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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가예언자 데이야르 샤르뎅' 연구회 제5회 공개강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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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7건 조회 2,766회 작성일 12-10-08 14:53

본문


2007123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아들들아!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기에, 한국 나주에서 중언부언해가며 급박하게 부탁하는 것이니,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까지도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으며 또 세상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가슴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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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요양미정(擾攘未定) 정신이 혼미하여 안정되지 못함.
*불인정시(不忍正視) (너무 끔찍하거나 추악하여) 차마 바로 볼 수가 없음.




이문희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떼이야르 샤르댕 연구회 제5회 공개강좌

1. 일시: 10.6(토) 14:30

2. 장소: 예수성심시녀회(대명동) 성심교육관 강당

3. 강사: 곽진상 신부(수원가톨릭대학교)

4. 주제: persona에 대하여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펌] '하느님의 성에 들어온 트로이 목마'  부록의 서문

부록 ; 데이야르 드 샤르뎅 신부는 거짓 예언자

나는 1949년에 당시 포담 대학교의 총장이었던 예수회의 로버트 개논 신부(Fr. Robert Gannon, S.J.)가 주선한 만찬회에서 데이야르 드 샤르뎅 신부를 처음 만났다.  그 전에 이미 저명한 학자였던 앙리 드 뤼박 신부(Fr. Henri de Lubac)와 브루노 드 솔라쥐 몬씨뇰(Msgr. Bruno de Solages)께서 데이야르 신부를 높이 평하셨기 때문에 나는 큰 기대를 가졌었다.  식사 후에 데이야르 신부는 그의 견해들에 대하여 긴 설명을 하였다.  

     나는 그의 강연에 대하여 크게 실망하였는데, 그 이유는 특히 인간 인격체에 대한 그의 개념이 철학적으로 심히 혼란스러운 것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의 신학 지식이 불충분한 데 대하여 더욱 불쾌하게 느꼈다.  질문 시간에 나는 그의 개념들에 대하여 비평했으며, 모임이 끝난 후에 사적으로 그와 이야기할 수 있었다.  토론의 주제가 성 아오스딩에 이르자, 그는 격분하여 외쳤다: "그 불행한 사람에 대하여 말을 꺼내지 마시오.  그는 초자연을 도입함으로써 모든 것을 망쳐놓았습니다."  그의 이 말은 내가 그로부터 받았던 과격한 자연주의의 인상을 확인해주었지만, 그것은 또 하나의 의미를 나에게 던져주었다.  교회의 가장 위대한 교부를 비판한다는 것은 데이야르 신부가 지적이고 영적인 위대함에 대한 순수한 감각이 결핍되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여러 저서들을 읽고 난 후에야 나는 그의 철학 개념들이 의미하는 바가 얼마나 파멸적인 것인가를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으며, 그의 신학적인 허구가 크리스천 계시와 교회의 가르침과 절대로 모순됨을 알 수 있었다.



-------------------------


최근 대구주보 뒷면에 두세번 광고가 나갔고, 대구대교구 홈페이지 메인에도 걸려있습니다.  


데이야르 샤르뎅 신부는 대표적인 이단자에다 가예언자로서 
가톨릭 교회내 오류와 이단의 침투 확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거물중의 거물 입니다. 

트로이목마 거짓예언자를 추종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이제는 버젓이 가톨릭 대주교 명함까지 팔고...주보에 광고<5회째만에 수면위로 드러냄>하며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을 현혹하고..... 이것은 이단과 오류에 물든 교회가 갈때까지 가고있다는 한단면입니다. 


중언부언하며 애타게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례같아서 한번더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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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
아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바로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는데 있지요

메시지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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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그러나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
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데이야르 샤르뎅 신부는 대표적인 이단자에다 가예언자로서
가톨릭 교회내 오류와 이단확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거물중의
거물 입니다. 거짓예언자를 추종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이제는 버젓이 가톨릭 대주교 명함까지 팔고...주보에 광고
<5번째만에 수면위로 드러냄>하며 신자들을 현혹하고.... 이것은
이단과 오류에 물든 교회가 갈때까지 가고있다는 한단면입니다.

