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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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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33건 조회 2,282회 작성일 12-10-08 12:5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쓴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지금 나주에서  여러가지 기적들을 통하여 27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멈추지 않으시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보여 주시는 기적들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어  보여 주셔도....!!!

무관심한 이들의 모습에 숨이 답답해집니다...!

 

그동안 이론과 논리로써 전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정성을 다하여 전하지 못한 제탓으로 돌리며 회개 합니다..

 

이천년전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인간의 육을 취하여 내려 오셔셔 33년 동안 지상에 살아계시는동안....

아니 공생활 3년동안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셨는데도.....

두눈으로  바라보고도

예수님께 냉담한 마음인채   주님을 끝까지 배척한 마을들을 향하여

 

"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불행하여라 너 카파르나움아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 하였을것이다

그러니 심판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것이다

5일날 복음 말씀을 직접 읽으신 사제님들!

 

제발  많은 사제님들이

한번쯤  양심이 깨어나.... 

바로 우리 한국 나주에서 주님께서 행하여 주신 기적들을 생각나게 해주시라고

감실안에 계신, 또 성체를 영하며 간절히 기도했었지요..

 

그리고 문득  되돌아 보며

제자신이 받은 무수한 기적들과 은총들을 떠올리며

 

다른 좋은 밭에 떨어졌다면....

백배의 소출을 거두어 드렸을  것을  상기하며

그렇게 열매맺어 소출을 드리지못한  것에

많이, 부끄럽고  상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늘첫토요일 날 가서 받기만  무지 무지 많이 받고

매번  드릴 선물은 하나없이

또  때만 벗기고 돌아오는 그리고 또 빈손으로 성모님께

향하는 것이 너무 상심이 되어

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으로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정말이지

아무리 고집스런  바윗덩어리 같은 마음도 다 녹여 낼만큼

뜨거운 사랑으로  퍼부어 주셨지요

 

받은 그 뜨거운 사랑으로

주위의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의 백성들과

같은  눈먼 이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선물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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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의 간절한 기도가 바로 모두의 기도입니다.
함께 기도 봉헌하며
님의 정성과 열정을 본받으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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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 나주에서  여러가지 기적들을 통하여
27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멈추지 않으시고 계속적으로 ,
지속적으로 보여 주시는 기적들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어  보여 주셔도....!!!
무관심한 이들의 모습에 숨이 답답해집니다.

그동안 이론과 논리로써
전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정성을 다하여 전하지 못한
제탓으로 돌리며 회개 합니다..아멘

이번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아무리 고집스런  바윗덩어리 같은
마음도 다 녹여 낼만큼
뜨거운 사랑으로  퍼부어 주셨지요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율리아님에 기도지향이
이루어져 온세상에 진리의 빛이
퍼져나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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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른 좋은 밭에 떨어졌다면....
 백배의 소출을 거두어 드렸을  것을  상기하며
 그렇게 열매맺어 소출을 드리지못한  것에
 많이 부끄럽고............."

아 - 멘..부족해하는 마음(저의 마음이기도 합니다)을 이쁘게 보아주실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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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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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정말이지

아무리 고집스런  바윗덩어리 같은 마음도 다 녹여 낼만큼

뜨거운 사랑으로  퍼부어 주셨지요

아멘

사랑하올 달님
늘 충실히 순례하시는 님을뵈면
반갑고 부럽기만 합니다.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더큰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이
달님과 가족 모두에게 풍성히 내려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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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천년전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인간의 육을 취하여 내려 오셔셔 33년 동안 지상에 살아계시는동안....

아니 공생활 3년동안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셨는데도.....

두눈으로  바라보고도

예수님께 냉담한 마음인채  주님을 끝까지 배척한 마을들을 향하여


-----

예수님께서 공생활 3년동안  기적을 보여주신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성경 헛공불했어요

저도 나주에 다니면서부터 율리아님 말씀 듣고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깨우친 사람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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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정말이지 아무리 고집스런  바윗덩어리
같은 마음도 다 녹여 낼만큼 뜨거운 사랑으로  퍼부어 주셨지요 받은
그 뜨거운 사랑으로 주위의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의 백성
들과 같은  눈먼 이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선물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공감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 기도로서 우리함께 더욱힘을 모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19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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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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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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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기적의 진실을
세상 모든 이들이 의심 없이 믿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주신 사랑하는 달님,

늘 받기만 하고 해 드리는 것이 없다고 고백하시는 님의겸손,
모두 다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동안 나주성지에 순례 다니면서 받아온 은총들이 많기에...
어떻게 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노력은 하고 있는데
늘 부족할 뿐...

