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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랑합니다 ♡ (님의향기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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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45건 조회 2,170회 작성일 17-04-29 00:20

본문

†. 부족한 제가 쓰는 글의 숫자만큼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해 주시오며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껜 힘과 위로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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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순례자입니다.

 


님의향기를 선물 받고 처음 자발적으로 본건 1년여 전 쯤...
어떻게 이런 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지어낸 얘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믿기지 않는 얘기들만 있었습니다.


겸손하고 또 겸손하고
남을 원망할 줄 모르며 모든 것을 당신의 탓으로 돌리시고
당신 편함은 생각도 안 하시며
오로지 성모님을 위해 한평생을 살아오신 분...


보통 사람들은 감당하기도 힘든 일들...
살면서 100개 중에 하나 겨우 겪어볼까 말까 한 일들을
100개 몽땅 다 겪으시고도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분.


말 그대로 고통뿐인 삶을, 기쁘게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


님의향기중
"성스러운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는
어떤 마귀의 유혹도 물리칠 수 있다"

엄마께서 성모님게 말씀드리는 내용이 있는데
저에겐 님의향기가 그런 존재입니다^^
엄마의 일기는, 님의향기는
저의 어떠한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힘들 땐 위로를 주고, 기쁠 때 읽으면 100배의 기쁨이 되고,
결정하기 힘들 때 펼치면 선생님처럼 멘토가 되어주고,
화가날 땐 엄마의 고통과 힘듦을 묵상하면 가라앉고,
예수님과 대화하고 싶을 땐 대화도 할 수 있는...!


엄마의 기쁨, 아픔, 고뇌, 시련, 고통 등 다 들어있는 님의향기!


세속에서는 절대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천상의 책이며
저에게 있어서 그 어떤 위인전, 성인성녀전보다
더 뛰어난 저의 보물, 님의향기...


추천사부터 은총이 넘쳐흐르고...!!!
프롤로그만 읽어도 엄마께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알 수 있는 엄마의 삶의 숨결, 님의향기


읽어도 읽어도 새롭고 정말 눈을 뗄 수도 없는!
안 읽을래야 안 읽을 수가 없는 진정한 보물입니다.
다들 공감하시지요 ^^ ???


엄마께서 오른쪽 손목 인대 2개가 끊어진 상태에서
(엄청나게 극심한 고통까지 함께...)
마지막 유산을 남긴다는 마음으로 손수 작업하셨다고 들었어요.
불가능을 사랑으로 가능케 하신 엄마...


님의향기를 읽으며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님의향기를 통해 이루 말할 수 없는 은총을 받았다는 걸 깨닫고
엄마께 너무 감사드려서 부족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님의향기를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많이 났고
저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까지 고통받는 모습을 볼 때
그 마음은 어떠하셨을지 저는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마음은 다 찢기어 너덜너덜하셔도
항상 활짝 웃으시는 모습만 보여주셔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아오셨는지 몰랐어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율리아엄마께서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인지 더 느끼게 됩니다.


저의 모든 것을 다 드려도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는
다 갚을 수 없습니다...


이미 목숨을 내어놓고 또 내어놓으신 엄마께
저를 몽땅 드리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엄마! 너무 부족하여 쓸모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를 엄마께 몽땅 드리오니 받아주시어요^^


저의 전부가 되신 엄마!
이 세상에 존재해 주셔서,
저희의 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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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이야기를 가끔 한다.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 때
예수님을 태우고 가던 당나귀가
너무 많은 사람이 환호하고 심지어는 옷까지 벗어
그 위로 지나가시도록 환호하니
자기를 환호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당나귀가 덩달아 좋아 날뛰면
예수님은 떨어지실 수도 있다.
우리는 도구일 뿐이다.
예수님을 태우고 가던 당나귀와
다를 바가 무엇이 있는가?
 
당나귀를 타고 가시다가 예수님이 내리시면
그냥 당나귀일 뿐이다.
우리도 필요하실 때 쓰이는 종일뿐이며 도구일 뿐이다.
나를 높여 말할 때나 환호 할 때
나는 너무 초라한 죄인일 뿐이기에
더욱 머리 숙여 주님께, 오로지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기도하며 더욱 낮아진다.
나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노력할 뿐이다.
주님께서 이런 죄인을 도구로 사용해 주심은,
해보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받아주셨음이지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죄인일 뿐이다.
 
