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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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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6건 조회 2,813회 작성일 12-04-22 17: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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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예수님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예수님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더니 “안녕.”하고 오른손을 살짝 들어 보이시며 성모님 집 제단 위에 모셔진 십자가의 예수님상 안으로 들어가셨고, 성모님께서는 아주 다정스럽고 아름답게 눈웃음 지으시며 고개를‘까닥’하시고 뒤돌아서 성모님 상 모신 곳으로 가시는가 했는데, 순간적으로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으로 변하시면서 예전 본자리에 서 계셨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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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1일 새벽에 십자고상의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화하신 후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그 성혈은 일곱 개의 성체로 변화되면서 성모님 상 앞으로 내려오셨고, 성모님께서도 성모님 상을 통하여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각각 700일간이나 흘려주셨고, 지속적으로 맥박이 뛰고 계시니 확실히 살아계심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처럼 살아계신 모습으로 생생하게 경당에 모셔진 당신의 성상으로 들어가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성모님 상으로 변화되시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기에, 그 순간적인 변화에 감탄한 나는 한동안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넋을 잃은 듯 앉아 있었다.

* 만 건 곤 (滿 乾 坤) : 하늘과 땅에 가득함
* 낙담상혼 (落膽喪魂) : 크게 낙담하여 넋을 잃음
* 부언낭설 (附言浪說) : 유언비어.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뜬 소문
* 일촉즉발 (一觸卽發)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금방이라도 일이 크게 터질 듯한 아슬아슬한 긴 장상태를 이르는 말.「- 의 위기」
* 조수불급 (措手不及) : 일이 매우 급하여 미처 손을 쓸 겨를이 없음.
* 제세경륜 (濟世經綸) : 세상을 구제할만한 역량과 포부.
* 숙호충비 (宿虎衝鼻) :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양상도회 (梁上塗灰) : 들보 위에 회칠을 한다는 뜻으로 '못생긴 여자가 얼굴에 분을 너무 많이 바름'을 비꼬 아 이르는 말.

2000년 부활절 메시지 쓰면서 있었던 일

4월 23일 부활절에 주신 메시지를 써내려가던 중 마귀에 관한 글을 쓰려는데 갑자기 떼거지로 나타난 마귀들이“이년! 이 지독한 년! 오늘 이년을 확실히 죽여야 한다.

우리 사업이 겨우 성공할 만하면 이년이 꼭 끼어들어 방해하고 훼방을 놓으니 오늘은 진짜 추호의 실수도 없이 겉으로 표시나지 않도록 저년을 죽여라.”하는 우두머리의 명령이 떨어지자 새까맣게 몰려든 마귀들이 좋아라고 히히거리며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 온 몸을 확 낚아채듯 들어 올려 침대 밑으로 모질게 내동댕이쳤는데 얼마나 사납고 포악하게 패대기를 쳤는지 메시지를 쓸 때 사용하던 책상과 함께 내 몸이 출입문의 손잡이에 세게 부딪치며 방바닥에 나동그라졌다.

그와 동시에 이제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그리고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욕설들과 폭언을 마구 해대며 내 눈을 후벼 파고 쑤시고 찔러댐과 동시에 머리채를 거칠게 휘어잡고 흔들면서 잡아 당겼다. 그때 “이년을 죽이고 난 뒤에는 누구를 죽일까?”하니 “우선 그년만 죽이면 돼, 그년만 없어지면 모두 다 흐지부지해질 테니까.”

또 그들은 나를 엎었다 뒤집었다 해가며 짓밟고 마구 때리며 목을 조르다가 동시에 꼬집고 물어뜯고 할퀴면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이년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야 한다.” 며 팔다리를 사방에서 잡아당기며 관절을 뽑아 부러뜨리려고 했다.

그리고 메시지를 쓸 때 사용하던 책상까지 들어서 마구 후려치기를 몇 번씩 반복하였는데 나는 방바닥에 나동그라져 있는 상태로 꼼짝없이 당하면서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정신마저 가물가물해 말은 할 수 없었지만 속으로“이 몸은 죽어도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하며 나의 고통과 죽음으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해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며 봉헌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가슴과 양손에서 빛을 비추시며 나타나시자“이번만큼은 꼭 죽여 없애버리자.”고 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여 화가 날대로 난 마귀들이 “오늘은 저년을 꼭 죽였어야 되는데 환장하겠네.”, “미쳐버리겠네.”등의 말을 하며, 도망가면서도 공기정화를 위해 갖다놓은 숯덩이를 들어 목을 꽉 누르고 또 다른 마귀는 숯바구니까지 사정없이 나에게 던지고 도망가니, 눈과 얼굴과 가슴을 심하게 맞아 눈을 뜨기조차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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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성모님께서 빛을 비추시면 기겁을 하고 도망갔는데 이번에는 도망가면서까지 극심한 횡포를 부렸다.

