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토요일, 율리아 어머니의 숨으로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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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십니까.
11월 첫 토요일 저는 율리아 어머니의 숨으로 치유가 되었습니다.
거창한 치유는 아니고, 작은 치유의 은총인데,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신비하고 놀라워서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겨울만 되면 코의 비중격,
즉 콧구멍 사이의 벽에 염증이 생기거나
건조해서 딱지가 생깁니다.
첫 토요일 주간에도 또 왼쪽 콧구멍 비중격에
딱지가 앉았길래, 못참고 잡아 뗐다가 피도 나고
나중에는 염증에 노랗게 딱지가 앉으면서
건드리면 매우 아팠습니다.
한 해 두 해 겪은 일이 아니기때문에
아~ 염증이 2주 정도는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서 딱지가 앉으면 자꾸 떼려고 하기도 하고요.
첫 토요일날 아침에도 코 속을 보면서,
빨갛게 염증이 있고 누르면 굉장히 아팠어요.
그런데 첫토요일을 다녀와서 일요일 아침,
다시 비중격을 만져보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는 겁니다.
매우 이상해서 거울을 가지고 콧 속에 후레쉬까지 비추어
안을 보았는데,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있던
빨간 염증이 아예 사라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놀라웠습니다.
분명 그 염증은 다 아무는데 2주는 걸릴만한 염증이었고
제 몸은 제가 제일 잘 알지 않습니까?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디 상처나면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작은 상처도 몇주씩을 가는데, 이렇게 첫토 하루만에 다 나으니,
너무나 신기하면서 딱 제 머리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 율리아 어머니의 숨이구나!!!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정말 작은 상처의 치유지만 저는 무척 놀랍습니다.
절대 그렇게 빨리 낫는 몸이 아닙니다. 제 몸이.
혼신을 다해서 그 극심한 고통 중에
마지막의 마지막 숨까지
다 우리에게 불어넣어주시는 율리아 어머니의 그 사랑은
정말 예수님,성모님과 온전히 합일된 사랑임을,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불어넣어주셨던
그 숨임을 명확하게 깨달은 체험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율리아 어머니의 숨을 들이 마셨을 뿐인데
입 안에 향기가 가득했던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는 나주 성지...
그리고 율리아 어머니의 양육을 받는 자녀라는 것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지에 와서 은총 받으시고
세포 세포마다 새롭게 부활하시고
율리아 어머니 닮는 오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어머니 사랑합니다 ^^
“저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그랬는데 무덤이 열려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하니까 뼈들이 소리를 내면서 붙어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살이 붙었어요. (아멘!)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숨을 쉬어요.
2019년 10월 19일 율리아 어머니 말씀 중에
댓글목록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저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그랬는데 무덤이 열려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하니까 뼈들이 소리를 내면서 붙어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살이 붙었어요. (아멘!)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숨을 쉬어요.
2019년 10월 19일 율리아 어머니 말씀 중에
아멘.
축하드립니다 *^^*
받으신 은총과 치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치유받으심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 율리아 어머니의 숨이구나!!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정말 작은 상처의 치유지만 저는 무척 놀랍습니다.
절대 그렇게 빨리 낫는 몸이 아닙니다. 제 몸이.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숨만 쉬고 있어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시는 엄마...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 주실 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심한 대속 고통 중에 저렇게 부는 것도 엄청 힘드실텐데
입김 불어 주실 때 모습 뵈면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모두 은총 가득가득 받기를 바라시는 사랑으로만 꽉찬
모습밖에 없으시다는 것을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그 사랑 덕분에 이렇게 저희들이 필요한 은총들을 받고
낫기 힘든 영적 육적인 병들의 치유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웅적사랑님... 소중한 은총 증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큰은총을 누리고있는 순례자들
정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엄마의 입김으로 치유가 빨리 되었으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아멘!
이렇게 순례 때마다 엄청난 은총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저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그랬는데 무덤이 열려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하니까 뼈들이 소리를 내면서 붙어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살이 붙었어요. (아멘!)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숨을 쉬어요.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는 나주 성지...
그리고 율리아 어머니의 양육을 받는 자녀라는 것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첫토요일을 다녀와서 일요일 아침, 다시 비중격을 만져보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는 겁니다. 매우 이상해서 거울을 가지고 콧 속에 후레쉬까지 비추어 안을
보았는데,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있던 빨간 염증이 아예 사라진 것입니다."
영웅적사랑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웅적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저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그랬는데 무덤이 열려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하니까 뼈들이 소리를 내면서 붙어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살이 붙었어요.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후~” 숨을 쉬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아멘~ 어멘~~ 아멘~~~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마마쥴리아님의 성령의 입김!으로 치유되셨음에
축하드립니다.~은총 속에 더욱 행복하세요.~Alleluia*^^*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내가 직접 느끼고 치유받으셨으니
그 감사, 기쁨, 모두 모두 함께합니다.
축하 마니 마니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릐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놀라운 엄마의 입김♡
진짜 진짜 행복하네요^^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숨으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영웅적사랑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죽은 생명도 되살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입김을 가득 마시고 왔으니,
내 몸의 아주 작은 세포세포마다 생기돋아나고,
하나하나 살아나고, 다 치유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 작은 상처의 치유로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율리아엄마의 입김으로! 치유은총! 그자리에 있으면 치유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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