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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게 살면 안되는 이유 (님의 향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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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의아기
댓글 34건 조회 2,720회 작성일 15-09-04 00:05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의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며 많은 성령의 열매 맺어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님의 향기 1987년 8월 7일



성모님 :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연옥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율리아 엄마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해 주신 적이 있어요.

수사 신부님 이야기인데요.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친구 수사 신부님 두 분이서 약속하기를

누가 죽든지 먼저 죽은 친구를 위해서

죽은 직후에 바로 미사를 봉헌해 주기로 했어요.


한 수사 신부님이 죽자 연옥에 갔는데

1년 뒤에 미사를 드리는 친구 수사 신부님을 찾아 와서


"여보게. 자네 왜 그렇게 불성실한가!

죽으면 바로 미사를 봉헌해 주기로 하지 않았는가!

1년이 지나서야 미사를 봉헌해 주는가!"


"무슨 소린가, 친구!

자네 여기 시신이 아직 식지도 않았네."


"오, 이럴 수가!

연옥의 1시간은 1년과도 같구나!"


이런 내용이었어요.


실제로 연옥고통이 어떠한지 모르지만

비유를 들어주신 것이 1년이고

사람마다 고통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도 하고

다른 문헌이기는 하지만, 연옥의 1시간이

1년보다 더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해요.


그럼 한 가지.. 예를 들어 볼게요.


어떤 사람이 80년을 살고 죽었어요.

착하게 살고 하느님의 뜻대로 충실히 살았지만

연옥에서 치뤄야 될 잠벌이 남아 있는데

그게 하루라고 한다면..

24시간이니까 체감시간은 24년이에요.


그런데 조금 덜 충실히 살던 사람은

연옥에서 열흘 있어야 된다고 하면

체감시간은 자그마치 240년이에요.


이것은 하나의 예를 들었을 뿐이고

실제로 어떠한지는 몰라요.


실제로는 더 심할지도 모르죠.



그런데, 정말로 드리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아요.




사랑의 메시지 1996년 11월 25일



철야 기도회 2부 묵상 중 현시를 보게 되었다.

큰 십자고상의 예수님은 살아계신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편태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고

화살을 꽂고 예리한 칼로 찔러대고 가시관을 누르니

예수님은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었다.

피 흘리시는 예수님 오른편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이 다가오셔서 슬피 우시며 예수님을 안으니

성모님도 피투성이가 되었고 너무 슬퍼서 오열을 금치 못하셨다.

그때 나도 팔을 펼치고 울고 있었는데 내 손에도 피가 떨어져 내렸다.

피 흘리는 예수님이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고있었다.

성모님은 그 모습을 보고 슬피 우시면서 아주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신 너희의 주님은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너희들만이라도 이 피땀을

닦아드려야 되지 않겠느냐.

(중략)

추수할 것이 너무 많은데 일꾼이 너무 부족하여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로 사용하고자

죽음 직전의 많은 자녀들을 불러 치유해 주었건만……."


하시며 말씀을 멈추시고 슬피 우시며 목멘 소리로 또다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금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자녀가 너무나 부족하구나.

(중략)

내 아들 예수는 너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아낌없이 흘려주어

너희의 죄 값을 치루고 계신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상기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주님의 여러 가지 표징들을 보면서

나의 호소를 믿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행한다면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잘 있어라. 안녕."



사랑의 메시지 1988년 6월 5일

(님 향한 사랑의 길 P438, 님의 향기 P217)


예수님 :

"나의 모습을 보아라."


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하여 바라본 나는 깜짝 놀랐다.

예수님은 처참하리만치 참혹하게 피를 흘리고 계셨다.

그 피가 떨어지는데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져 성체와 성혈로

사제들을 통해 우리에게 오신다.

그 옆에는 우리의 중재자 성모님께서 함께 계셨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며 우리를 위하여 쏟아주시는 사랑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아픔도 겪으시지만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 인하여

우리 죄인들에게까지 오시고 우리가 받아 모심으로 다시 새롭게 하나가

되기 때문에 기뻐하신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자신을 버리기를 원하시며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기 바라시며

기도하신다.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예수님 :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도와다오.

(중략)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현재 세계 인구는 약 73억명이에요.

참고) 출처 : http://www.worldometers.info/world-population/


73억의 인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을 받고 계시고

활화산이 되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은

지옥과 연옥의 불보다 훨씬 더 뜨겁게 타오르고 계실 거예요.


이렇게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고 계세요.

그런데도 안일하게 생각하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온갖 것을 하며 시간을 때우고

TV를 보며 하하 호호 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실정이에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계세요.

