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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후들거림도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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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덕분에
댓글 48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7-04-29 17:34

본문

†.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미약한 이 글이

엄마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랑의 발삼향액이

되길 간절히 바라오니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 초, 된통 체하게 되어 1주일정도 

한 끼에 밥을 3~5숟갈을 먹으며 지낸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속에서 받지를 않아 

이틀은 아예 먹지를 않았습니다. 

 

잘 먹지 못하였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느껴졌기에

너무나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절제하지 못하고 마구 

먹었던 것에 대한 보속과 먹지 

못하는 이들, 영혼이 굶주린 이들을 위해...

 

된통 체하기 전에 학교 선후배들과

등산을 가기로 약속했었습니다. 사정상 

몇 번 약속을 깨먹어 이번에는 꼭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먹지 못하여 몸이 

후들후들거리니 약간의 걱정이 되었지요.

 

약간의 걱정은 금새 해결되었습니다. 

예전에 지원자분이 율리아엄마와 함께 

등산하며 올린 은총글이 생각이 났습니다.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중 에서도 기쁘게 

그리고 같이 간 지원자님들을 대신하여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가신 

것을 묵상하며 

 

"부족한 이 죄인도 의탁하여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니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약속날, 저는 먹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의 간식을 챙기며

느꼈던 소소한 기쁨부터 

시작하여 이 날의 등산은 저에게

아름답고 따스한 은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육신은 후들거렸지만 

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먹을 것까지 가방에 넣으니 기뻤고,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며 

등산길에 올랐습니다.

 

심장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 약한편이어서

얼마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금새 숨이 턱까지 

차고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숨을 힘겹게 

몰아쉬니 막둥이 후배가 괜찮냐고 물어보아 

괜찮다고 답하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갔기에...!!!

 

이 죄인이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그리고 

이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 엄마께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걷는 걸음은 너무나 은총과 기쁨이 

흘러넘쳤습니다. 그 외의 다른 지향들두요^^

 

숨을 내쉬면서는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과 엄마몸안에

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다 내보내주세요~

 

그리고 들이쉬면서는 우리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겸손으로만 가득 채워주시고, 엄마께는

힘과 용기 기쁨으로 채워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가니 천국가는 길처럼 느껴졌습니다. 

 

산이 생각보다 가파랐기에 힘이 들어

위를 쳐다보지 않고 바로 발 밑 아래만

보며 걸어갔습니다. 은총글에 보니 엄마께서

정상을 쳐다보면 저기 언제 가나~하며 힘들지만

발 바로 밑을 보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다보면

정상에 다다르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묵상하면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기진맥진한 몸으로 오르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산을 타니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함께 등산한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은 벅찬 행복감에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차디찬 바람도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느껴졌습니다.

 

예수님, 이 성령의 바람으로 우리 영혼안에

있는 나쁜 찌꺼기들 다 쓸어 내보내 주세요.

그리고 엄마를 힘들게 하는 것들도 다

내보내 주세요!!! 라고 기도하니 

찬바람까지도 감사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산을 잘 타던 사람이 

오늘따라 제일 뒤에서 빌빌대며 

오르니 옆에서 걱정을 하더라구요^^ 

상황설명을 하니 모두 놀라면서 

걱정해주었습니다. 그 걱정의 

말들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의지할 곳이

주님, 성모님, 엄마밖에 없었던 저는 크게 

걱정이 들지 않았습니다. 함께 해주신다는 

신뢰를 강하게 가지고 있었고, 무사히 

등산을 해도 감사, 하다가 넘어져도 

감사할 마음을 주셨기에^^

 

이 날 따라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한 길은

딱 한사람만 걸어갈 수 있는 외길이었습니다.

그 밑에는 좀 가파르게 경사가 졌고, 위에는 

지뢰가 묻혀있어 그 주위에 뾰족한 

보호망이 쳐져 있던 길...

 

이 길을 걸으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과

안전한 피난처인 성모님의 망토 안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저희가 넓은 길을 가기보다 

구원받을 수 있는 좁은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성모님,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망토 안에 안아

보호해주시듯이 산에 묻혀진 지뢰에서도 보호해

주시고 세속과 마귀로부터도 보호해주세요.   

