안고 

양육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사랑해 주고 계실 거예요. 그것을 

느끼느냐, 못 느끼느냐의 차이겠지요... 느낄 수 있게 은총을 

허락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부족한 죄인인지라 ㅠ_ㅠ...

온전히 봉헌하지 못했는지 남아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모든 것들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5대 영성으로, 

특히 내 탓의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깨어있지 못할 때에는 분심이 들려고 하지만 

깨어있을 때에는 부활을 맞이하여 제 영혼이 정말 부활할 수 있도록 

부족한 것 갈고 닦아주시고, 잘라내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지며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또 느끼게 되었죠. 똑같은 상황을 두고 

분심속에 죄를 짓느냐,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느냐는 

 

내 마음을 내려놓느냐, 못 내려놓느냐의 차이... 

깨어있느냐, 깨어있지 못하느냐의 차이... 하늘과 땅 차이... 

연옥과 천국, 지옥과 천국의 차이! 

 

제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요!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셨어요. 

모든 것이 다 엄마의 덕분입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을 언제나 품에

꼭꼭 안아 사랑해주시고, 양육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0^

기도해주시는 것보다 억만배 이상으로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 다가오는 첫 토 주간은 휴가가 많더라고요...

징검다리 휴가라고 다른데 놀러가실 거 아니죠?...ㅠㅠ

성모님께서 모두를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엄마를 통해 은총이 늘 흘러넘치는 성모님 동산, 

기쁨과 행복과 사랑과 평화를 선물받을 수 있는 성모님 동산에서 

5월 첫 토에 뵈어요^0^♡♡♡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단다. 그러나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 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나는 지금까지 3년여 동안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조금이라도 주님께 위로를 드리고자 했지만 

‘과연 우리 주님께서 나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 

하고 생각할 때마다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아팠단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허락

셨으니 참으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것은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냐? 그러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지, 

그래서 똑같은 일이지만 원망과 감사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냐, 그지?"

 

님 향한 사랑의 길 1985년 12월 13일

베로니카의 끈질긴 질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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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요!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셨어요.
모든 것이 다 엄마의 덕분입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을 언제나 품에
꼭꼭 안아 사랑해주시고, 양육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우와 많은 것들을 느끼고 많은 은총 받으셨군요!!!
정말 내 자아를 내려놓으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넘 좋은데 그걸
내려놓지 못할 때 참 괴로운 것 같아요! 엄마 덕분에 5대 영성 생활속에서
실천하시고 참 기쁨 사랑 평화 누리시게 되어 무지무지 무우지 축하드려욤!!!
엄마께서 무지 기쁘실 것 같아욤^0^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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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이 바로 지상천국이지요~♡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 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지세요~
5대 영성을 통해 받으신 은총,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느끼신
것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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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니, 오히려 제 부족함을 탓하며 더욱 사랑으로
변화되어야겠구나. 더 변화된 삶을 갈망하며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께서 품에 안아주고 계셨기에 크게 상처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은총이 되었음을 깊이깊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용~♡ 성모님 동산이
지상천국이에요>.< 히히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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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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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동산은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생각만해도 기쁨과평화가 옵니다.
이제 첫토가 다가와 오네여 지금도 설레고 마음은 벌써 성모님 동산에 있지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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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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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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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동산은 정말 지상천국이예요.
등산을 통해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게
되심을 축하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더욱 위로해 드리도록 해요!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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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깨어있느냐, 깨어있지 못하느냐의 차이...
하늘과 땅 차이...
연옥과 천국, 지옥과 천국의 차이!

제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요!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셨어요.
모든 것이 다 엄마의 덕분입니다.아멘

행복했던 순간들 모두 다 느끼고 감사해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축하많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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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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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증말루요ㅠㅠ
성모님동산 갈 때랑
집근처에 등산만 다녀왔을 때랑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ㅠㅠ
은총 가득한 성모님 동산ㅠㅠ
얼른 첫토가 왔으면 좋겠어요^^

힘들었던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엄마덕분으로
온전히 영광 돌리는 모습
너무 어여쁘셔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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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 불타오르는 마음을 꼬옥 안고 더욱더 엄마의 영성으로
무장되고, 엄마의 사랑으로 불타오를 수 있게 해 달라고, 엄마를 위해
불타오를 수 있게 해 달라고, 제가 더 잘해서 엄마께서 힘드신 모든 것들
다 없어지시고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꼭 이루어 주시겠죠?! 아멘~^0^!!!

아멘!
힘든 시간들도 5대 영성으로 이겨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셔요~^0^

이 은총글 읽고 저도 은총 한가득 받고 갑니다.
엄마닮은아기님 아자아자 화이팅!!!^0^♡

그리고 늘 격려해주시고 품어주시고
사랑 부어주시는 엄마~!!!
진정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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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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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성모님  동산
지상  천국~~
5대 영성  실천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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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단다. 그러나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 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나는 지금까지 3년여 동안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조금이라도 주님께 위로를 드리고자 했지만
‘과연 우리 주님께서 나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
하고 생각할 때마다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아팠단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허락
하셨으니 참으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것은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냐? 그러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지,
그래서 똑같은 일이지만 원망과 감사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냐, 그지?"

