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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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6년 4월 2일
저는 지금도 술을 전혀 못 먹는데 학교도 안 간 그 어린 것이 막걸리를 주물러서 그걸 다 거르는데 막걸리를 거르다가 쓰러졌어요, 술 취해가지고. 그래도 저는 ‘왜 나한테 이런 걸 시킬까?’ 그런 생각조차 안 하고 시키는 일은 게으름을 조금도 안 피우고 다 했어요.
근데 어린 것이 막걸리를 거르다 술에 취해 쓰러지면 그 일을 시킨 어른들이 놀래야 되는데 전혀 안 놀래요. 저를 그렇게 천하게 생각한 건데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저는 그렇게 부엌 바닥에 쓰러져 있다가 겨우 깨어났는데 울지 않고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술을 걸렀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누굴 원망해 본 적이 없지만 지금은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 저 사람 저렇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좀 야속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모욕당하고 무시당한 것 때문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도 나기 때문에 ‘안 아프고 눈물도 안 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고통스럽고 내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다니면서도 밤중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나는 왜 이렇게 일을 해야 될까?’ 하지 않고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 셈치고 했어요.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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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를 그렇게 천하게 생각한 건데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시련들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근데 어린 것이 막걸리를 거르다 술에 취해 쓰러지면
그 일을 시킨 어른들이 놀래야 되는데 전혀 안 놀래요.
저를 그렇게 천하게 생각한 건데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아멘! 이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찌 그리도 예쁘고 감사한 모습인지요.
한번도 원망치 않으시고
그렇게 사신 모든 삶들이 저희들을
위한 자양분이 되셨으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노력하고 새로 시작하고 감사하고 기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믿습니다!
저에게 닥친 모든 시련과 고난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정말 너무 비참하고 좌절했던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은총이 막 ~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지고하신 말씀입니다 !
넘나 감사드리고 - 이 모든 엄청난 말씀들이 말로만 하시는 것이 아닌 삶으로 개척해 오신 것이기에
가슴에 온전히 쏟아져 들어옵니다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근데 어린 것이 막걸리를 거르다 술에 취해 쓰러지면
그 일을 시킨 어른들이 놀래야 되는데 전혀 안 놀래요.
저를 그렇게 천하게 생각한 건데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근데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예요"
어느 아름다운 동화속의 이야기 보다 더 아름다운
이야기같은 실화입니다
아이고 그 이쁜 어린 아이가 쓰러졌다면
보통의 세상에서는 어른들이 기겁을 하고
달려 올텐데.......
하느님의 철저하신 사랑을 받으신 율리아님
찬미와 공경을 드립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저는 그렇게 부엌 바닥에 쓰러져 있다가
겨우 깨어났는데 울지 않고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술을 걸렀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귀한 보물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하느님의 사랑 이었다 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아멘!
마음속 깊이 새기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엄마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아름답게.봉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지금이라도 깨어납시다. (아멘!)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고통이 주님의 사랑!!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 모든 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게 새로워져 정말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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