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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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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814회 작성일 14-10-10 14: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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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 10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순교자

San Daniele e compagni Martiri a Ceuta

St.Daniel And His Companions

1227년 순교

 

1219년 작은형제회는 독일, 프랑스, 헝가리, 스페인, 그리고 모로코로 새로운 선교단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모로코로 떠난 형제들은 1220년 1월 16일에 Marrakesch에서 순교를 당하였다.

여기에서 순교한 성 베라르도와 그의 동료들은 복음 때문에 복음을 증거하였던 영웅적 작은형제들 중 첫 순교자들이다.

1220년 베라르도와 그 동료들의 순교에 감명을 받은 작은형제들은 순교의 빨마를 서로 얻으려고 하였다.

 

작은형제회martyrs-blicinio첫순교자들.jpg

 

작은형제회 첫 순교자들(B. Licinio작) St.Berardus,St.Peter,St.Otto,St.Accursius,St.Adjutus

 

축일: 1월16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제 1 회( 세라핌적 형제회의 첫 순교자들)

 

우리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가장 큰 희망 중의 하나는 사라센인들을 개종시키는 것이었다.

1212 년 사부님은 모로코에 선교사로 가기를 원했으나 병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1219 년 프란치스코는 비딸리스 형제를 봉사자로 하여 5명의 젊은 형제들을 파견하였다.

그들은 비딸리스 외에 성 베라르도, 베드로, 아꾸르시오, 아듀또, 오또 등이었다.

 

비딸리스 형제는 병이 나서 포르투갈에 잔류하고 다섯 형제들은 세빌랴를 거쳐 모로코에 도착하였다.

모로코는 사라센인들의 땅 중에서도 마호멧 교도들의 중심지나 진배없는 곳이었다.

그들은 마호멧의 가르침을 반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설교하였다.

1220 년 초 투옥되어 심한 박해를 받고 1월16일 순교의 빨마를 얻게 되었다.

이들의 순교로써 형제회는 거룩한 창설자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 이미 피의 세례를 받게 되었다.

교황 식스또 4 세는 1481년 그들의 중재로 일어난 많은 기적들을 인정하고 그들을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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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aniel And His Companions

체우타Ceuta의 순교자들 (+1227)

 

칼라브리아Calabria의 관구봉사자 다니엘Daniel은 1227년 6명의 동료들

(안젤로,사무엘,돔누스,레오,우골리노,니콜라오.Angelo, Samuele, Donnolo, Leone, Ugolino, Nicola)과

함께 북아프리카 선교를 떠났다.

 

그들은 체우타Ceuta에 당도하였는데, 그곳에서 장사를 하던 그리스도교인들이

그곳의 사라센인들에게는 설교를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경고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이 감옥에 들어갈 때까지

두려움 없이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들은 거기에서 그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를 써서

그들이 복음을 위해 순교를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렸다.

며칠간의 고문 끝에 그들은 감옥 밖으로 끌려나와 참수를 당하였다.

교황 레오 10세는 1517년 그들을 시성하였다.

이들의 순교사화는 Analecta Franciscana III권 613-616쪽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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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이끄는 선교단은 1227년 9월 20일에 모로코에 도착하여,

유럽 상인들이 거주하던 체우타 근교 마을에서 선교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10월 2일 토요일에, 그들은 서로 고백성사를 받고, 서로의 발을 씻기면서, 기도로써 밤을 지내고,

일요일 아침에 체우타(Ceuta)로 들어가서, 길거리에 서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1010Daniele.jpg

 

그들의 출현은 소란을 불러 일으켰고, 따라서 "카디" 앞에 끌려갔다.

그는 수도자들의 남루한 옷과 헝크러진 머리를 보고는 미쳤다고 판단하고 감옥에 가두었는데,

무어인들은 그들을 마음대로 놀리고 학대하였다.

 

다음 일요일, 다니엘 등이 자신들은 미친 사람이 아니라 선교사라고 항변하자,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을 강요하면서 갖은 고문을 자행하다가,

체우타의 성벽 밖에서 그들 모두를 참수하였다.

그들의 유해는 후일 스페인으로 모셔졌고, 1516년에 레오 10세가 이 순교자들의 축일을 거행토록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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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율법과 믿음을 대비시킨다. 아브라함은 믿음을 통하여 그의 의로움이 인정되었고, 이는 하느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과 축복을 받게 되리라는 점을 예시하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는 것을 본 군중 가운데 몇 사람이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렸다고 비난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논박하시며,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되었다가 다시 그 손아귀에 떨어지는 사람들의 슬픈 운명을 이야기하신다(복음).
제1독서
  •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 “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율법에 따른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한결같이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규정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따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받은 자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이르러, 우리가 약속된 성령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쫓아내신 뒤, 악령에서 해방되는 ‘영적 투쟁’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보면 ‘우리의 삶에서 과연 진정한 ‘회심과 변화’가 가능한가?’ 하는 두렵고 고통스러운 질문에 진지하게 맞닥뜨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이며 도덕적인 삶을 살고자 ‘회심’과 ‘변화’를 추구하며 직면하는 준엄한 현실을 보게 하십니다. 영적이고 도덕적인 변화는 세상의 힘과 적당히 타협하거나 인간적 지혜나 피상적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또한 일시적인 감상적 위안이나 자기도취에 의지하는 것은 절망을 낳는 퇴행의 길이라는 점도 지적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길만이 진정한 회심과 변화로 이끈다는 점을 암시하십니다. 이는 가장 깊은 차원에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큰마음’을 요구합니다. 깨어진 환상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 어려운 첫걸음을 내딛도록 이끄십니다. 20세기의 뛰어난 신학자 버나드 로너건 신부의 사상에 대한 한 탁월한 연구서에서 우리는 진정한 회심과 변화를 위한 출발점을 보게 됩니다. “도덕적 나약함이라는 이 문제에 대한 잠재적인 해법은, 사람 혹은 공동체가 인간 사랑의 모든 형태를 초월하여 더욱 확장된 종교적 사랑을 추구하는 것에 헌신하도록 할 새로운 유형의 종교적인 진정성에 기반을 둔 종교적 회심이다. 그 같은 종교적 회심은 ‘전적인 타자’(他者)에 대해 사람 혹은 공동체의 편에서 응답할 것을 포함한다”(조지프 플래너건, 『자기 앎의 탐구』에서). 진정한 회심과 변화를 위한 노력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위대한 길을 매일의 소박한 일상을 통하여 걸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그 길의 위대함과 가치를 강조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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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베라르도와 그의 동료들은
복음 때문에 복음을 증거하였던 영웅적
작은형제들 중 첫 순교자들이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아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아멘.

+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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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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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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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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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이방인 종교앞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증거자의 삶으로 응답하신 것처럼
이 시대에 진리가 훼손되고 오류와 거짓 교사, 가 예언과 싸워 진리가 무엇인지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세상 모든 자녀들이 깨닫고 천국으로 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교회안에서 하루빨리
선포되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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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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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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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성 베라르도와 그 동료 순교자들의
머리에 꽂힌 칼이 그분들의 순교를 말해주는 군요
훌륭하신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도 용감하게 그 길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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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라르도와 그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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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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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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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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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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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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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성인의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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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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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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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베라르도와 그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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