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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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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1,907회 작성일 12-10-07 07: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청원기도 7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6<또는 10,2-12>

그때에 2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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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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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예! 아버지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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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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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함께 작은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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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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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나주순례가면 어린이같이 순수해집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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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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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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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첫토의 넘치는 은총
고요한님 가정에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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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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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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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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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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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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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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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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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이 맺어주신것은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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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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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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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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