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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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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동이
댓글 45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9-11-06 23:3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 첫 토에 소아암을 앓고 있는
네 살 아기 김도윤 베네딕도가
아홉 살 형 김연우 테오필로와
엄마 김지연 루시아를 따라 첫 순례를 왔습니다.

엄마 말씀 시간에
아기를 살려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아기 엄마에게도 따라오라 하고
제가 무조건 아기를 품에 안고
앞자리에 앉으셔야 할 봉사자님들의
사이사이를 헤치며 맨 앞으로 나가
율리아 엄마와 가장  가깝게 있기 위해
계단에 아기를 안고
앉았습니다.

엄마의 말씀이 시작 되면서 부터
네 살 아기는 아멘을 함께 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못 알아들을 나이인
네 살 아기가 졸지도 않고 어른보다 더 열심히
듣고 아멘 하며 박수를 치니
가슴이 더 아프고 안스러웠습니다.

엄마께서 말씀하시던 중
누가 올라 와 보라고 하실 때
엄마의 기도로 아기를 살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으므로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아기를 안고 아픈 제 다리로 어떻게 올라갔는지 모르게
사정없이 계단을 뛰어 올라
엄마 곁으로
나갔습니다.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기도회가 끝나도록 아기는 잠든 채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
가족 모두가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하였으며
아기의 엄마가 말하길
엄마 말씀을 듣는 동안 내내 장미 향기를 맡았다며
율리아엄마를 살아계신 성녀시라고 했습니다.

순례를 마치고 나서도
해열제도 먹여서는 안 되고
병원으로 바로 달려가야 할
아기의 열을 기적 성수로 관리하며
은총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아기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신 엄마와
그동안 아기 가족이 순례 올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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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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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아멘~아멘~!!!
저도 엄마께 뽀뽀 받은셈치고
 가족들에게 은총이 흘러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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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길동이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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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그날 맨 맨 앞자리에 앉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렸었지요 . 길동이님과 " 네 살 아기" 를 유심히 보았지요 . 엄마의 뽀뽀를 받고 금방 ...(보통 잠과는 다르게 ) ...z z z ... " 지극정성의엄마기도 "  쾌차하리라 확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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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저도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음깊은곳 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보냈답니다.
율리아님께 배운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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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중풍병자를 지붕에서 내려 예수님께 치유를 받은것처럼
소아암인 그 아기도 엄마의 뽀뽀를 받고 치유되어
주님영광드러나게 하소서 아멘
아기의 까까머리에 유난히 눈길이 가더군요
길동이님의 간절한 마음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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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기도회가 끝나도록 아기는 잠든 채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

기도회 소식에 올라온 사진에 그 아이가 눈에 띄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그대로 그 아이와 가족에게
이루어 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은총을 주신 나주성모님,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전해주신 길동이님께도 감사드리며, 아프신 다리도
빨리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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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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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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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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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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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의 말씀이 시작 되면서 부터
네 살 아기는 아멘을 함께 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베네딕토를 번쩍 들어 올려
엄마께 데려가시는 모습 저도 보았습니다.
엄마의 품에 안기고 업히며 십자가의 길 기도도 열심히 하였지요.
형인 테오필로는 그런 엄마와 동생 옆에서 얼마나 의젓하던지요....
여느 아이들과는 참 많이 다르게 차분하고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누구든지간에 아픈 것이 가슴아프지만,
특히 어린 아이들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네 살 배기 베네딕토의 '아멘'을 꼬옥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두손 모아 기도드리나이다.
김도윤 베네딕토의 가족들에게 크신 은총과 힘을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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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ㅠ 아기가 어디 아픈가... 생각했는데 소아암이었군요.
아구... 엄마 말씀도 아멘도 하고 열심히 들었었군요... 너무 예뻐요ㅠ
엄마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꼭 치유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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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꼭 치유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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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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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기도회가 끝나도록 아기는 잠든 채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
가족 모두가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하였으며
아기의 엄마가 말하길
엄마 말씀을 듣는 동안 내내 장미 향기를 맡았다며
율리아엄마를 살아계신 성녀시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드러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쁘게 잘 봉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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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아 ~~~ 멘 !!!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해 아기가 치유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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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기를 안고 엄마께로 다가가는 모습 저도 봤지요.
글을 보며 깊은 사랑이 느껴지네요.
길동이님도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어요.^^

엄마의 뽀뽀를 받고
엄마 사랑 안에서 곤하게 잠든 아가의 모습이
은총으로 느껴지네요.

저도 이번 11월 첫 토요일에
엄마의 말씀 시간에 엄마로 부터 흘러오는
형형한 향기가 중간 중간 계속 풍겨왔지요.
그 향기를 들이마시며 은총 받고 있음에 감사드렸지요.
고통중에도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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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기도회가 끝나도록 아기는 잠든 채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
가족 모두가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하였으며
아기의 엄마가 말하길
엄마 말씀을 듣는 동안 내내 장미 향기를 맡았다며
율리아엄마를 살아계신 성녀시라고 했습니다.
아멘!!! 아기가 치유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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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굳게 믿습니다.
11월 24일과 12월 첫 토요일 순례때 만나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엄마의 말씀이 시작 되면서 부터 네 살 아기는 아멘을 함께 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못 알아들을 나이인 네 살 아기가 졸지도 않고 어른보다 더 열심히듣고 아멘 하며 박수를 치니
가슴이 더 아프고 안스러웠습니다.

