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1 주간 화요일 (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206회 작성일 19-11-05 10:47

본문

53e30153d68cbea2bd36b0665f7d83e6_1572917581_77.jpg

 
성인명: 즈카르야(Zachary)
축일: 11월 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약인물, 예언자, 사제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인 성 자카리아(Zacharias, 또는 즈카르야)는

 마리아의 사촌인 성녀 엘리사벳(Elisabeth)의 남편이다.


루카 복음서 1장에 의하면 그는 사제 아론의 자손인

아내 엘리사벳과 함께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 하지만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낳는 여자였고

이미 나이도 많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그러던 중 자기 조 차례가 되어 주님의 성소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가 되었고, 마침 성 즈카르야가 뽑혀

성소에 들어가 분향을 하게 되었다.


그때 주님의 천사 가브리엘이 발현하여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 6월 24일)의 탄생을 예고해 주었다.
그러나 그는 이를 믿지 못하고 의심함으로써 벙어리로 지냈고,

아들 요한이 탄생한 후에야 비로소 혀가 풀려

하느님을 찬미하며 말을 하게 되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세례자 요한이 있는 곳을 대라는

헤로데의 명을 거절했기 때문에 성전에서 살해되었다고 한다.

 

 

 

53e30153d68cbea2bd36b0665f7d83e6_1572917800_62.jpg
 
성인명: 엘리사벳(Elizabeth)
축일: 11월 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신약인물, 부인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 마리아의 사촌인 성녀 엘리사벳(Elisabeth)은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이던 성 즈카르야(Zacharias)의 아내이자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 6월 24일)의 어머니이다.
루카 복음서 1장에 의하면 그녀는 사제 아론의 자손으로

 남편과 함께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었지만, 나이가 들도록 아이가 없었다.
그녀가 아이를 못낳는 여자였을 뿐 아니라 이미 나이가 많았기 때문이다.

 

·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인 남편 즈카르야가

자신의 차례가 되어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직책을 수행하던 중,

주님의 천사가 발현하여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고를 전해주었다.


즈카르야는 이 사실을 의심함으로써 벙어리로 지냈고,

 요한이 탄생한 후에야 비로소

 혀가 풀려 하느님을 찬미하며 말을 하게 되었다.

 

· 성녀 엘리사벳은 동정 마리아가 대천사

가브리엘(Gabriel, 9월 29일)로부터

 예수님의 탄생 예고를 들었을 때

이미 임신한 지 여섯 달이었고,


그로 말미암아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표징이 되어 마리아의 응답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 또한 성모 마리아의 방문을 받았을 때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2-45)
이렇듯 성녀 엘리사벳은 성모 마리아와 함께

 루카 복음에서 하느님의 구원역사를

여는 주도적인 인물로 전해지고 있다. 

 

제1독서

<우리는 서로서로 지체가 됩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2,5-16ㄴ 형제 여러분, 5 우리는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됩니다. 6 우리는 저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에 맞게 예언하고,

7 봉사면 봉사하는 데에 써야 합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8 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쓰고,

나누어 주는 사람이면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이면 열성으로,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9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악을 혐오하고 선을 꼭 붙드십시오. 10 형제애로 서로 깊이 아끼고,

서로 존경하는 일에 먼저 나서십시오.

11 열성이 줄지 않게 하고 마음이

성령으로 타오르게 하며 주님을 섬기십시오. 12 희망 속에 기뻐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기도에 전념하십시오.

13 궁핍한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손님 접대에 힘쓰십시오. 14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축복해 주십시오. 15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우십시오. 16 서로 뜻을 같이하십시오.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비천한 이들과 어울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5-24 그때에 15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 그리고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전하게 하였다. 18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19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 20 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알렸다. 그러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일렀다. ‘어서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22 얼마 뒤에 종이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23 주인이 다시 종에게 일렀다.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기념일 !!!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인 성 자카리아(Zacharias, 또는 즈카르야)는
마리아의 사촌인 성녀 엘리사벳(Elisabeth)의 남편이다.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인 남편 즈카르야가 자신의 차례가 되어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직책을 수행하던 중,
주님의 천사가 발현하여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고를 전해주었다.

즈카르야는 이 사실을 의심함으로써 벙어리로 지냈고,
요한이 탄생한 후에야 비로소 혀가 풀려 하느님을 찬미하며 말을 하게 되었다.

· 성녀 엘리사벳은 동정 마리아가 대천사 가브리엘(Gabriel, 9월 29일)로부터
예수님의 탄생 예고를 들었을 때  이미 임신한 지 여섯 달이었고,
그로 말미암아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표징이 되어 마리아의 응답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 또한 성모 마리아의 방문을 받았을 때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2-45)
이렇듯 성녀 엘리사벳은 성모 마리아와 함께 루카 복음에서 하느님의 구원역사를
여는 주도적인 인물로 전해지고 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열성이 줄지 않게 하고 마음이
성령으로 타오르게 하며 주님을 섬기십시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즈카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성 즈가리아와 성 엘리사벳이시여~+
                  모든 부부들이 사랑과 일치로
                  주님께 순종하게  도와주시고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 Alleluia*^^*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라 그대로 쓰이는 요긴한 도구로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해주신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악을 혐오하고 선을 꼭 붙드십시오."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즈카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32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3,46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