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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작에 불이붙었던 은총이 충만했던 제주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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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3건 조회 2,322회 작성일 12-10-07 15:14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수많은 사제와 길잃고 방황하는 수많은 가엾은 영혼과 특히, 젊은이들을 나주로 속히,불러주시어 그리스도안에 새생활로 이끌어주시고 나주를통하여 새로운 쓸모있는 종으로 살다 죽을수있는 은총을,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고 세상에 어떠한 오류에도 휩쓸리지않고 굳건히 정통가톨릭신앙의 위대한 유산을 지키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참 귀엽고 어여쁜자녀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나주홈피를 방문하니 오늘새벽에 끝마친 나주첫토기도회 순례기 소식이 마치 보따리를 풀듯이 하나씩,하나씩,펼쳐집니다 아멘, 역시 나주는 원더풀입니다,!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 어제,나주순례로 저희죄로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상한마음을 기워갚고 위로해드리며, 또한 나주인준을위하여 희생과 노력을 마다하지 않으셨듯이 저희제주팀 역시 서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마음만은 율리아님과 홈님들과 일치하여 나주인준을위하여 비록,초라하고 비천한 저희들이지만 제나름대로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않는 귀한 은혜로운 기도모임이 될수있었읍니다 아멘.

 

어제,토요일아침,팀장님으로부터 핸폰으로 문자메세지를받고 ,지난주는 추석때문에 기도모임을 쉬었지만,이번주는 추석때못한 기도모임을,더욱,정성을 모아 기도모임에 임하겠다고 결심하고 기도모임장소로 이동하였읍니다,아멘.

 

요즘,세상이 시끌벅적하고 우울한 뉴스가 많아서인지 모르오나,저도,모르게 저의마음도 세상에 편승하여 분심이많고 ,우울하고 무기력하여 오늘은 기도모임에 도저히 참석못할것같은 유혹과 피곤함이 저를,무척이나,괴롭게하였읍니다.그러나,주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한일 내가 마무리하겠다"고,하신 말씀때문인지 잘모르오나 ,마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쳐있는 저의 등뒤에서 밀고가시는듯한 느낌과 동시에 "너는 아무걱정말고 나주의 사도로 뽑힌 자녀답게 기도모임에만 힘써라"하시는듯한 ,음성을 감지하고 기도에만 힘쓰기위해 ,온갖 집중력과 힘을 총동원하였읍니다,마치 사막의 고비를 넘어가는듯한 느낌이었읍니다,

 

버스를타고 기도모임장소로 가던중,교통사고 후유증과 공황장애등의 영향때문인지 잘모르오나 ,어찌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막히던지 더이상 버티지못해 거의 기도모임장소에 다다를즘에 ,무수천이라는곳에서 내려,시원한 바람과벗삼아,기도모임장소로 천천히 이동하며 걸어갈수있었읍니다, 저의작은희생 모두를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걸으니,신기하게도 굳어있던 저의 얼굴과 가슴이 천천히 풀어지며 옅은 미소를 띄며 작은평화를 맛볼수있었읍니다 아멘. 

 

이렇게 생활의기도화는 참,귀하고 특별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시고자 마련하신 굿아이디어(good,idea)작품이며,은총의 보화입니다 아멘.기도모임장소인 팀장자택에 약속시간 좀지나서 도착하고보니,이미,기도모임이 시작되고 제주팀회원분들이 기도를 시작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집안은,팀장가족만있고,텅텅비어있어서 썰렁함 그,자체였읍니다,

 

팀장께,사정을 여쭈어보니 용수성지가까운곳에 사시는 모녀는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참석못하고, 마리아자매님은, 아프신 언니분때문에 참석못하며 미카엘형제님은 회사일때문에 참석못했다고 하였읍니다 ,저는,순간,아차!하며 만약 저자신도 참석못하면 그야말로 초라하고 하마터면 기도회도 취소될뻔한 사정을,파악하고 ,이러한이유때문에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저의 등을 떠밀다싶이하면서까지 이곳까지 인도하셨구나생각하고 잠시 게을렸던 저를 자책하고 반성하면서 기도모임에 충실하자고 내심 다짐하였읍니다 아멘.

 

그리고,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기도회로 이끄시는 모습을보면서 단 한영혼이라도 나주로 순례와서 함께하고 위로해주시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수가있었읍니다 그만큼,세상이 위험하고 절박하다는 뜻이겠지요!

 

팀장께서 온다고 수고많으셨다며 함께 식사하고 기도모임을 갖자고하셔서 팀장가족과함께 맜있는 점심식사를마치고 기도모임에 임할 수 있었읍니다 아멘, 처음에는 졸리고 기도모임에 집중못할까봐 식사를 거절할려고했다가 순종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함께하고 기도회를 진행하였읍니다 .