 

라고 기도드리면서 가는 힘들지만 좁은길...!에

나뭇잎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맑디 맑은 수정같이

비춰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힘겹고 어렵지만 노력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 때 항상 저렇게 사랑과 자비의 따스한 빛을

비추어주시는 무한하신 사랑이 한없이 느껴지니...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여 눈물을 몰래 흘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깊이 감사를 드리었고,

이 죄인에게 힘을 주셔서 무사히~ 

산을 다 탈수 있었습니다.

 

은총의 힘으로 산을 다 타고 나서

오랜만에 배가 고파져 여러가지 음식을

잘 먹으니 옆에서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잘 먹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몸져 눕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다음엔 더욱

잘 봉헌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모르고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불평불만하고 원망하였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고 새롭게 시작

한다는 것 조차도 완전히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고,

엄마께서 지고한 사랑과 끝없는 희생으로 완성하신 

"생활의 기도"가 있었기에 그 힘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픔에도 계속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 바치는 티끌만도 

못한 기도가 예수님께 가는 곳에 놓여있는 

깊고도 깊은 심연을 채워 마지막 날 

예수님께 갈 수 있다니...

 

부족한 죄인이 어디서 

이런 은총을 누릴 수 있을지...

죽음도 불사하시는 엄마 덕분에 

누리는 무수한 은총들입니다.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깨어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엄마! 힘내십시오!!!!!

사랑하올 엄마! 감사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님들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너는 내 한없는 

사랑과 자비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잘 알고 내 정의에 대한 보속으로, 고통 받는 

내 성심과 항상 일치를 이루고 있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단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 20.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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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여..ㅠㅠㅠ
감동감동!!!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아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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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지만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고,
엄마께서 지고한 사랑과 끝없는 희생으로 완성하신
"생활의 기도"가 있었기에 그 힘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픔에도 계속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 ~~~ 멘 !!!
너무나 아름다운 생활의기도의 실천입니다.
엄마 말씀 되새기며 하나 하나 실천하는 모습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엄마덕분에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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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계신
엄마덕분에님!~ ^^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넘넘 아름다운 은총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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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덕분에 선후배들과 함게
등산을 멋지게 해내심을 축하드리고
더불어 은총글까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저도 작은 것에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
노력하리라 마음 먹어요.
끝없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성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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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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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고,
엄마께서 지고한 사랑과 끝없는 희생으로 완성하신
"생활의 기도"가 있었기에 그 힘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픔에도 계속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가르침대로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아프다고 불평불만하고 원망하기 보다 오히려 감사할 수 있는 마음-!
너무나 예쁜 마음이에요.

사랑하는 엄마덕분에님~^^
엄마 덕분에 천국을 살고 계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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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힘든 등산도 이겨내시며
실천하시는 님의 은총의 글을 읽으여
저도 힘이 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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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덕분에님!
힘든몸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실천까지 하시고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며 무사히
은총속에서 등산하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심이
빛나 보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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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몸이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시니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시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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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죄인이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그리고
이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 엄마께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걷는 걸음은 너무나 은총과 기쁨이
흘러넘쳤습니다. 그 외의 다른 지향들두요^^
숨을 내쉬면서는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과 엄마몸안에
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다 내보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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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써
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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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모르고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불평불만하고 원망하였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고 새롭게 시작
한다는 것 조차도 완전히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고,
엄마께서 지고한 사랑과 끝없는 희생으로 완성하신
"생활의 기도"가 있었기에 그 힘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픔에도 계속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 바치는 티끌만도
못한 기도가 예수님께 가는 곳에 놓여있는
깊고도 깊은 심연을 채워 마지막 날
예수님께 갈 수 있다니...

부족한 죄인이 어디서
이런 은총을 누릴 수 있을지...
죽음도 불사하시는 엄마 덕분에
누리는 무수한 은총들입니다.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깨어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세상 사람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전해야 해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 은총을 5대 영성을 받드시
전해야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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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 바치는 티끌만도
못한 기도가 예수님께 가는 곳에 놓여있는
깊고도 깊은 심연을 채워 마지막 날
예수님께 갈 수 있다니...

부족한 죄인이 어디서
이런 은총을 누릴 수 있을지...
죽음도 불사하시는 엄마 덕분에
누리는 무수한 은총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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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하지만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고,
엄마께서 지고한 사랑과 끝없는 희생으로 완성하신
"생활의 기도"가 있었기에 그 힘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픔에도 계속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넘나 감동적인 글이에용~♡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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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깨어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산에 오르거나 하면 힘들어서 생활의기도가 안될때가 있거든여
다시 도전받아 새로시작하겠습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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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치 않은 몸인데도
등산길을 오르셨군요-! 생활의 기도 바치시며
걸으셨던 그 길 행복의 길이 되심 축하드려요!
다음날 몸 져 누운 것은 휴식이 필요했기에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것은 아닐까욤~?