님의향기 1992년 2월14일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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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아멘.
한없는사랑님 이 부족한 저도 매일같이 님의향기를 읽고 묵상하고 있어요.
읽을 때마다 제가 죄를 회개하게 되고 제가 지은 죄에 대한.또한 저로 인해
죄를 지은  이들의 죄까지도 보속과속죄를 위하여 기도와희생과보속과 위로의
삶으로 변화 되어 가더라고요.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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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의 일기는, 님의향기는
저의 어떠한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힘들 땐 위로를 주고, 기쁠 때 읽으면 100배의 기쁨이 되고,
결정하기 힘들 때 펼치면 선생님처럼 멘토가 되어주고,
화가날 땐 엄마의 고통과 힘듦을 묵상하면 가라앉고,
예수님과 대화하고 싶을 땐 대화도 할 수 있는...!

엄마의 기쁨, 아픔, 고뇌, 시련, 고통 등 다 들어있는 님의향기!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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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일기.님의향기는.
저의.어떠한.어려움도.물리칠수.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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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참으로 갚진 보물이지요...
너무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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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님의향기  엄마의삶^^
저도 흉내라도낼수있는  용기를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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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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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낮아지려는 엄마의 노력.
오늘도 머리숙여 닮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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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나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노력할 뿐이다.
주님께서 이런 죄인을 도구로 사용해 주심은,
해보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받아주셨음이지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죄인일 뿐이다.

너무도 동감되고 그래서 더 감동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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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나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노력할 뿐이다.

아멘!
한없는사랑님!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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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삶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님의 향기
저희 모두의 보물 같은 존재이며
영적으로 성장 시켜 주는 책이지요!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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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찐한 사랑의 보물 님의향기..
그 책을 통해서 많은 힘을 얻는 우리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깨어 엄마의
영성과 삶을 통하여 깨어있게 해 주소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죄인 잘 이끌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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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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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는 그야말로
님의향기가 품어나오는
님의향기입니다.
저도 아직 다 읽으려면 멀기만하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읽어갑니다.

한없는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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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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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향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길을
똑바로 갈 수 있는 사랑의 지침서입니다ㅠㅠ
이 죄인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위로와
힘과 용기를 얻는지 몰라요...

엄마와 똑같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마어마한 은총을
쏟아주심을 깊이 느낍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더욱더 쉽게 알려주시는
엄마의 형언할 수 없는 사랑...

엄마 사랑의 향기를 온 세상에
가득 채우시는 한 없는 사랑님이
되시길 기도할께요^0^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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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의 일기는, 님의향기는
저의 어떠한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힘들 땐 위로를 주고, 기쁠 때 읽으면 100배의 기쁨이 되고,
결정하기 힘들 때 펼치면 선생님처럼 멘토가 되어주고,
화가날 땐 엄마의 고통과 힘듦을 묵상하면 가라앉고,
예수님과 대화하고 싶을 땐 대화도 할 수 있는...!

엄마의 기쁨, 아픔, 고뇌, 시련, 고통 등 다 들어있는 님의향기!

아멘!!!
한없는사랑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향기를 통해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을 더욱 충만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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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열렬한 결심 ,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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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일기는, 님의향기는
저의 어떠한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힘들 땐 위로를 주고, 기쁠 때 읽으면 100배의 기쁨이 되고,
결정하기 힘들 때 펼치면 선생님처럼 멘토가 되어주고,
화가날 땐 엄마의 고통과 힘듦을 묵상하면 가라앉고,
예수님과 대화하고 싶을 땐 대화도 할 수 있는...!
엄마의 기쁨, 아픔, 고뇌, 시련, 고통 등 다 들어있는 님의향기!
세속에서는 절대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천상의 책이며
저에게 있어서 그 어떤 위인전, 성인성녀전보다
더 뛰어난 저의 보물, 님의향기...♥
아 ~~~ 멘 !!!
맞아요 ~~~ 저도 님처럼 느끼고 체험하고 있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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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일기는, 님의향기는
저의 어떠한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저도 님의 향기를 읽으면서 제가 겪는
고통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무엇을 못하겠는가
하는 마음이 들었고 너무도 부족하지만
조금씩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의 향기 만세! 온세상이 주님의 향기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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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로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과 희생으로 태어난 책이지요