중언부언하며 애타게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례같아서 한번더 올립니다.아~멘!!!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보고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봉헌합니다 아멘!!!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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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샤르뎅그분은,옷만 사제복을 입으셨지 거짓고고학에 빠져서,하느님을 부정하고 마치,소설을쓰듯이 제멋대로 해석하고 참으로 무서운 유혹에 뺘져 살았던 불쌍한 영혼입니다,

생전에 미사는 제대로 집전하시고,어떤 강론은 하셨는지 의문이갑니다 ,그,강론을 들었던 신자들은 어떤반응을 보였을까요?지금은 돌아가셔서 하늘나라에서 어떤자리를 차지하고 계신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사제의직위를 ,이용하여 하느님을 부정하고 매도한 대표적인 적그리스도갔읍니다,늘,정신차리고 깨어있어야겠읍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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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기에, 한국 나주에서 중언부언해가며 급박하게 부탁하는 것이니,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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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저희 교회 안에서  진행되어 온 소위 제 이차 바티칸 공의회 이름을
빌어  한분 뿐이신 하느님을 떠나 하느님에 교회가 아닌 인본주의 근거한
인간 중심에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를  한 여러 사제님들과 교회 지도층에
명사들에 글과 말을 듣고 이건 아닌데  하면 안타까울때가 한두번이 않이였습니다
제 이차 바티칸 공의회 내용은 잘 모루지만 제 이차 공의회도 한분 뿐이신 하느님
안에서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워낙 무식하여 분명한
분별을 할수 없지만 저에 안에 있는 미소한 양심에 비추어 그렇다는것이지요
이러함에도 일부 진보 성향에 교회 신학자들에  종교 평화 없는 세계 평화 없다는
미명하에  한분 뿐이신 하느님을 우상에 수준까지 낮추어 오늘날 교회 성스런 강단에
하느님 말씀보다 우상에 교설들에 말이 강단을 메우고 있어 천주교 신자들이 정체성
없는 신앙으로  물위에 부초 처럼 떠돌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하느님에
신앙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과 아솄라를 섬기는 행위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바알과 아셋라를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느님께서 어떻게 심판 하셨는가는 성서
여러곳에 극명 하고 단호한 내용으로  지금까지 성서를 통하여 전하여 오고 있습니다
혈족에서 부족을 통하여 민족을 이루어 하느님 신앙이 전해 오다 예수님에 대속 고통을
통한 신앙과 믿음으로 전 인류를 하느님에 신앙으로 오늘날 이어 오고 있는데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혹독한 광야에 고통을 견디어 내지 못하고 다시 이집트 노예생활로 되돌아가자 하는것과
같은 행위를 저희 교회 소위 지식층이란 사람들에 의해 다시  옛 우상에 시대로  이끌고 가고 있는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하고 하나도 다름이 아닌 역사에 반복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저에게 있는것이
저만에 생각이길 간절한 바람입니다  메시지 사랑님 한결같은 나주 성모님 사랑에 저 또한 함께
하면서 메시지 사랑님에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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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담과 하와를 연상케 됩니다.

주님!
그릇된 영성에 빠지지 않도록
저희 모두가 늘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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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알아듣지 못하며,
그릇된 영성을 따라가는 이 시대 목자님들을
위하여 기도 바칩니다.

그리고 부디 그 강연회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더 이상의 사람들이
현혹되지 않도록이요...

메시지사랑님, 소식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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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기에, 한국 나주에서 중언부언해가며 급박하게 부탁하는 것이니,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아멘! !!
~~
부족한 죄인이지만 작은 마음의 기도 함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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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마음이 아픈 소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없이 외치시고
또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수없이 내려주셨는데도
그 진리는 외면한 채,
오히려 잘못된 길을 가며
많은 양떼들을 그곳으로 몰고 있으니...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오히려 주님을 배척하는 이 모습들에
어찌 마음 아프지 않으실 수가...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더욱더 세상에 만연해지며 맹위를 떨치는
오류과 거짓이 사라지고
오로지 주님의 나라가 바로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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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

교회가 정말 이정도로 길을 잃고 있는지
많은 양떼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나주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받아
길 잃은 목자들을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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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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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이 아픕니다.
경악을 금치못할 교회의 실상들...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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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로 물든 모든교회가 쇄신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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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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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어 쓰시는 주님께서 역사하셨듯이
이 모든 오류와 거짓의 현상들이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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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에 다니는 신자분들은 21C 의 순교자들 !  뒷산의 뻐꾸기가 우나 앞산의 홀딱벗고 새가 자지러지게 우나  " 갈 때 까 지 가 볼 라 요 ! "  어려운 말로,
상시러분 말로 표현을 하자면  " 배 째 라 ! " 임금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면 뭐라하실까 ?  " 조선 망우고 대국 망울라고 작정을 하나벼어~ 잘들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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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
교리적 신학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잘못된 길인지도 모르고
잘못된 길을 들어갈 영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아파하실까요.

