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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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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2-10-08 12: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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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The presentation at the temple.XV c., Novogorod Museum

축일 : 10월 8일

성 시메온

San Simeone il Vecchio

Gerusalemme

시메온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거룩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분이다.

그는 모세법이 정한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달려와서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눈크 디미띠스"로 알려진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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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예수의 성전 봉헌.모스크바화파.72 x 62cm. 1500년경.개인소장.

여기에서 성가정이 깊은 믿음을 가졌으며,또한 지극히 가난했다는 것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동방교회는 봉헌의 예식 속에서 두마리의 비둘기는

그리스도가 옛 계약과 새 계약 모두의 으뜸(머리)이시라고 지칭하는 찬미가를 담고 있다고 예리하게 해석한다.

성모 뒤의 요셉이 안고 있는 비둘기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교회와, 그리스도가 유일한 머리이신 신.구약성서의 상징이다.

마리아는 두 손을 외투 자락으로 감싼채로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시므온은 흠숭의 표시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역시 외투 자락으로 감싼 손으로 받아 안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는 임마누엘이신 아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맨발에 짧은 겉옷을 입고 쭉 뻗은 시므온의 팔에 앉아 축복을 내리는 자세를 하고 계신다.

즉 시작이 없으신 성부의 말씀이 당신의 신성을 분리시킴이 없이 시간 안에 시작으로 들어오심을 뜻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육신을 취하여 아기가 되셨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분이 그 율법을 준수하여 당신 자신을 성전으로 데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므온의 뒤에 있는 안나는 역시 옛계약의 한 대표자이다.

그녀는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인내, 기다림 그리고 갈구함을 표상한다.

"복되신 동정녀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여.

당신으로부터 어둠에 있는 자들을 밝히는

주님의 의로우신 태양이 솟아 오르셨으니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2월2일 주 입당 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장긍선신부.

1008Presentation%20at%20the%20Temple.BELLINI,%20Giovanni.jpg

Presentation at the Temple.BELLINI, Giovanni - 1460-64.Tempera on wood, 80 x 105 cm.Galleria Querini Stampalia, Venice

붕대로 둘둘 말려져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완전한 순종’을 상징합니다.

하느님이셨지만 성모님의 젖으로 양육되셔야 했던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성을 잘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인간 완성(구원)에 있어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더불어서 인간의 협력은 필수적인 것을 드러내 줍니다.

이런 성모님의 역할을 오늘을 사는 우리 신자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우리가 거룩한 사랑과 순수하고 진실한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에 그분을 모실 때 우리는 그분의 어머니들이 됩니다.

표양을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할 거룩한 행실로써 우리는 그분을 낳게 됩니다.” 라고 하였으며,

아기 예수를 그린 그림을 만나면 그는 그리운 마음에 거기 손과 발에 입을 맞추었고,

아기 예수에 대한 측은함에 가슴이 뭉클해서 마치 아기들에게 하듯이 예쁜 말들을 더듬거렸다. 아기 예수의 이름은 프란치스코의 입에 꿀맛이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루가2,22-40

22 그리고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다.

23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 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24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26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27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 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28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9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30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31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32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33 아기의 부모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듣고 감격하였다.

34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35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36 또한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안나라는 나이 많은 여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결혼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같이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여든 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 왔다.

38 이 여자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자리에 왔다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이 구원될 날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자기 고향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으로 돌아 갔다.

40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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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in the Temple-DUCCIO di Buoninsegna

1308-11.Tempera on wood, 42,5x43cm.Museo dell’Opera del Duomo, Siena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이사40,1이하)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시편 130-,6)도 더, 시므온은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이 아기에게서 알아보았다.

그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약속은 이루어졌다.

시므온의 예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성과 만나게 된다.

아기 예수의 눈을 들여다 본 시므온은 죽음의 그림자와, 재개된 창조의 영광을 동시에 보았다.

안나도 시므온과 함께 이 예언에 동참하고 있다.

시므온이 한 말들과 루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 나이든 여인의 생애는 하나의 예언 그 자체였다.

그 날이 왔다. 주님께서 당신의 성전에 들어오셨다. 이 분이 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주님이시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요엘3,1 ; 사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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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a Presenta de Jesus au Temple. 15c

주님 봉헌 축일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이 축일은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께서 모세 율법대로 행하신 정결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봉헌(루가 2,22-38)을 기념한다.

그리고 이 날 전통적으로 교회는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며 모든 전례 때마다 그 불을 켜 놓는다.

(정결례<취결례, 取潔禮>:

산모 축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모세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한 지 40일 만에 성전에 나아가 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시고, 전세계 교회가 이를 거행하도록 하셨다.

봉헌 생활에 대하여 어버이다운 배려를 해 오셨던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은 형제 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 주는 “살아 있는 기념”이라고 하셨다(교황 권고 「봉헌 생활」, 22항 참조).

수도회성은 이 봉헌 생활의 날을 적극적인 성소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여,

모든 신자, 특히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인 봉헌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

예수님성전봉헌Presentation%20of%20Jesus%20in%20the%20Temple-CARPACCIO.Vittore.jpg

Presentation of Jesus in the Temple-CARPACCIO, Vittore

1510.Tempera on panel,421x236cm Gallerie dell’Accademia,Venice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가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직접 받은 것이다. 바오로 사도는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복음을 왜곡하여 전하는 거짓 선교사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신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그에게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복음).
제1독서
  • <복음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1,6-12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에게 사마리아인들은 가장 혐오스러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혼혈로 대부분 아시리아 식민지 사람들이었는데, 사마리아 함락 뒤 바빌론으로 유배당한 유다인 대신 사마리아로 끌려왔습니다. 그들은 모세 오경은 인정했지만 예언자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자신들의 신전까지 지었습니다. 따라서 유다인들의 눈에 그들은 배교자였습니다. 유다인들은 그들을 너무나 미워한 나머지 그들보다는 차라리 이교도를 더 좋아할 정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사마리아 사람을 사랑의 본보기로 택하신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여기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나 이방인에게 너그러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진정성입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사람이 보여 준 진실한 사랑이 고귀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내면을 거울에 비추어 바라보기를 바라십니다. 신앙은 외적 형식이 아니라 내면의 진심입니다. 진실함이 결여된 거짓 인격보다 보기 흉한 것은 없습니다.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이 그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가면을 쓰고 종교 생활을 하는 이들과 같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지만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길 때 비로소 참된 힘이 됩니다. 성숙한 신앙인이란 머리에 든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가슴이 따듯한 사람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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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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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 이러한 사마리아 사람을 사랑의
본보기로 택하신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여기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이나 이방인에게 너그러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진정성입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들을 만난 사람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었습니다.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에
진리의 빛이 온세상에 퍼져나가
인류구원 사업에 초석이 되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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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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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렌 만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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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멘!!!아멘!!!아멘!!!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 수고와 정성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19일에 뵈올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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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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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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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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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주님! 부족하지만, 잘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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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시고 이 죄인의 회개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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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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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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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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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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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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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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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시메온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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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성 시메온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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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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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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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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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시메온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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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시메온이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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