엄마께서 말씀하시던 중 누가 올라 와 보라고 하실 때 엄마의 기도로 아기를 살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으므로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아기를 안고 아픈 제 다리로 어떻게 올라갔는지 모르게
사정없이 계단을 뛰어 올라 엄마 곁으로 나갔습니다.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기도회가 끝나도록 아기는 잠든 채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
가족 모두가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하였으며 아기의 엄마가 말하길 엄마 말씀을 듣는 동안 내내 장미 향기를 맡았다며
율리아엄마를 살아계신 성녀시라고 했습니다.

길동이님 ~ 은총 나누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첫 토요일  함께해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마어마한 극심한 고통중에서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무한대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치유의 은총 무한대로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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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아멘 ㅠㅠ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ㅠㅠ
정말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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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순간 저도 생생이 보았습니다..
길동이님 빠른 행동에 감동했구요..저희지부 자매가
뛰어 나갈려는걸 뿓들었슴니다..
엄마의 뽀뽀를 받고 곤히 끝날때까지 자는걸요..
아마도 빠른치유 될겁니다..
함께 기도해 갈께요...아기엄마에게도 힘내시길요..

아멘~~!!*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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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웃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치유받게하기 위해지붕을 뚫고
예수님앞에 내리는것을 보시고 이웃의 믿음을보고 살리신것처럼
길동이님의 이웃 사랑을 보시고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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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기가 곤히 잠든것 보니, 엄마의 지극한 대속 고통을 통한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있으셨나봅니다 -!
그러고보니, 엄마께서는 .. 그 고통중에 나오셔서, 아기의 고통까지 짊어지고 사명을 다하여 말씀을 전하시느라 얼마나 - 얼마나 -
그 고통의 짐이 크셨을지 묵상해 보게 되네요 ! 걱정도 되고 ㅠ 마음도 아프고 ..

엄마 ! 언제나 힘내세요 - 고통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이 죄인이 먼저 깨어나 살겠습니다 !!!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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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기의 엄마가 말하길
엄마 말씀을 듣는 동안 내내 장미 향기를 맡았다며
율리아엄마를 살아계신 성녀시라고 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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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베로니카님의 댓글

장베로니카 작성일

감사합니다. 찬미주님 찬미성모님 모든분들의 기도와 격려가 힘이되고
기적을 이룰거라믿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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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베네딕도가
꼭 치유받아 성모님의 도구로 쓰일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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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기를 안고 올라가시는 모습을 보고
간절하신듯한 그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모쪼록 치유되어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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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기도회가 끝나도록 아기는 잠든 채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기도로
치유 되리리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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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하시던 중 누가 올라 와 보라고 하실 때

엄마의 기도로 아기를 살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으므로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아기를 안고 아픈 제 다리로 어떻게

올라갔는지 모르게 사정없이 계단을 뛰어 올라엄마 곁으로

나갔습니다.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님의 그 지극정성도

 함께 상달되어 베네딕도어린이  치유가 잘 되리라 믿습니다

 그아이를  통하여  주님영광 만방에 드러나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베네딕도어린이 빠른쾌유를  함께 봉헌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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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반드시 베네딕도가 치유 받아
                  만인에게 증언하는 은총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빕니다.~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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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시울이 ...
베네딕도 엄마의 그 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머얼리서 보니 아주 어린 아기로 보았는데
네살이군요. 아멘하고 박수치고
참 예쁘네요.

결국 앞자리에서 엄마의 기도를 받았으니
분명 좋아짐을 믿고 힘차게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해주신 그 모든 사랑들에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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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베네딕도가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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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중풍병자를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로
데려온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해
아이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길동이님의 희생이
주님께 전달되어 꼭 치유 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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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음이 깨끗한  천사같은 아기.
율리아 엄마의 뽀뽀를 받고 곤히잠든
예쁜아기 꼭 치유 받으리라 믿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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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아가가 치유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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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치유받을거라 믿어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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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께서 아기 머리에 뽀뽀를 해 주시자
아기는 그 순간부터 평화롭게 곤히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자는 잠과는 달랐습니다.
기도회가 끝나도록 아기는 잠든 채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떠났습니다."
아멘!!! 베네딕도 아기 완전히 치유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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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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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길동이님의 정성과 이웃 사랑이
성모님의 자애로운 성심과
율리아님의 한없는 사랑의
마음과 합하여 네살아기 도윤이가
꼬옥 치유 되기를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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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치유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
건강 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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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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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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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아후~~~
앞자리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아기에게 뽀뽀해주시는거 봤습니다.
꼭 치유받아 끊임없이 달려오는 자녀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기 베네딕도와 그의 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 ♥ ♥
11월 23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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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기가 건강하게 다음 기도회에서도 볼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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