아멘!!!
너무나 엄마 말씀이 공감가는 글이어요!
이 말씀 그대로를 체험하고 느끼시고
깨달으시고 살아내셨으니^^축하축하!!!
엄마  사랑안에 매순간 천국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요!

원망과 감사, 하나의 생각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천국과 연옥, 천국과 지옥의 차이...
그래서 발상의 전환...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만,,,스스로 안돼는 것들 엄마를
통해 은총으로 다 채워주시고 안아주시고
품어주셔서 양육해주시는 엄마의 큰 사랑..!

이렇게,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사랑을 맛볼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우리들 너무 복되어요 ㅠ.ㅠ♡
사랑하는 엄마 닮은 아기님 늘 화이팅이예요!
엄마의 사랑안에 온전한 일치 안에
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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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의 품에서
예쁘게 양육 받으며 자라나는 자녀답게
나주의 5대 영성을 기억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여
지상천국을 누리는
은총의 삶을 살고 계시는
엄마닮은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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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는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늘 품에안고
양육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고 계실꺼예요..
그것을 느끼느냐 못느끼느냐의 차이겠지요..

아멘~~!!*
포근하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그곳 바로 성모님 동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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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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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께서는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늘 품에안고
양육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고 계실꺼예요..
그것을 느끼느냐 못느끼느냐의 차이겠지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말씀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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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똑같은 상황을 두고 분심속에 죄를 짓느냐,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느냐는
내 마음을 내려놓느냐, 못 내려놓느냐의 차이...
깨어있느냐, 깨어있지 못하느냐의 차이... 하늘과 땅 차이...
연옥과 천국, 지옥과 천국의 차이!
제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요!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셨어요.
모든 것이 다 엄마의 덕분입니다♡♡♡
아 ~~~ 멘 !!!
엄마닮은아기님 아름다운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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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든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단다. 그러나 그 생각의 차이가
백짓장 한 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단다.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나는 지금까지 3년여 동안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조금이라도 주님께 위로를 드리고자 했지만
‘과연 우리 주님께서 나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
하고 생각할 때마다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아팠단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허락
하셨으니 참으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것은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냐? 그러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지,
그래서 똑같은 일이지만 원망과 감사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냐, 그지?"
님 향한 사랑의 길 1985년 12월 13일
베로니카의 끈질긴 질문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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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동산은
거룩한성지임을 ....

그레서 은총도 많고
치유도 많은곳인것 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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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완덕을 향해 성덕의길로 나아가다보면
불가피하게 오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상처들이 그때 당시에는 힘들지만
그 일로 인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 좁은길로 가는거라 생각되어요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덕분에
아픔들을 통해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받으시며 느끼고
잘 봉헌하시고 감사한 마음
갖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고
빛이 납니다

늘 노력하시는 그 모습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해지고 기뻐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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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얼마전에 크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크게 상처가 되지 않았어요.
제 탓이라 받아들이며 툭툭털고 일어날 수 있었어요."

"분심속에 죄를 짓느냐,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느냐
내 마음을 내려놓느냐,
못 내려놓느냐의 차이...

제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요!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셨어요."

아멘!!!
엄마의 극진한 사랑안에서
곱게곱게 피어나는 예쁘디 예쁜 꽃송이가 연상되네요~^^
축하드립니다~~~♬~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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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노력하는 모습, 또 시작하려는 마음이 좋고 아름다워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은총의 삶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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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툭툭 털고 일어나는 믿음이 존경이 가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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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산을 가봐도~ 경치좋은 곳에 가봐도~
울 성모님 동산 만한 곳은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성모님 동산에 가면 근심, 걱정, 번민...이 저도
모르게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 찬답니당^^
그곳에서 평생 살고 싶어요^-^ 너무 좋습니다 >.< ♡

너무나 아름다운 지상천국을 마련해주신 하느님!!!
그리고 항상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온 맘 다 바쳐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에게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하길 기도할께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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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원망과 감사는 하늘과 땅차이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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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주님의사랑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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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저는 너무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네요ㅠㅠ
반성하고 새로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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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불타오르는 마음을 꼬옥 안고 더욱더 엄마의
 영성으로 무장되고, 엄마의 사랑으로 불타오를
수 있게 해 달라고, 엄마를 위해 불타오를 수 있게
해 달라고, 제가 더 잘해서 엄마께서 힘드신 모든
것들 다 없어지시고 엄마께 기쁨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꼭 이루어 주시겠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은총글을 통하며 많은은총을
받고게심을 느낍니다 덤으로 저희도 행복하고 흐뭇합니다
은총글을 통하여 저희도 엄마의 양육을 받은자녀답게
예쁜영혼으로 작은영혼으로 거듭날수있도록 생활의기도
실천하며 사랑의 작은도구가 되도록 다함께 봉헌합니다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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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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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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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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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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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조금만 돌이켜 생각하면 감사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도 잘못 생각하면 원망이 될 수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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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오늘 나에게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허락
하셨으니 참으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이것은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냐?
그러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지, 그래서 똑같은 일이지만
원망과 감사는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냐, 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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