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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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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1,839회 작성일 12-10-08 06: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청원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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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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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하는
마음 감사드리며~기도의 힘 모읍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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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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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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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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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율법적인 생각이나 율법적인 사랑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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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하오니 당신의 성심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며
예쁘고 둥글게 살게 해 주세요.

고요한님, 향기로운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으소서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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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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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신앙은 실천적 삶임을 가르쳐 주신 주님은 찬미와 흠숭과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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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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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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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주님!
이 부족한 죄인과 저희 가족과 온 세상 자녀들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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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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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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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주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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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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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이번 피눈물 26주년 기도회때 뵐수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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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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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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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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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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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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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나부족해서...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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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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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잘난체 하며 예수님을 떠 보는 어리석은 사람 !
그나마 오늘날에는 그런 사람도 없어요.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에게 그렇게 질문 을 좀 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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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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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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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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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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