 

성호를그으며 ,팀장님의 주도하에 기도모임을 시작하였는데, 팀장께서 저에게  메세지를 낭독하라고 하셔서,저가 책을 드는순간 몸이 마치,전기가 통하듯이 찌릿찌릿하고 메세지한구절한구절 낭독할때마다 마치, 불성령받은것처럼, 전율과 감동이 밀려오는 저를 발견할수있었고, 겨울에 찬물에 들어가면 정신이 바짝나는것처럼,제2의 오순절 다락방 기도모임 ,체험이 따로없었읍니다 아멘,

 

특히,사제들을 애타게 부르시고 목말라하시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핑-돌았읍니다. 외국에 성지순례가는것은 빚을 내서라도 가시라고하면서 가까운 은총의성지 이곳,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시시때대로,현존하시는 나주는 죽어라고 못가게 말라시는 이 기현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울화통이 밀려오는데,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죽하실까를 묵상하니 비통함이 밀려왔읍니다,

 

평화방송에서 ,명강의하시는 이름만대면 아시는 사제들께서 잘나가다 꼭,나주대목에서는 무조건 반대만하시고,사적계시를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편견은 도무지 이해가가지않습니다,성서대목을 잘못해석하시어 주님을 않보고도 믿는이들은 행복하다는 엉뚱하고 뚱단지같은 오류해석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방황하고있는지는 알고 계신지 직접 묻고싶습니다,

 

사제,곧,영적인 아버지된 도리로써 많은 양들이 나주,나주하면서 박해를 받으면서까지 나주순례를 갈정도면,단한번만이라도 도대체 나주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나주에 목을매나(?)하고, 단한번만이라도 나주로 직접오셔서 있는그대로,진짜인지 조작인지 조사를하시던지 아니면 뒤에서 구경만이라도 하시면서,관찰하셔야,사제된 도리가 아니겠읍니까?말로만 ,영적인 아버지이신지요!.

 

외국에서도 ,많은 사제들께서 나주로 순례오시어 탄복하시고 미사도 직접 집전하시는데,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고서도 가짜라고 부정하실지 의문스럽습니다, 설마 외국 사제님까지 가짜사제라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용기내셔서 직접 나주로 오셔서 확인하시고 함께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그것이,바로,주님과 성모님께서 특히,우리나라 사제들께 바라시는 애타는 심정입니다 ,사제들께서 왜면하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눈물까지 흘리십니다. 어서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십시요,그러하시면,성인사제되시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아멘.

 

홈님들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기위해 밤낮으로 용맹정진하시는 것처럼,저의 제주팀도 제나름대로 나주의진실을 알리기위해 노력하고있는데, 가장손쉬운 인터넷을 통하여 알리기위해 온갖 카페란 카페는,모두방문하여 나주자료를 올리는데 의외로 비신자나 개신교신자들께서 잘받아드리시고 반대로가톨릭지식으로,해박하신 오래된 가톨릭신자들께서 방송에나온것 운운하며 무조건 거짓이라고 거부하는것에는 숨이 꽉막히고 기가찹니다. 바티칸에서 있었던 2차성체기적동영상을 올려드려도 가짜이고 조작이라고하는분에게는,정말이지 할말이없읍니다. 오직,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을 일으켜주시던지- 변화시켜주시던지-,기도드리는것외에는 방법이없읍니다,

 

오상의 성비오 성인께서 사제는 많은 양들을 이끌고 천국으로 가던지,아니면 지옥으로가던지,2가지만,존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물어볼필요도없이 당연히 천국으로 이끌고 가셔야되며,이에 기준한 가장 탁월한선택은,나주를 받아드려 나주로 순례오시는것입니다, 나주의 영성에 푹-빠지시면 정말이지- 천국이 따로없읍니다,먼외국에서 순례오시는 사제님이나 신자분들을 본받으십시요!아멘.

 

요즘,모가수가 강남스타일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시쳇말로 엄청 뜨고있는데 저는,별로 마음이 가지않습니다,우리는 영적인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터넷을 통하여 영적인 세계 최고의 보화 나주성지 나주스타일(?)이,전세계로 기하급수적으로 퍼질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 아침 주일미사를 참례했는데,오늘이 군일주일입니다, 보좌신부님께서 강론중에 자신의 체험담을 말씀하시는데 군에 거주하는3종교(천주교,개신교,불교)중에 가장많은 군인이 몰리는(?)종교가 개신교라고합니다, 그이유는 형제님들은 군대 경험상 다아실겁니다,

 

천주교는,초코파이를주고,불교는,수정과같은 음료수를다른먹을것을 주는데,개신교는 햄버거는 기본이고,요즘은 피자까지 준다고합니다, 우리 천주교는 초라한데 개신교는 부자가 많으신가봐요!저가군생활할때는,초코파이하나면 금상천화였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읍니다,ㅋㅋㅋ

 

{군인들의 주보성인이신,"성이냐시오 로욜라,성 마르띠노이시여!나준인준과 또한,수많은 군인들을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주옵소서" 아멘}.