그때 우당탕하는 큰소리를 듣고 가족들과 몇몇 자매들이 올라왔는데 온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온통 숯검댕이를 뒤집어쓴 채 방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있는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그때 나의 모습은 퉁퉁 부어 있었으며 부은 얼굴에 피가 묻어 있었고 목에도 역시 피가 묻어 있었다고 한다.

나는 정신을 잃은 채 떨고 있었는데 방바닥과 내 몸은 온통 물로 젖어 있어 자매들은 마귀의 공격으로 처참해진 내 모습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한다.

메시지를 쓰지 못하도록 눈을 얼마나 심하게 후벼 파고 찔렀는지 마치 토끼 눈처럼 빨갛게 충혈 되었기에 곁에서 보기에도 너무 안타까워 바로 쳐다보기조차도 민망하였다고 했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목이 너무 아파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고 처참해진 내 얼굴과 몸을 닦으려고 하는 순간 바늘로 쑤시듯 아파 닦아낼 수조차 없었고 움직이기도 힘이 들어 고통스러웠는데 한 시간도 채 못 되어 고통이 사라지면서 목소리도 돌아왔고 거의 좋아졌지만 눈은 계속해서 아팠다. 그런데 메시지를 다 쓰자마자 그 즉시 충혈 되어 쑤시고 아팠던 눈이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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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없이 다른 사람에게 구타당할때

 

①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②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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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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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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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세상을 구제할만한 역량과 포부)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아멘.

“이 몸은 죽어도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하며 나의 고통과 죽음으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해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며 봉헌했다..아멘."

눈은 계속해서 아팠다. 그런데 메시지를 다 쓰자마자
그 즉시 충혈 되어 쑤시고 아팠던 눈이 깨끗해졌다.. 아멘!

예수성심의 위로자요, 기쁨이신 율리아님~사랑합니다~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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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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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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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사랑가득한 계시판이 은총으로 풍성히 채워주시어
 오시는 님들의 발자욱마다 풍성한 은총을 받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성모엄마 함께해 주시어요
 한상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
님의 희생으로 영글어가는 영혼들을 보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 죄인의기도 티없으신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예수님께로 봉헌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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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랴엄마 그 숭고한 사랑에 넘 감사해요.
엄마 생각하면 넘 가슴이 아파 날 궂이 하는지 마음이 울컥입니다.

엄마 !사랑해요.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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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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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
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율리아님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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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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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어?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가슴에 품고 계시네요?
모셔와야지...ㅎㅎ
늘감사의삶님, 고마워요^^

p.s 예수님과 율리아님 모셔왔는데, 자꾸만 율리아님께서 도망가세요. ㅎㅎㅎ
왜그러시나 했더니 저한테는 성모님과 함께 계시겠데요 ㅋㅋㅋ
그래서 성모님과 함께 모셔드리고 오느라 시간 좀 걸렸어요... 늘 감사의삶님, 다시한번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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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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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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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예수님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더니 “안녕.”하고 오른손을 살짝 들어 보이시며 성모님 집 제단 위에 모셔진 십자가의 예수님상 안으로 들어가셨고~~

예수님 사랑해요~~
수만의 말씀도 은혜이지만 당신 미소한번으로 이 영혼 새로와 지리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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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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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안에서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히 모든 감사 또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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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안녕.”

늘 마귀의 공격을 받으시고
끝없는 대속 고통을 엄청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 죄송합니다.

엄마의 그 큰 사랑
어찌 다 값으오리까?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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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의 부족한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주님의 원의에  채워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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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몸은 죽어도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하며
나의 고통과 죽음으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해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주님을 위하여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받아내시는
그 고통을 묵상하면서 율리아님 기도지향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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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부르면서
나에게 오는 자녀들은 몇명이나 될까?
이 말슴이 쿵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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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길님의 댓글

십자가의길 작성일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강한 말씀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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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목이 너무 아파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고 처참해진 내 얼굴과 몸을 닦으려고 하는
순간 바늘로 쑤시듯 아파 닦아낼 수조차 없었고 움직이기도
힘이 들어 고통스러웠는데 한 시간도 채 못 되어 고통이 사라지면서
목소리도 돌아왔고 거의 좋아졌지만 눈은 계속해서 아팠다.
그런데 메시지를 다 쓰자마자 그 즉시 충혈 되어 쑤시고 아팠던 눈이 깨끗해졌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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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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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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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귀의존재를 반신반의하는 분들!!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읽어보셔요! 이같이 마귀가 괴롭힙니다!!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마귀를 모두 물리치는 은총을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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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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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귀의 존재 썩 물러가 나자렛 예수그리스도에게로 가라 가라 가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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