주님, 성모님.
저의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그들을 위해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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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하니, 가슴이 저립니다.
양들을 올바른 곳으로 이끌고 가셔야 할 성직자분들께서,
무엇이 오류이고 무엇이 진리인지를 아직까지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내 사랑이시며 생명이신 주 하느님과 내 친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승리가
하루빨리 앞당겨 무엇이 오류인지도 모른체 오류에 빠져있는 교회가 거룩한 성 교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저를 다짐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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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데이야르 드 샤르뎅 신부는 거짓 예언자."

그로 인해 많은 신자들이 지옥으로 갔었고 가고 있고 현대 교회가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광주대교구의 신부둘도 낯뜨거운지 모르고 주님의 가르침에 역행하는 것도
모두 그의 사제관에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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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휴 성모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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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마귀의꼼수가
지독하여도
뱀을짓밟으시는 예수님의어머니

승리를 어찌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죄인까지도
사랑하시기에
팔벌려 안아주시려는
나주성모님의피눈물...
눈물의애타시는
기다림을 모른척외면하고 박해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른지...

메세지사랑님!
이런저런 사건들에
놀랍기만합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시던 주교님께서...
알아야할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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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이제서 철이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과거의 그 순박할 정도로 열심하던 것들을 가지고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랬다라고 하듯이
이제는 철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게 철이 든 모습인가? 더욱 나빠진 것이니 찰이 나쁘게 든 것이지요
언제 진정한 철이 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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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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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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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
아~~~멘!!!
온세상에사랑의 메세지가 어서 울려 퍼지기를 바랍니다.
메세지 사랑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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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에 물든 모든 교회가 쇄신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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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일찍기  그 주교님의  소식을 언듯 들은적이 있었지요
제 딸의 친구 엄마인데  주교님께서 그분과 함께  일본에 가신다고 들었는데
만나고자 하는 분이  너무나  보잘것 없는 사람인데..

그 자매와 주교님은 그분을 신봉하고 따르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느님께서 온갖  기적들을 쏟아 부어주시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말씀은
뒤로 하고왠  비행기를 타고  시답잖은 사람 만나러  일본을 가시다니

그때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메시지 사랑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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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단과 오류에 물들지 말고 오직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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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릇된 영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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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감사^^
사람들이 잘 모르는 틈을 타서 아오스딩성인보다 더 높은 양하는 샤르뎅 !
우리는 오류에 절대 물들지 않도록 다짐 또 다짐합니다! 오직 나주성모님 순례다니면서 성경읽고 메시지 읽고 묵상하는것만드로도 물들지 않을 것이라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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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수도자,성직자들을 위해 더욱더 기도하겠습니다.
메세지 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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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가슴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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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참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도 대다수의 선량한 한국신자들은 눈멀고 귀멀어
분별력 없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사제들을 추종하고 따라가고 있으니
과연 그 끝이 어딜까요?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참과 거짓이 가려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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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니가 우시는 이유를 더욱 잘 알겠습니다.. 저도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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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증언부언하며 애타게 호소하신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적 나라하게 드러나는 사례같아서 한번 더 올립니다.

                        아~멘 !!!


        "주님,성모님," 어서 인준하셔서 오류에 물든 교회을
            바로잡아주십시요. 그리고 사제들도 구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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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메시지사랑님...!!! 감사합니다. 열정으로 글을 주심 또다시 생각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전혀 알지 못한체.... 이단으로

빠져가는줄도 모르고 따라가니 한심하기가 그지 없지요..? 그러나 진심르로 기도를 꾸준하게 나라간다면 주님께서 분별을 주실텐데..

그렇게 기도를 못하니 알아보지 못함이라 생각합니다...!!!'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예수성심과성모님의 성심안에 용해되어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더욱 실천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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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가 인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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