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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덕분에 은총이 넘치도록 흘렀던 성삼일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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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사랑
댓글 33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8-04-09 23:52

본문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 획수만큼

엄마의 산소와 심장, 모든 건강 기능의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옵고 

 

 

부족한 이 죄인은,

그리고 엄마의 양육을 받는 저희 모두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성삼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어느때보다도 극심했던 엄마의 고통만큼

정말... 은총이 넘치고 또 넘쳤던 성삼일이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드리는 미사가 너무너무 좋은데요-

일반 본당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환희, 사랑, 기쁨, 그리고 거룩함이

느껴지며 어떤때는 영혼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느낌속에 

눈물이 줄줄 흐를때도 있어요.

 

 

나주에 와서야 미사의 은총이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었지요.

예수님께서 제 안에 친히 오시는 미사시간이 기다려지고요.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직접 함께 해 주시기에- 

그리고 죽음을 넘는 고통을 이 죄인을 위해 봉헌해주고 또 봉헌해주시는

엄마가 계신 덕분이겠지요!

 

 

이번 성삼일 또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저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 예수님 수난과 부활 

그 빠스카의 신비를~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삼일 동안에도 그리고 순례 다녀온 후에도 

은총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나주에 다녀온 후로 바로 성경 말씀이 단 꿀처럼 

그렇게 달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저는 평소 성경을 잘 읽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성 목요일 주님 만찬미사, 성 금요일 수난 예식, 

그리고 주님의 부활을 맞으며 미사 때 낭독된 독서, 복음 한 구절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빨려 들어가는 듯 했어요.

 

 

목마른 제 영혼을 하느님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느낌에 

저도 놓칠세라 흡수하듯... 그렇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순례 후 집에와서는 제 스스로 성경을 펼쳐서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예수님에 대해 써 놓은 신약부터요. 

성경을 읽을 때 예수님을 만나는 듯~ 설레기까지 하고

 

 

제가 넘 좋아하는 님향한 사랑의 길의 예수님 말씀도 

너무너무 달콤하고 좋아서 와~ 막 두근두근 하기까지 했어요. >.<

말씀들이 살아서 다가왔어요.

 

 

제가 이번 성삼일을 맞으며,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되찾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드렸었는데

그 기도 또한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모든 은총, 모든 것이 엄마 덕분이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빼놓을 수 없이요!!!

 

 

성 금요일 머리에 쇠못이 박히는,

이제까지 중 가장 극심했다고 하신 가시관 고통

그리고 늑방고통...

 

 

DSC01738.jpg 

 

Still0331_00144.jpg 

 

 

그뿐만 아니라 

모든 건강기능은 바닥인 채로 엄마께서 봉헌해셔야 하는

영적, 육적, 마음의 모든 고통까지...

 

 

그러신데도 엄마께서는 3일동안 저희와 

계속 함께 해 주시며 사랑을 나눠주시고

부활 성야 후 집으로 돌아갈 때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안아주시며 만남을 해 주셨어요.

정말 너무나 놀랐습니다...ㅠ

 

 

숨이 끊어질 듯한 그런 고통 중에... 

이 죄인이 새로 태어나고 부활하기를 그토록 바라시며

기도해주신 사랑하올 엄마! 

 

 

엄마의 헤아릴 수 없는 초월적, 애타적 사랑과 봉헌덕분에

저 또한 차고 넘치는 은총을 받았고, 너무도 기쁜 부활을 맞을 수 있었어요.

그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엄마께서 봉헌해주신 그 모든 고통, 사랑 헛되지 않게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힘으로, 기쁨으로, 희망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생활에서 더욱 노력할게요. 아메엔!!!

 

 

엄마, 부디 힘내주시옵소서! 

무지무지 마니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DSC01795.jpg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 

즉 이기심, 자만심, 용서하지 못한 것,

분노, 격정, 교만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아무리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고 싶으셔도 생활하실 수가 없으니 

이제 우리 새로운 부활의 축제가 

매일 매일 실행되도록 노력합시다."

 

님의 향기... 1987년 11월 10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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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순수한 사랑님 감사합니다 >_<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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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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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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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우리 새로운 부활의 축제가

매일 매일 실행되도록
 노력합시다."...아멘

성삼일에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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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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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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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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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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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우리 새로운 부활의 축제가
매일 매일 실행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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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덕분에 많은 은총들이 쏟아졌던
성삼일 함께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넘 기쁘네요.

엄마의 사진과 엄마의 고통들 보면서
맘이 너무 아프지만 새롭게 부활하여
잘 살기를 다짐하는 성삼일의 은총이
되길 저도 노력할께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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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제가 이번 성삼일을 맞으며,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되찾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드렸었는데
그 기도 또한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삼일,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 ㅠㅠ
고통은 받되 그러나지 않기를 바라셨지만,
변화되지 않기에 아직도 주님께서 고통을 받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저와 같은 자녀들때문에
지금도 그토록 고통을 받고 계심을 보여주셨나 봅니다.