하지만, 생활의 기도는 더 열심히 해야겠죠~? 사랑실천두요. ^^;;)

TV를 한 번에 봉헌하지 못하겠으면 뉴스만 본다든가

또는 드라마는 봐야겠으니 예능 프로는 안 본다든가

예능 프로그램은 보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는 안 본다든가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어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남은 시간에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생활의 기도, 사랑실천, 희생, 보속을 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며

연옥에서 보속할 시간은 줄이는 것이 될 거예요.


저는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일 뿐이에요.

그렇지만, 율리아 엄마 따라서 노력할 거예요.

노력하고 또 노력할 거예요.

홈님분들은 어떠신가요.

우리 모두 연옥에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지금도 처참하게 피 흘리며 고통 받으시는

우리 주님을 위해서 더 분투노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o_)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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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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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리고 남은 시간에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생활의 기도, 사랑실천, 희생, 보속을 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며 연옥에서 보속할 시간은 줄이는 것이 될 거예요.ㅡ
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아기님!
중요한 사실을 짚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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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겸손의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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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리고 남은 시간에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생활의 기도, 사랑실천, 희생, 보속을 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며
연옥에서 보속할 시간은 줄이는 것이 될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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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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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 실천하면서 살아 갑시다. - 아멘-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곳에 시간 낭비하지않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아멘-

겸손의 아기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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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ㅠㅠ
발 참고 아름답게 봉헌해야겠네요
정신이 번쩍 들어요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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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
"나를 전하는 사람이너무 적구나 !"
예 성모님 죄송해요, 더 열심히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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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TV를 한 번에 봉헌하지 못하겠으면 뉴스만 본다든가
또는 드라마는 봐야겠으니 예능 프로는 안 본다든가
예능 프로그램은 보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는 안 본다든가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어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남은 시간에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생활의 기도, 사랑실천, 희생, 보속을 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며
연옥에서 보속할 시간은 줄이는 것이 될 거예요.

아멘!!!
오늘부터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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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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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행한다면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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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생활속의  작은  부분부터  봉헌의  삶을
실천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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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일 뿐이에요.

그렇지만, 율리아 엄마 따라서 노력할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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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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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연옥에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지금도 처참하게 피 흘리며 고통 받으시는
우리 주님을 위해서 더 분투노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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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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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겸손의 아기님
좋은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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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연옥에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지금도 처참하게 피 흘리며 고통 받으시는
우리 주님을 위해서 더 분투노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 좋은 글 고마워요.
천국가기가 이처럼 어렵다는 뜻이 담겨 있네요.
연옥을 걸치지 않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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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을 활짝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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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ㅠㅠ

우리 모두 연옥에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지금도 처참하게 피 흘리며 고통 받으시는
우리 주님을 위해서 더 분투노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 좋은 글 고마워요.
연옥을 걸치지 않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도록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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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일하게 살면 안되는 이유들을 올려주셔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좀 더 깨어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함
을 사랑하는 겸손의아기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느끼게 되어요.

얼마나 소중한 나날의 삶들을
얼만큼 잘 살고 있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힘을 내어봅니다.
넘 좋은 엄마말씀과 메시지말씀 모두가
크게 다가오네요. 마니 마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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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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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겸손의 아기님 감사드려요!!! 닥쳐진 어려움에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중심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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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는 나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주님의
여러 가지 표징들을 보면서 나의 호소를 믿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행
한다면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의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의아기님...좋은글 감사합니다
귀한말씀들  마음에 새기며~새롭게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님의향기~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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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모두 연옥에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지금도 처참하게 피 흘리며 고통 받으시는
우리 주님을 위해서 더 분투노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 멘 !!!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
주님 성모님 온전히 따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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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남은 시간에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생활의 기도, 사랑실천, 희생, 보속을 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며
연옥에서 보속할 시간은 줄이는 것이 될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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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딸아! 세상 자녀들이 고통 참기를 어려워하나
연옥에 가서야 더 못 참았던 것을 꼭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 제게 경각심을 심어주네요. 감사드려요^^
연옥으로 가서 성모님, 율리아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지 않도록
제게 주시는 모든 것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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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님의향기 말씀감사드립니다...ㅠㅠ
한말씀 한말씀 제 심장에 콱콱 박히네요 ㅠㅠ
겸손의아기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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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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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겸손의아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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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TV를 한 번에 봉헌하지 못하겠으면 뉴스만 본다든가
또는 드라마는 봐야겠으니 예능 프로는 안 본다든가
예능 프로그램은 보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는 안 본다든가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어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남은 시간에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생활의 기도, 사랑실천, 희생, 보속을 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며
연옥에서 보속할 시간은 줄이는 것이 될 거예요.

아멘!!!
겸손한아가남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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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 피가 떨어지는데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져 성체와 성혈로
사제들을 통해 우리에게 오신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겸손의 아기님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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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는 너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아낌없이 흘려주어
 너희의 죄 값을 치루고 계신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상기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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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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