사랑하는 달님!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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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불행 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 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불행 하여라 너 카다르 나움아  저에게 이 말씀이 저에게
미치지 않길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꼐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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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받은 그 뜨거운 사랑으로
주위의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의 백성들과
같은  눈먼 이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선물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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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의 기도와 합하여  저희기도도 바칩니다.

어서 인준이 나시길 두손모아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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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른 좋은 밭에 떨어졌다면....
 백배의 소출을 거두어 드렸을  것을  상기하며
 그렇게 열매맺어 소출을 드리지못한  것에
 많이 부끄럽고............."

저도 부족하여 부끄럽습니다.
사랑하올 달님님! 나주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우리 부족하지만 서로 노력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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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절절한 고백과 안타까운 현대 교회의 삐뚤어진 양심을
가슴아파 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영성이 무지개 수를 놓아 그 감절함이
사제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한몫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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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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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받은 그 뜨거운 사랑으로
주위의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의 백성들과
같은 눈먼 이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선물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달님..
저도 너무나 부족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럽고 죄송할 뿐이에요.

한 영혼을 나주 성지로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ㅜ.ㅜ;

하지만, 성모님께서도 포기하시지 않잖아요.
부족하지만,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고 기도하며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렵니다.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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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정말이지 아무리 고집스런 바윗덩어리
같은 마음도 다 녹여 낼만큼 뜨거운
사랑으로 퍼부어 주셨지요 ...아멘...

따님들과 달님님  ~~~의 나주를 전하고
늘 사랑하는 모습들을 보면 저 자신이
정말로 부끄러워 집니다.
 
항상 은총 가득한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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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받기만하면
주기도해야함이
정이고 사랑
이거늘
보잘것없음에 끓임없는
노력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가슴에비수를꽂고
사랑이신율리아님을 향한 배신의칼날이
서슬이퍼렇게 기세등등 한것같지만
주님성모님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의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달님님!

부족합니다...더 많은사랑 드릴수있도록
노력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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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열절한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마음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감사해요
같이 노력하며
나주의 영성대로 살기를 노력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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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코라진 벳사이다 가파르나움이 어디인가?
오늘의 세상이 그렇습니다.

주님의 징벌이 내리시기 전에 모두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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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받은 그 뜨거운 사랑으로
주위의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의 백성들과
같은 눈먼 이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선물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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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다른 좋은 밭에 떨어졌다면....

백배의 소출을 거두어 드렸을  것을  상기하며

그렇게 열매맺어 소출을 드리지못한  것에

많이, 부끄럽고  상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의 마음입니다.죄송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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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의 마음에도 같아요! 좀더 좋은 밭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졌다면 은총 열매가 더 주렁주렁할텐데...........
아쉬움도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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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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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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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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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먼 이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선물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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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받은 그 뜨거운 사랑으로
주위의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의 백성들과
같은  눈먼 이들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로
주님께  선물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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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번 첫 토요일은 율리아님의 말씀은 정말이지

        아무리 고집스런 바윗덩어리같은 마음도 다 녹여

        낼 만큼 뜨거운 사랑으로 퍼 부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달님."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 마음 간절하군요.
      바윗덩어리같은 마음도 녹여주실만큰큼,뜨거운사랑을 퍼주어주신,  그분의 마음은
      얼마나 속이 타고있을까요???한국의사제분들, 참으로 고집이 대단합니다.
      어서들 회개하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달님,귀한글 잘 읽고갑니다. 나주는 반드시 인준됩니다.파이팅!!!
      컴퓨터가 열리지않아  지금3시간만에 저만아는 노하우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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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 하였을것이다..아멘

우리 모두 회개만이 살길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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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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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 하였을것이다
그러니 심판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것이다
5일날 복음 말씀을 직접 읽으신 사제님들!

 제발  많은 사제님들이
한번쯤  양심이 깨어나....
바로 우리 한국 나주에서 주님께서 행하여 주신 기적들을 생각나게 해주시라고
감실안에 계신, 또 성체를 영하며 간절히 기도했었지요..

아멘 ~!!!

사랑하는 달님님 ^^
님의 애타는 마음 저역시 깊이 공감합니다
하루빨리 회개하여  나주성모님을 받아드리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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