그런데 그저 사람의 머리를 찔러 피가 흘러내리기까지도
얼마나 고통이 따를터인데 눈에 보이는 것은 아주 극히 일부라니요!ㅠ
다시 부활의 삶을 살리라!!!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첫사랑의 회복~~ 저에게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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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삼일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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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헤아릴 수 없는 초월적, 애타적 사랑과 봉헌덕분에
저 또한 차고 넘치는 은총을 받았고, 너무도 기쁜 부활을 맞을 수 있었어요.
그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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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리  마음안의  나쁜  친구들을    내보낼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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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제가 이번 성삼일을 맞으며,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되찾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드렸었는데
그 기도 또한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모든 은총, 모든 것이 엄마 덕분이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빼놓을 수 없이요!!!

숨이 끊어질 듯한 그런 고통 중에...
이 죄인이 새로 태어나고 부활하기를 그토록 바라시며
기도해주신 사랑하올 엄마!

엄마의 헤아릴 수 없는 초월적, 애타적 사랑과 봉헌덕분에
저 또한 차고 넘치는 은총을 받았고, 너무도 기쁜 부활을 맞을 수 있었어요.
그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엄마께서 봉헌해주신 그 모든 고통, 사랑 헛되지 않게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힘으로, 기쁨으로, 희망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생활에서 더욱 노력할게요. 아메엔!!!

엄마, 부디 힘내주시옵소서!
무지무지 마니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 순례기 올려주신 순수한사랑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ㅇ^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언제나 화이팅~!!!입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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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삼일 동안에도 그리고 순례 다녀온 후에도
은총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나주에 다녀온 후로 바로 성경 말씀이 단 꿀처럼
그렇게 달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아 ~~~ 멘 !!!
제가 이번 성삼일을 맞으며,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되찾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드렸었는데
그 기도 또한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아 ~~~ 멘 !!!
순수한사랑님, 성삼일을 통해 너무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님의 은총에 저도 아멘하며 기도합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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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
전 부활절때부터 참여 했지만..
목요일부터 함깨 한 셈치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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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큰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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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수한사랑님!성삼일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하는 성삼일에 예수님과
엄마의 사랑을 더욱느끼는
성삼일이었지요

저도 정말 꿈 같은 성삼일이 가서
집에 올때는 얼마나 아쉬웁던지요

엄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해주셨는지
가슴으로 느낄수가 있었지요

저도 님 본받아 성경말씀에 맛들이고
더욱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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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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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예수님께서 아무리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고 싶으셔도 생활하실 수가 없으니
이제 우리 새로운 부활의 축제가
매일 매일 실행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은총 가득 거룩한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셨군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성경읽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성경읽기에 홀릭했었는데 지금은 시들ㅜ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그 때의 마음이 생각이 나네요.
성경 읽을 생각하니 진짜 단~꿀처럼 막 기대되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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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평소 성경을 잘 읽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성 목요일 주님 만찬미사, 성 금요일 수난 예식,
그리고 주님의 부활을 맞으며 미사 때 낭독된 독서, 복음 한 구절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빨려 들어가는 듯 했어요.

제가 이번 성삼일을 맞으며,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되찾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드렸었는데
그 기도 또한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성삼일을 거룩하고 알차게 보내시고
은총 받고 나눠 주심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성경을 통하여 더 예수님과 가까워지셨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예수님과 못다한 사랑을 나누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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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께서 봉헌해주신 그 모든 고통, 사랑 헛되지 않게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힘으로, 기쁨으로, 희망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생활에서 더욱 노력할게요. 아메엔!!!

아멘!

미투~^♡^

나주 성지에서의 성삼일의 은총!
무엇에 비기리오?
역대 제왕들도 누리지 못한 그 어마 어마한 은총들을
율리아님 덕분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가 다 받고
지금도 받고 있사오니 저희 감사가 마르지 않나이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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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이번 성삼일을 맞으며,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되찾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을 드렸었는데
그 기도 또한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첫 사랑을 다시 되찾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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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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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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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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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의 헤아릴 수 없는 초월적, 애타적 사랑과 봉헌덕분에
저 또한 차고 넘치는 은총을 받았고, 너무도 기쁜 부활을 맞을 수 있었어요.
그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멘!!!
저도요!!! ^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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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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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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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
즉 이기심, 자만심, 용서하지 못한 것,
분노, 격정, 교만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아무리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고 싶으셔도 생활하실 수가 없으니
이제 우리 새로운 부활의 축제가
매일 매일 실행되도록 노력합시다."
 님의 향기... 1987년 11월 10일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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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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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삼일의 엄청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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