 

저가적은,부족한 글자수만큼 ,많은 군인들에게 나주의 영성과 은총이 흘러들어가고 또한,나주로 순례올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또한,군대와 군인들에게 나주를 전할수있는 자리와 지혜와 힘을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현,교황님이신 베네딕토 16세께서 다가오는 10월11일을 ,신앙의해로 선포하시는데, 특히 오류가 만연한 세상에 가톨릭의 전통을 바로세우고 가톨릭을 지키기위하여 특히 "가톨릭 교회 신앙의 교향곡인 교황청 가톨릭 교리서"를 전 가톨릭신자들이 필히,필독할것을 권유하셨읍니다, 이는 오류에 물들과 많은 문화가 가톨릭에 깊이 침투하여 혼란을 부추기는 위험한현상을 막기위한 방법이랍니다,

 

홈님들과 마찬가지로 저,또한,가톨릭교리서와 함께 나주의영성과 율리아님의 저서와 나주성모님메세지가,보다많은 영혼들에게 전파되어 위기로부터 방패가되어주고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는 은혜로운 기회의 길을,열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오늘,저가뽑은 메세지말씀은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충성을 다하고 힘을 다함)한, 작은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찬 이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될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2011.4.22하느님 사랑의 메세지"우리는 영적인 나주스타일,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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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른장작에 불이 붙는 것처럼
은총이 충만했던 제주 기도회모임이셨다니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자애가 얼마나 존귀한지 느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가 인준 나는 그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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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터넷을 통하여 영적인
세계 최고의 보화 나주성지 나주스타일(?)이,
전세계로 기하급수적으로 퍼질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자비의샘님과 기도모임팀 여러분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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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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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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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메세지한구절한구절 낭독할때마다 마치, 불성령받은것처럼, 전율과 감동이 밀려오는 저를 발견할수있었고,
겨울에 찬물에 들어가면 정신이 바짝나는것처럼,제2의 오순절 다락방 기도모임 ,체험이 따로없었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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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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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뒷 봉창에서나 통시 문앞에서도 자나 깨나 불조심 ! 수돗가에서나 물속에서도 불조심 !  잠들지 아니하는 한 언제나 은제나 신부님 씬부니~임 이라 부르는 우리들,신자들이 아닌가요 ? 신부님은 하늘님과 동기동창이시자 위대하시고도 위대하신 주님과  바로 옆자리에서 공불한사이 ? 그래노니 깨나자나 신부님
말씀이라면 사시나무 떨듯 벌~벌 떨고 무조건 기지요. ㅋ 신부님 앞에서 움짝달싹을 하다간 무조건 천국행 Cut !  연옥으로 갈려다가 지옥으로..맞나요 ?
을마나 얼매나 죄를 마니 지었으면 꼼지락거라지도 못하나요 ?  성모님동산의 세분신부님을 생각하면 우린 우린 !  참말로 복이 많쿠나 이지요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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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기도회에서 많은 은총을 받으신 자비의샘님
님의 은총들이 함께하여 더욱더 기도회가 소중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늘 수고많으신 팀장님을 비롯하여
제주 기도회의 많은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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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장문의 은총글을 읽노라니 나도 모르게 진심어린 충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과 싸우며 진실을 전파하고 마음다해 실천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는 우리들로 보터 이루어질 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어떠한 이유라도 접고, 기도회에 참석한다면
많은 은총속에서 힘을 얻고 삶에 활력리 되어
삼구 전쟁에 승리의 삶을 살아 낼 수 가 있을 것 입니다.

