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33주년 장미 향기와 두통 치유 <피눈물 기념 행사 때>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33주년 피눈물 기념행사 때
받은 은총을 공유하고 싶어 부족하지만 글 올립니다.
2019년 10월 19일 미사대필봉사를 하고 있는데
머리 위에서 바람이 위에서 아래로 불면서
장미향기가 쏟아져 내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때만해도
'역시 기념행사때라서 그런지 장미향기가
많이 풍부하게 넘치도록 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2019년 10월 20일
견진성사를 받은 후 외국인의 밤 행사 때
성물방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도 위에서 아래로 바람이 불면서
장미향기가 쏟아져 내리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는
'왜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바람이 불면서
장미향기가 쏟아져 내릴 수가 있지?'
하면서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애기처럼 안아주신다는건
머리로는 아는데 이렇게 육체로 체험하게
해주시는것이 신기하고 감사해서
초자연적인 장미향기에 위를 올려다 보며
갸우뚱 갸우뚱하면서..
성물에서 장미향기가 나는건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받은 성물은 성모님의 은총으로
장미향기가 풍부하게 나는건 자주 경험을 했는데
바람이 제 머리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서
바람부는 소리까지 나면서
장미향기가 쏟아져 내리니까
머리 위를 올려다 보며
'환풍기가 위에 달렸나?'
하면서 올려다 봤는데 왠걸 조명이 달려있고
천장만 보이는것입니다.
'바람이 불어도 문이 옆에 있으니
옆으로 바람이 들어와야 하는게 아닐까?
왜 위에서 아래로 바람이 불지?'
하면서 몇번을 위를 쳐다봤는데
조명하고 천장만 보이는겁니다.
저만 그랬는지 옆사람도 그런 바람을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계속해서 그런 바람을 맞으면서
장미향기로 옷을 입은 느낌으로 못하는 영어로
성물방 봉사를 했습니다.
봉사를 하는 내내 성물에서 나는 향기 말고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미향기 바람을 맞았습니다.
아... 이대로라면
이 대로 하늘로 올라갈 수도 있겠다 싶을만큼
몸이 가벼웠고, 체기와 동반된 두통으로 머리가 아팠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싹 사라지면서 더 몸이 가벼웠습니다.
성령의 장미향기 바람을 계속 맞으면서 봉사를 한것 같습니다.
성물방있는 곳의 천장위에는
환풍기나 무슨 바람이 나올만한 시설이 없었고
분명히 조명만 있었는데
어째서 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장미향기 바람이 불 수 있었을까요?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몇몇의 외국인도 성물을 사다가
성물에서 나는 향기 말고도
머리 위에서 바람을 타고 내린
장미향기를 저랑 같이 맡았습니다.
어찌나 기쁘고 몸이 날아갈 것 같던지요..
그 이후로도 장미향기로 옷을 입은 느낌으로
잠도 잘자고 다음날 출근도 잘했습니다.
물론 회사는 지옥같이 힘들긴 했지만요..
제가 회사에서 받는 고통도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일치하여 봉헌하면서
성령의 장미 향기 바람을 기억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에 깊이 감사하며
율리아엄마의 고통 덕분에
영적고아였던 저를 견진성사까지 받게 해주심에
대모님도 생기고 정말 기뻤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성령의 장미향기 바람을
나눠드리고 싶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장미향기 바람으로
몸도 가벼워지고 두통도 사라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몇몇의 외국인도 성물을 사다가 성물에서 나는 향기 말고도
머리 위에서 바람을 타고 내린 장미향기를 저랑 같이 맡았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샤론의들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샤론의들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장미향기 바람으로
몸도 가벼워지고 두통도 사라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넘넘넘 기쁜 소식~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기도회 통해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겁겁겁 감사드립니다 *^^*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글자의 숫자 , 획수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이 죄인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율리아 엄마를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는
효성지극한 자녀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온 마음 이 생명 다 바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엄마아기모니카님의 댓글
엄마아기모니카 작성일
와 아멘~
성뭉방 봉사하면서 은총 억만배로 받으셨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봉사를 하는 내내 성물에서 나는 향기 말고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미향기
바람을 맞았습니다.아... 이대로라면 이 대로 하늘로 올라갈 수도 있겠다 싶을만큼
몸이 가벼웠고, 체기와 동반된 두통으로 머리가 아팠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싹 사라지면서 더 몸이 가벼웠습니다.
와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정말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성모님 망토로 감싸주셨나봐요! ㅠㅠ 와 하늘로 올라갈 수 있으리만큼
가벼워지고 두통도 치유 되셨다니~~정말 얼마나 황홀하셨을까요~~~!!! 아멘!
저희 모두 단 한 영혼도 남겨짐 없이 5대 영성으로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마지막 날 성모님의 망토속에서 천국으로 올라가 사랑하올 예수님
뵙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마치 제가 겪은 것 같은 은총이네요~~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 받으셨네요.