감동적인 글 감사드려요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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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쨩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도
최고의 기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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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써 넘
감동입니다
은총 충만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행복함을 느낌니다
생활의기도 잘 할수 있도록
노력을 다짐해 보면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덕분에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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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죄인이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 그리고
이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 엄마께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걷는 걸음은 너무나 은총과 기쁨이
흘러넘쳤습니다. 그 외의 다른 지향들두요^^
아멘 !  아멘 !
아 ~ 사랑하는 엄마덕분에님 ...
정말로 님 덕분에 제가 매일 하는 운동의 효과를 저도 율리아님께 흘러 들어가도록
기도해야겠다 ...라고 깨닫게 되니 ..이렇게 은총을 나누니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 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받게 되네요
감사해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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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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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하고 등산 하신다는  느낌!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여~♬♪홧팅!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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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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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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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하루 종일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셔서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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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목이.터져라. 외치시는.생활의 기도.
실천.하도록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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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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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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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덕분에님
감동입니다
님과 같은 아름다운 영혼들의  봉헌 하신 기도  가 모아져서
엄마의  십자가가 순간 순간 가벼워진다고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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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며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는 모습에
엄마께서 많은 힘을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엄마덕분에 님처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오늘도 생활의 기도 실천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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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아멘.
엄마덕분에님 생활의기도를 배웁니다.다음에 생활의기도 또 글을 적어주세요.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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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효~~이뿌셔라~^^
저도 운동하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
꼭 한답니다.
이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님부터~누구누구...에게
흘러들어가서 영혼육신 건강하여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길 바라며
지향을 담아 운동을 하곤한답니다.

남편과 어쩌다가 등산도 가고
얼마전에는 벚꽃 구경도 다녀왔지요.
걸으면서...예쁜 꽃을 바라보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가
넘 좋아요.
엄마덕분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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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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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겸손으로만 가득 채워주시고,
  엄마께는 힘과 용기 기쁨으로 채워주세요."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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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은총나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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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모든것을 이겨내시고
엄마의 영성을 따라 걷고자하는 그
충성된 마음을 통해서 엄마 위로 받으리라
믿습니다ᆞ

아멘~~!!*
감사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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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계속 이어지는 생활의 기도를 함께
하며 행복했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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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헌의 삶.
힘든것도 거뜬히
쉽게할수있는위력이 있네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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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사히 등산을 해도 감사, 하다가 넘어져도
감사할 마음을 주셨기에^^ 아멘

송알 송알 이슬이 맺혀있는 아름다운 모습처럼
힘들었어도 봉헌하시며 한걸음 내딛고 등산하신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생활의기도의 봉헌이 이렇게도 힘이 나고
읽으면서도 기분이 점점 좋아집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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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아플때 삶의 무게에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해볼때
가슴이 져미는듯 애초로운 생각에 잠시눈을 감과
주님과 성모님을 묵상케합니다 모조록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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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모르고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불평불만하고 원망하였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고 새롭게 시작
한다는 것 조차도 완전히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고,
엄마께서 지고한 사랑과 끝없는 희생으로 완성하신
"생활의 기도"가 있었기에 그 힘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픔에도 계속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 바치는 티끌만도
못한 기도가 예수님께 가는 곳에 놓여있는
깊고도 깊은 심연을 채워 마지막 날
예수님께 갈 수 있다니...

부족한 죄인이 어디서
이런 은총을 누릴 수 있을지...
죽음도 불사하시는 엄마 덕분에
누리는 무수한 은총들입니다.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깨어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덕분에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며 기쁘게 등산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하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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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넘~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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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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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서 행복과 평화를 누리시는 분께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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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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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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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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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덕분에님 몸도 성치않지만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통해
받으신 은총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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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 바치는 티끌만도
못한 기도가 예수님께 가는 곳에 놓여있는
깊고도 깊은 심연을 채워 마지막 날
예수님께 갈 수 있다니...

죽음도 불사하시는 엄마 덕분에
누리는 무수한 은총들입니다.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깨어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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