화이팅하시고 모든 유혹앞에 승리 하시길 비도 합니다 아멘
수고 하셨어요 감사해요.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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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충성을 다하고 힘을 다함)한, 작은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찬 이세상은 잿더미로 변하
게될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2011.4.22
하느님 사랑의 메세지"우리는 영적인 나주스타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언제나 기도회소식과 함께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영적인 나주 스타일 ~아멘입니다 아멘!!!오늘도 은총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1월첫토요일에 뵈올수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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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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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생활의기도는 참,귀하고 특별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시고자
마련하신 굿아이디어(good,idea)작품이며,은총의 보화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글 감사드리며
우리모두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삼구 전쟁에 승리하는 자 되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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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샘 님을 본받아
하루의 삶이 어렵더라도 더욱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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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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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솔직담백하고 재밋는글 잘보았습니다
더욱더 용기와  힘을 내어서 주님성모님께
잘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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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오상의 성비오 성인께서 사제는 많은 양들을 이끌고 천국으로 가던지,아니면 지옥으로가던지,
2가지만,존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물어볼필요도없이 당연히 천국으로 이끌고 가셔야되며,
이에 기준한 가장 탁월한선택은,나주를 받아드려 나주로 순례오시는것입니다,
나주의 영성에 푹-빠지시면 정말이지- 천국이 따로없읍니다,
먼외국에서 순례오시는 사제님이나 신자분들을 본받으십시요!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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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영적인 자녀들입니 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터넷을
통하여 영적인 세계 최고의 보화
나주성지 나주스타일(?)이,전세계
로 기하급수적으로 퍼질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려요...아멘...

자비의샘님 글을 읽으니 나주 기도회가
얾마나 중요하고 값진 보물인지 새삼
느껴집니다.

인준되는 그날까지 충성 충성 전진~~~

.....감 사 드 립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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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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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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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충성을 다하고 힘을 다함)한, 작은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찬 이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될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2011.4.22하느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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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홈님들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기위해 밤낮으로 용맹정진하시는 것처럼,저의 제주팀도 제나름대로 나주의진실을 알리기위해 노력하고있는데, 가장손쉬운 인터넷을 통하여 알리기위해 온갖 카페란 카페는,모두방문하여 나주자료를 올리는데 의외로 비신자나 개신교신자들께서 잘받아드리시고 반대로가톨릭지식으로,해박하신 오래된 가톨릭신자들께서 방송에나온것 운운하며 무조건 거짓이라고 거부하는것에는 숨이 꽉막히고 기가찹니다. 바티칸에서 있었던 2차성체기적동영상을 올려드려도 가짜이고 조작이라고하는분에게는,정말이지 할말이없읍니다. 오직,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을 일으켜주시던지- 변화시켜주시던지-,기도드리는것외에는 방법이없읍니다,

우리는 영적인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터넷을 통하여 영적인 세계 최고의 보화 나주성지 나주스타일(?)이,전세계로 기하급수적으로 퍼질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절구절 옳은 말씀이네요.
기도회가 이리 중요한지 아셨으니
더 열심히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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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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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비의 샘님,
제주기도소식 반갑습니다.
자세히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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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자비의샘님!
제주도기도회열정의사도로써
나주성모님을향하시는애타는
사랑을다하시며
자녀의도리를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군요...
박수를보냅니다...

소식잘들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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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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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수고많으셨습니다.
긴글 올리시느라 많은 시간을 봉헌하셨겠군요.
그 시간과 글자수 모두 합하여 수만큼 성모님 인준 앞당겨 주시고
죄인들 회개하게 해 주시길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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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은 `뒤돌아보지말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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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주에도 기도회가 있다하니 반갑습니다.
저희; 형님이 제주에 계셔서요.
자비의 샘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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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에 발현하시어 우리의 길을 알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율리아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주스타일을 따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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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개신교는 햄버거와 피자를 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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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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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특히, 사제들을 애타게 부르시고 목말라하시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외국에 성지 순례가는것은 빚을내서라도 가시라고하면서 가까운 성지 은총의성지,

      주님과성모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시시때때로,현존하시는 나주는 죽으라고

      못가게 말리시는 이 기현상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울화통이 밀려오는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오죽하실까를 묵상하니 비통함이 밀려왔읍니다.


      아무리 사제가 나주는거짓이다.가지말라고해도 자유의지를 가지고있으면서,
      사제의말에 응 하는 신자들은 진실한 신앙인이 아닙니다.
      광주에서, 나주는 버스로 20분의 간격인데도 한번도 안 가보았다는 신자를 보았을때,
      제가 호통을 쳤지요. 할말이없는지 도망가듯 ,사라졌지만 사제들의 잘못입니다.
      1996년도의 나주3주있는동안, 외국인들이 많이다녀가시더군요.
      울화만 치밀어오는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은 많이 변화가 되어야합니다.
      왜곡된말에 귀 기우리는 신자가없길 우리 더욱 더 기도합시다.

    "자비의샘님."님의 글을 읽으면서,제 몸속에서는 피가 끓더군요.
      나주에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남을 몰라보는데 그들은 눈과,귀가 멀어버렸지만
      그들을위해 더욱 더 기도합시다.  모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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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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