그 아프신 손과 퉁퉁 부은발과
온통 아픈몸으로 우리에게 하나라도
더 전해주셔서 은총받게 해주시고자
저희에게 주신 선물
저도 값진보물을 더 읽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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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의 일기는, 님의 향기는
저의 어떠한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아멘~~!!!
저도 다시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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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겸손하고 또 겸손하고
남을 원망할 줄 모르며 모든 것을 당신의 탓으로 돌리시고
당신 편함은 생각도 안 하시며
오로지 성모님을 위해 한평생을 살아오신 분...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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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나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노력할 뿐이다.
주님께서 이런 죄인을 도구로 사용해 주심은,
해보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받아주셨음이지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죄인일 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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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세속에서는 절대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천상의 책이며
저에게 있어서 그 어떤 위인전, 성인성녀전보다
더 뛰어난 저의 보물, 님의향기...♥

아멘!!!
깊이 공감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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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를 높여 말할 때나 환호 할 때
나는 너무 초라한 죄인일 뿐이기에
더욱 머리 숙여 주님께, 오로지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기도하며 더욱 낮아진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진짜 좋아요ㅠ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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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노력할 뿐이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님의향기 너무 좋아요 ♡
읽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고 엄마 사랑 느끼심
축하드려요~^_^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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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힘들 땐 위로를 주고, 기쁠 때 읽으면 100배의 기쁨이 되고,
결정하기 힘들 때 펼치면 선생님처럼 멘토가 되어주고,
화가날 땐 엄마의 고통과 힘듦을 묵상하면 가라앉고,
예수님과 대화하고 싶을 땐 대화도 할 수 있는...!
엄마의 기쁨, 아픔, 고뇌, 시련, 고통 등 다 들어있는 님의향기!
아멘!! 맞아요~ 님의 향기 읽으며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할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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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1992년 2월14일 中...

오메 참말로~
어찌 이다지도...
사람이 아니면 천사도 아니고 당신은 누구신지요?^^
율리아님 안에 살아 숨 쉬며 생활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시거늘,
어찌하면 그리도 스스로 자신을 낮추이고 겸손으로 자꾸만 내려가시는지요...
정말 이루 다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의 신비이며 천상의 보화이예욤~~~
아멘! 알렐루야~~~♡♡♡

엄마! 쌩스 쏘 머취~ 알라뷰 쏘 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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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저의 모든 것을 다 드려도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는
다 갚을 수 없습니다.아멘.
님의향기를 저도 사서 처음읽는 내내 몰랐던부분도 알게되고 엄마의 고통은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고통 그리고 율리아님을 이땅에
보내주심에 주님과성모님께 감사가 저절로 나오게 되는 책이라는걸...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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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님의향기를  읽어면서 정말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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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진심을 헤아릴수록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간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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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마음이 너무 순수하신 분 같아요.
은총 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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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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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없는 사랑님
님의 아름다운 영성에
율리아 님께서 받으실 위로 와 기쁨을
드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죄인들 속에서  쉼과 위로 처와 갈증을해소
시켜줄 청량 음료 같으신 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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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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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고백과 묵상 ...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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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에 대해
모든 것을 제대로 알게 되시고
님의 그 마음을 잘 표현해 주셔서
같은 마음이므로 행복했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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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정말 좋와요...
매일매일 보고 또보고 힘을 얻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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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향기...
어마어마한 은총들이 우리들에게
치유로 사랑으로 힘으로 용기주시니

어떤 보물이 이보다 더 크고 소중할까요?
글자 한자 한자마다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녹아 우리들에게 퍼져나오는 은총의 향기처럼

때론 솜사탕처럼 달콤한 사랑이 속으로 피흘
리는 아픔이 미소되어 저희들 안아주시니
거듭 감사드려요. 정말 너엄 행복한 우리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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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실제로 율리아엄마께서 겪으신 일들!!
은총들!!!
온세상에 알려져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는 자녀로 살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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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나귀를 타고 가시다가 예수님이 내리시면
그냥 당나귀일 뿐이다.우리도 필요하실 때
쓰이는 종일뿐이며 도구일 뿐이다.나를 높여
말할 때나 환호 할 때 나는 너무 초라한 죄인일
뿐이기에더욱 머리 숙여 주님께, 오로지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기도하며 더욱 낮아진다.아멘!!!아멘!!!아멘!!!

귀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엄마의사랑을 더욱 실나게 느끼게 하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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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노력할 뿐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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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도 필요하실 때 쓰이는 종일뿐이며 도구일 뿐이다.
​나를 높여 말할 때나 환호 할 때
나는 너무 초라한 죄인일 뿐이기에
더욱 머리 숙여 주님께, 오로지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기도하며 더욱 낮아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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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도 필요하실 때 쓰이는
종일뿐이며 도구일 뿐이다.
님의향기를 통해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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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곤 부끄러움 밖에 없기에
부끄러운 죄인으로서 노력할 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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