성령의 바람과 함께
성모님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움받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봉사하게 되셨으니 축하드려요.
아울러 두통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는 정말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싶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장미향기로 옷을 입은 느낌으로
잠도 잘자고 다음날 출근도 잘했습니다.
물론 회사는 지옥같이 힘들긴 했지만요..
제가 회사에서 받는 고통도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일치하여 봉헌하면서
성령의 장미향기바람을 기억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은총이 폭포수처럼 저를 덮는 느낌이에요! 장미향기의 바람 .. 아가처럼 품어주시는 성모님 ..!
묵상해 볼수록 넘나 좋고 따뜻하고 포곤~해서 날아갈 것 같네요 ! 나눠주신 폭포수같은 은총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ㅡㅡㅡ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에 깊이 감사하며
율리아엄마의 고통 덕분에
영적고아였던 저를 견진성사까지 받게 해주심에
대모님도 생기고 정말 기뻣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미향기로 두통도 치유되시고
두둥실 떠가는 기쁜 마음들
저도 함께 그 맘되어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를 깨닫고 더욱더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직장에서의 봉헌도 함께 모두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이제는 정말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은총이 넘치는 사랑의 현존
장미향기를 쏟아 부으시니
얼마나 기쁜지 공감이 가며
절로 기뻐지네요.~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Alleluia*^^*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봉사를 하는 내내 성물에서 나는 향기 말고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미향기 바람을 맞았습니다.
아... 이대로라면 이 대로 하늘로 올라갈 수도 있겠다
싶을만큼 몸이 가벼웠고, 체기와 동반된 두통으로
머리가 아팠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싹 사라지면서
더 몸이 가벼웠습니다.
아 ~~~ 멘 !!!
피눈물 33주년 큰 잔치에 함께 봉사하며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장미향기, 특별한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함께 받은셈치니 너무나 기쁜마음입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대속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을까
우정과 사랑의 징표를 아낌없이 풍겨주심에
더욱 깨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상 엄마의 향기
장미향기를 위로 아래로
맡고 치유까지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특별한 은총이네예~에 .축하드려요 !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성령의 장미 향기 바람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샤론의 들꽃님도 꼭 율리아 엄마처럼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 풍기시는
참 그리스도인 되시길 엄마와 함께 기도할게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위에서 내려오는 장미향기!! 성모님 은총!! 성모님 현존!!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 장미향기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치유은총과 성령의바람을체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저희들도 그은총 안에 살아갈수있는 힘을 청하며 기도해봅니다 아멘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에 감동입니다.
성령의 장미향기 바람 생각만해도
너무 신기하고 저도 받은듯 기쁘네요.
아름다운 봉사를 하시니 성모님께서
예쁘셔서 꼬옥 안아주셨나 봅니다.^^
늘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회사에서 받는 고통도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일치하여 봉헌하면서 성령의 장미 향기 바람을
기억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에 깊이 감사하며 율리아엄마의 고통 덕분에
영적고아였던 저를 견진성사까지 받게 해주심에
대모님도 생기고 정말 기뻤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샤론의들꽃님...특별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봉사해주심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체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세요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령의 바람과 함께 성모님의 향기에
취해 받은셈 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우와~~
장미 향기로 옷을 입은듯한 느낌!!!
저도 함께 입은 셈치고!
상상만해도 황홀해집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령의 장미향기 바람을 계속 맞으면서 봉사를 한것 같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33주년 기념일 성모님의 사랑을 풍족히 한껏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지금 저도 두통이 심한데 이 글을 읽으며 치유받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샤론의들꽃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령의 장미 향기~~~
음~생각만 해도 짜릿한 전율과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특별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늘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며
5대영성을 굳건히 실천하여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는 영혼이 되시어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정말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싶습니다."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령의 장미 향기 바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에게 내려주소서.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령의 바람으로 장미향기를 위에서 내려오는
향기를 계속 맡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세요..
봉사하는 마음을 성모님께서 이쁘게 보시고
향기와함께 현존을 느끼게 해주셨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회사에서 받는 고통도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일치하여 봉헌하면서
성령의 장미 향기 바람을 기억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성령의 바람으로 무엇보다 저를 포함한 생각나는 죄인들
영적으로 치유시켜 주셔서 온전한 도구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확실히 계속해서 그런 바람을 맞으면서
장미향기로 옷을 입은 느낌으로 못하는 영어로
성물방 봉사를 했습니다.
봉사를 하는 내내 성물에서 나는 향기 말고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미향기 바람을 맞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이전글뇌암치유 받았던 쌍둥이, 엄마 품에 왔어요^^ 19.10.26
- 다음글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 복자 보나벤투라 수사 기념일 ) 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